'선별수주' DL이앤씨, 올해 영업익 5000억원 정조준
DL이앤씨가 올해도 수익성이 높다 판단된 사업장을 선별 수주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현금 흐름 확보가 가능한 프로젝트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희2...
2025-03-04 화요일 | 한상현 기자
고환율·원자재 가격 상승에 이중고…'실적 부진' 건설사 살펴보니
고환율·원자재 가격 상승에 건설업계가 이중고를 겪고 있다. 최근 신동아건설, 대저건설 등 국내 중견건설사가 법정관리를 신청한 가운데 주요 대형 건설사도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미국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커지...
2025-02-08 토요일 | 한상현 기자
증권사 '1조 클럽' 속속…메리츠증권, 2024년 연결 영업익 1조원 돌파 [금융사 2024 실적]
메리츠증권이 지난해 증권사 영업이익 '1조 클럽'에 합류했다.메리츠금융지주는 자회사인 메리츠증권(대표 김종민, 장원재)의 2024년 연결 누적 영업이익이 1조54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이는 전년 ...
2025-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4031억원…전년 대비 39% 감소
대우건설은 지난해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10조5036억원, 영업이익 4031억원, 당기순이익 2428억원의 누계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대우건설은 지난해 말 기준 연간 매출 10조5036억원...
2025-02-06 목요일 | 한상현 기자
GS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2862억원…흑자전환
GS건설은 5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12조 8638억원, 영업이익 2862억원, 신규수주 19조 9100억원의 2024년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을 기...
2025-02-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3분기 영업이익 623억원…전년比 67.2%↓
대우건설은 2024년 3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623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67.2%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5478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9901억원)보다 14.8%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3.3% 줄어든...
2024-10-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3982억원…전년보다 0.3%↑
현대건설은 올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398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한 17조1665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3545억원으로 나타났다. 19일...
2024-07-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710억원…전년보다 55.3%↓
GS건설은 26일 올해 1분기(잠정) 매출 3조710억원, 영업이익 710억원, 세전이익 1770억원, 신규수주 3조 3020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3조5130억원) 대비 12.6%, 영업이익은 710억원으로 ...
2024-04-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작년 영업익 ‘1조 클럽’ 저력…올해는 주택·신사업 방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및 원자재값 상승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4조원 이상 늘어난 매출에 힘입어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지난해 매출...
2024-01-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전자, 3분기 반도체 적자 축소…영업익 2.43조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2조4300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며 분기 조 단위 영업익을 회복했다. 디바이스경험(DX)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반도체(DS)부문이 적...
2023-10-3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가전·전장으로 고고"…LG전자, 3분기 영업익 9967억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올해 3분기 주력사업인 생활가전, 미래 성장동력인 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 사업 성장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27일 LG전자는 2023년 3분기 경영실적...
2023-10-27 금요일 | 김형일 기자
LG전자, 3분기 영업익 9967억…‘어닝 서프라이즈’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가전과 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사업 호조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10일 LG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조7139억원, 영업이익 9967억원을 달...
2023-10-10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롯데손보,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미래가치 수준급 확보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시현한 가운데 미래 수익성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했다. 9일 롯데손보는 ‘2023년 1분기 잠정 경영실적’을 통해 신국제회계기준...
2023-05-09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작년 보험업계 재보험 수익 14.9조…전년비 15.3% 증가
지난해 보험업계 재보험 수재보험료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재보험 거래와 신지급여력제도(K-ICS) 대응에 따라 재보험 활용이 증가해서다. 3일 금융감독원은 ‘2022년 재보험 사업실적 및 평가’를 통해...
2023-05-03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한국전력‧호텔신라‧한화생명 [주간 추천종목-하나증권]
◇ 한국전력공사(대표 정승일) - 유가증권시장(KOSPI)- 원자재 가격 우호적 흐름… 유연탄‧액화천연가스(LNG‧Liquefied Natural Gas) 가격 하락으로 원가 부담 감소- 절대적 원가 부담은 여전히 높아… 향후 전기 ...
2023-04-3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다올투자증권, 영업익 1194억원… ‘반기 사상 최대’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다올투자증권(대표이사 이창근)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194억원, 당기순이익 957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6%, 3.2% 증가한 수준으로 모두 증권사 전환 뒤 이룬 반기 기준 ‘사...
2022-08-1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증권, 1분기 영업이익 394억원… 전년 比 30.8%↓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94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8% 줄어든 수준이다.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한 2454억원으...
2022-04-2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영증권, 지난해 세전이익 1279억… 전년 대비 52%↓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신영증권(대표 원종석‧황성엽)은 20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1 회계연도(2021년 4월~2022년 3월) 연결기준 세전이익이 127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683억원) 대비 52.3% 줄어든...
2022-04-2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증권, 삼성SDS ‘매수’ 추천‧목표가 20만원… “긁지 않은 복권”
현대차증권(대표이사 사장 최병철)이 삼성SDS(대표 황성우)에 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만원을 제시했다. 하방 경직성을 고려할 때 최저 밸류에이션(Valuation‧가치 평가)이 ‘긁지 않은 복권’과 같이 ...
2022-03-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투자증권 “한샘 목표가 하향… 이유는 영업이익 감소”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은 24일 가구업계 1위 한샘(대표 김진태)에 관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가를 기존 15만5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
2022-03-2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