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역량 총동원” 한화 김동선·신세계 정용진, ‘테마파크’ 승부수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테마파크 사업을 본격화한다. 김 부사장은 인천에, 정 회장은 화성에 그룹 역량을 총동원한 테마파크 조성에 나선 것. 규모와 지역은 다...
2025-01-2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트럼프 취임식 참석 “기업인으로서 한미 가교 역할할 것”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하고자 미국에 방문했다. 정 회장은 국내 불안정한 정치 상황 속에서 기업인으로서 가교역할을 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
2025-01-19 일요일 | 박슬기 기자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정용진, 책임경영 위해선 사내이사 취임해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15일 논평을 내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모친 이명희 총괄회장의 이마트 지분 10%를 매수한 것과 관련해 “책임경영을 하려면 사내이사로 취임해 주주평가를 받아라”고 했다. 한국기...
2025-01-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회장, 트럼프 취임식 이어 무도회까지 ‘재계 유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 당일 저녁에 열리는 무도회에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재계에서 유일하다. 8일 ...
2025-01-0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3년간 매년 자사주 20만주 이상 소각 ‘주주환원 강화’
㈜신세계가 본업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기업 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자사주 1050억원어치를 매입한 것에 이어 구체적인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신세계와 광주신세계, 신...
2024-12-2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그룹, 中알리바바와 합작법인 설립…G마켓·알리 '한가족' 된다
신세계그룹이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알리바바인터내셔널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이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6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양사의 출자 비율은 5대5다. 신세계그룹은...
2024-12-2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특징주] 트럼프 만난 정용진…신세계 I&C '上', 그룹주 동반 강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만난 소식에, 23일 신세계 그룹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신세계I&C의 경우 상한가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신세계I&C는 전 거래일 ...
2024-12-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트럼프 장남과 美회동…트럼프도 만날까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를 만났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트럼프 당선인의 자택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
2024-12-1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G마켓, 블랙 프라이데이 맞이 ‘끝장세일’ 진행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옥션은 내달 1일까지 ‘끝장세일-블랙 프라이데이편’을 열고, 카테고리 별 인기상품을 24시간 한정 특가에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끝장세일’은 매월 시즌 트렌드를 반영해 주...
2024-11-2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이지스운용,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스타필드 빌리지' 유치 협약 체결…"업그레이드된 쇼핑·문화 경험 선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스타필드 빌리지’가 들어선다. 15일 이지스자산운용은 신세계프라퍼티와 신도림 디큐브시티 저층부(지하 2층~지상 1층)에 스타필드 빌리지를 유치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디...
2024-11-15 금요일 | 조해민 기자
SSG닷컴, 재무적투자자 교체 완료…기업가치 3조
신세계그룹은 ㈜이마트·㈜신세계가 SSG닷컴의 신규 투자자 ‘올림푸스제일차’(SPC)와 새로운 주주 간 계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올림푸스제일차는 KDB산업은행, 신한은행, NH투자증권 등 은행권 6곳과 증권사...
2024-11-1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지붕 3회장…이명희 총괄 아래 ‘이마트’ 정용진·‘신세계’ 정유경
회장만 3명, '신'세계다.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하면서다. 이로써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을 필두로 이마트를 총괄하는 정용진 회장과 신세계백화점을 총괄하는 정유경 회장까지 한지붕 3...
2024-10-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전상진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전상진 이마트 지원본부장 전무가 2025년 신세계그룹 정기임원인사에서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레저사업본부장도 함께 맡는다. 1969년생 전상진 대표는 해운대고등학교를 나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2024-10-3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정유경 (주)신세계 회장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9년 만에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했다. 2015년 12월 ㈜신세계 총괄사장으로 승진한지 9년 만이다. 앞으로 정유경 회장은 백화점부문을 진두지휘한다. 신세계그룹은 “정유경 총괄사장의 ...
2024-10-3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정유경, 9년 만 회장 승진…백화점·이마트 계열 분리
정유경 총괄사장이 신세계그룹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주)신세계 회장으로 승진했다. 지난 2015년 12월 신세계 총괄사장으로 승진한 지 9년 만이다. 이번 인사는 정용진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단행한 인사로 ...
2024-10-3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그룹 ‘쓱데이’, 온·오프라인서 쉴 틈 없이 행사 진행
신세계그룹이 개최하는 ‘쓱데이’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모두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스타필드,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재고기획전’을 열고, 온라인몰에서는 특별할인과 경품...
2024-10-2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정기인사 다가온다”…롯데·신세계·현대百, 올해 인사 '키워드'는
정기인사 시즌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롯데와 신세계, 현대백화점그룹 등 유통 3사의 인사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유통업계 불황이 지속되면서 이를 감안한 인사가 단행될 거란 전망이다. 다만...
2024-10-1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DCM] “KCC · GS에너지 증액 발행 릴레이… 1조 넘는 자금 쇄도”
최근 진행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다수의 기업들이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발행 규모를 증액하는 등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CC(대표이사 정재훈)는 지난 25일 실시된 사전...
2024-09-30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신세계, 1800억 회사채 발행... 3연속 흥행 이어갈까
올 1월 회사채 3100억원을 발행한 바 있는 신세계(대표이사 박주형)가 두 번째 공모시장을 찾는다. 당시 5.1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2000억원 모집에 1조20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던 신세계가 이번에도 흥행을 이어...
2024-09-24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정용진, SNS 다시 시작하나…회장 취임 후 첫 게시물 의미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SNS(사회 관계망 서비스) 게시물을 게재했다. 지난 3월 회장 취임 이후 경영에만 전념해오던 그가 오랜만에 올린 게시물이라 더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게시물로 정용진 회...
2024-09-1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CM] 신세계그룹, 주도적 변화 부재가 낳은 신용리스크...촉매가 된 신세계건설
신세계그룹 위기는 하루 아침에 벌어진 일이 아니다. 이마트가 유통산업 변화에 대한 대응여력과 시간이 충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결과다. 주력 사업인 유통 부문 경쟁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2024-09-13 금요일 | 이성규 기자
경영능력 증명은 지금부터…부진 계열사·5만원대 주가 ‘숙제’[정용진 회장 100일(下)]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승진하고 받은 첫 번째 성적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다만 그의 경영능력을 속단하기에는 이르다. 단기적인 성과를 내긴 했지만 여전히 그룹 전반에 위기가 도사리고 있어서다. SSG닷...
2024-06-1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가격 파격’ ‘본업강화’ 전략…취임 후 첫 성적표 ‘선방’[정용진 회장 100일(中)]
오는 15일 취임 100일을 맞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승진 후 처음으로 받아든 성적표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도 높은 쇄신경영에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오프라인...
2024-06-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