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르신 활력충전’ 추진…2032년까지 2024억원 투입
서울시가 2032년까지 2000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 여가·건강 지원에 나선다.서울시는 30일 시니어 통합 여가 인프라를 확충하는 ‘활력충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고령층이 생활권 내에서 여가와 건강관리를 동시에...
2026-03-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HDC현산, 서울시교육청과 아동·청소년 지원 협약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6일 서울시 중부교육지원청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통합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도규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성기 교육국...
2026-03-1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BTS 컴백 D-3…비상체계 가동한 서울시, 교통·안전 정보 한눈에
서울시가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교통·안전 통합 안내 체계를 가동한다.서울시는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온·오프라인 통...
2026-03-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송승환 전 강서구청 공보관, 2025 회계연도 서울시 결산검사위원 위촉
송승환 전 강서구청 공보관이 지난 13일 2025 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됐다.송승환 위원은 지난 회계연도 동안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확인하고, 결산서 및...
2026-03-16 월요일 | 정경환 기자
마포구 “서울시, 추가 소각장 상고 포기…구민이 이겼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월 3일, 상암동 신규 자원회수시설 건립을 둘러싼 행정소송 항소심 결과와 관련하여 구가 강력 요청해 온 상고 포기를 서울시가 받아들이기로 한 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구는 이...
2026-03-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형 정비사업 멈출수도”…6·3선거 앞두고 중견건설사 불안
“자치단체장이 바뀌게되면 정비사업 변동은 당연히 있죠. 큰 변동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정비사업 현장에 긴장감이 커졌다. 서울시 내에서는 시장 교체 여부에 따라 모아타운·신속...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 조성…서울시와 업무협약 체결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 삼표산업은 6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2026 서울...
2026-02-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건설-서울시, ‘기업동행정원’ 조성에 맞손
호반그룹이 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 일상에 자연과 쉼을 더하는 데 앞장선다. 호반건설은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함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
2026-01-2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에 맞손
GS건설은 서울시·LF디앤엘와 함께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키로 하고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식은 23일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 G...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레드로드 ‘청년상인 반년살이’ 현장 찾아 응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1일 오후 6시, 레드로드 일대에서 ‘청년상인 반년살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상인들과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현장 방문에 앞서 레드로드 보도 위 적치...
2026-01-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강북 전성시대’ 마포·성동·노원 등 알짜 사업지 살펴보니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올해 시정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면서 서울 강북권 정비사업 시계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강남 위주로 쏠렸던 재건축·재개발의 무게추가 마포·성동·노원 등 강북 주...
2026-01-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에 깃발 꽂는 호반·코오롱·동부, ‘모아타운’ 정비 리그 주목
서울 도시정비 시장에서 중견 건설사들의 전략이 뚜렷해지고 있다. 수도권 내에서는 대형건설사 중심으로 고착화된 재개발·재건축 수주전이 진행돼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중견사들이 모아타...
2026-01-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오세훈, 새해 첫 날부터 영등포 재건축 현장 찾았다…준공업 재건축 속도전 예고 [현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병오년(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 현장을 찾았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2031년까지 서울 시내에 총 31만 가구를 공급...
2026-01-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한컴아카데미, 서울시 주관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 참여사 선정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이자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교육 전문 기업 한컴아카데미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 인공지능(AI) 인재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는 서울...
2025-12-03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이름은 ‘한강버스’, 아직은 ‘지각버스’…관광용으로는 딱 좋네 [르포]
11월 3일 오전 9시. 마포구청역에서 출발해 망원 선착장으로 향했다. 목적은 단 하나, 서울시가 출퇴근용 수상대중교통을 강력하게 주장한 ‘한강버스’를 타고 실제로 회사까지 출근이 가능한지를 몸으로 확인하는 ...
2025-11-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시, 응급진료부터 민생지원까지 총력…도심 속 개방주차장은 어디?
서울시가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추석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응급진료, 교통, 민생지원, 환경관리까지 전 분야를 망라한 15개 주요 과제를 집중 추진하며, 연휴 내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
2025-10-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 9월 월례회의 개최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지난 24일 전쟁기념관 로얄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9월 월례회의를 주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성철 용산구의장, 조동탁 강동구의장(협의회...
2025-09-2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금융도시 혁신 해법 “규제 완화·자본시장 활성화해야”
서울시가 국제금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규제를 완화해 자본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강준현 국회의원·박주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주최로 '새로...
2025-09-18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한강버스' 정식 운행 2주 앞두고…예산 낭비·안전성 논란
서울시가 ‘한강버스’를 정식 운행할 예정이지만, 안전성 검증 부족과 특혜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여야의 공방과 전문가들의 엇갈린 평가가 이어지면서 개통을 앞두고 사회적 파장이 커지는 분...
2025-09-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화 건설부문·기술교육원·중구청, 건설기술 교육·노후점포 환경개선에 맞손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은 지난 20일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서울시 중구청과 '건설기술 교육 및 노후점포 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17층 대회...
2025-08-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오세훈 “목동 고도제한 영향 없다” 확답에…목재련, 서울시 집중 공정관리에 '환영'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예고한 고도제한 기준 개정으로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 재건축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 김포공항 인근 고도 제한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45층 이상 고층 재건축을 추진 중인 재...
2025-07-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오세훈 시장 "정보전달자" 발언에 마포구 반발…박강수 구청장 "소각장, 바로 잡을 것"
서울 마포구 상암동 자원회수시설을 둘러싼 서울시와 마포구 간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마포구는 18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8기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향해 “정보 전달자 역할에만 충실...
2025-07-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속도 내는 신림뉴타운…1만 가구 이상 공급 예고
서울 서남권 최대 재개발로 꼽히는 관악구 신림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이 가시화하고 있다. 가장 속도가 빠른 3구역은 지난달 입주를 시작했고 2구역은 올 하반기께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1구역도 지난 3월 ...
2025-06-07 토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