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융도시 혁신 해법 “규제 완화·자본시장 활성화해야”
서울시가 국제금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규제를 완화해 자본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강준현 국회의원·박주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주최로 '새로...
2025-09-18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한강버스' 정식 운행 2주 앞두고…예산 낭비·안전성 논란
서울시가 ‘한강버스’를 정식 운행할 예정이지만, 안전성 검증 부족과 특혜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여야의 공방과 전문가들의 엇갈린 평가가 이어지면서 개통을 앞두고 사회적 파장이 커지는 분...
2025-09-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화 건설부문·기술교육원·중구청, 건설기술 교육·노후점포 환경개선에 맞손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은 지난 20일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서울시 중구청과 '건설기술 교육 및 노후점포 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17층 대회...
2025-08-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오세훈 “목동 고도제한 영향 없다” 확답에…목재련, 서울시 집중 공정관리에 '환영'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예고한 고도제한 기준 개정으로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 재건축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 김포공항 인근 고도 제한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45층 이상 고층 재건축을 추진 중인 재...
2025-07-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오세훈 시장 "정보전달자" 발언에 마포구 반발…박강수 구청장 "소각장, 바로 잡을 것"
서울 마포구 상암동 자원회수시설을 둘러싼 서울시와 마포구 간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마포구는 18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8기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향해 “정보 전달자 역할에만 충실...
2025-07-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속도 내는 신림뉴타운…1만 가구 이상 공급 예고
서울 서남권 최대 재개발로 꼽히는 관악구 신림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이 가시화하고 있다. 가장 속도가 빠른 3구역은 지난달 입주를 시작했고 2구역은 올 하반기께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1구역도 지난 3월 ...
2025-06-07 토요일 | 한상현 기자
동작구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하면 20만원 더 드려요"…서울시 자치구 최초 시행
동작구가 최근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증가에 대응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활성화하고자 지원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19일 구에 따르면 70세 이상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20만원...
2025-05-19 월요일 |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1년 영업정지' 처분에 "법적 대응…영업활동에 영향 無"
서울시가 광주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에 영업정지 1년 행정처분을 내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즉각 행정처분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내며 법정 대응에 나섰다.16일 서울시에...
2025-05-16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서초 '반포에스케이뷰' 74B평, 14.8억 오른 37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5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시 서초구 소재 ‘반포에스케이뷰’ 74B평형(213.39㎡) 10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2025-05-1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서울시·외식업협회와 지역상권 활성화 맞손
동작구가 이달 22일부터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13일 동작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2일 서울시·한국외식업협회 동작구지회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2025-05-13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대우건설, 보라매공원에 ‘푸르지오 정원’ 조성
대우건설이 지난 22일 서울시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김정훈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 상무, 김용현 주택건축사업본부 상무를 비롯한...
2025-04-25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대우건설 아니라도 실행 어려운 '고도제한·도로 제거' 한남2, 시공사 교체시 손해↑
서울 재개발 '대어'로 꼽히는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이하 한남2구역)의 시공사 교체 가 오는 27일 결정된다. 지난 2022년 선정된 한남2구역의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한남2구역 조합의 시공사 교체 ...
2025-04-2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날 ‘필수정보’…서울시·지자체 안전대책 살펴보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인근 대중교통이 통제된다. 안국역은 폐쇄되고 인근 지하철역도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한다. 진보·보수단체 10만여명이 한꺼번에 몰릴 예정이기 때문이...
2025-04-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단독] 대우건설 자회사 대우에스티, 지난해 공정위·서울시 제재
소규모 주택개발사업을 위해 출범한 대우건설 자회사 대우에스티가 모회사 최대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수익성 악화와 품질 관리 논란이 잇따르면서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추진하는 대우건설에 자회사 리스크는...
2025-04-02 수요일 | 한상현 기자
남산곤돌라 공사 중지 유지…서울시 2심서 패소에 "재항고할 것"
서울시가 남산 곤돌라 공사 집행정지에 불복해 항고한 데 대해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3부(윤강열 김형진 김선아 부장판사)는 서울시 도시관리계획결정 처분 집행정지 결...
2025-04-0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추가 소각장 절대 없다’ 3만8000여명 주민 서명 서울고법‧서울시 제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5일 서울시의 일방적인 마포 추가 소각장 건립 계획에 반대하는 3만8000여명의 주민서명부를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시에 제출한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주민 대표 20여 명은 ...
2025-03-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이은형 건정연 연구위원, 서울시 감사위원회서 감사패 수상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사회적 약자 보호와 공정한 하도급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 감사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연구위원은 지난 2016년 명예 하도급 호민관으로 위촉돼...
2025-02-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업계 침체기에 서울시, ‘공사 50% 직접시공’ 폐지…공공 공사비 현실화
서울시가 과감한 규제철폐를 통해 공공건설 분야와 시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공공건설 분야의 관행적 규제와 '그림자 규제'로 불리는 행정 규제,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2025-02-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최우수 수상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0일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및 표창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5개 자...
2025-02-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시 대형프로젝트 ‘소각장·곤돌라’…완공까지 ‘가시밭길’
서울시가 강력하게 추진했던 남산곤돌라·상암동 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 건립 사업이 제동에 걸렸다. 서울시는 2023년 6월 ‘지속가능한 남산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남산 곤돌라 운영수익은 남산 생태환경 회...
2025-02-0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부작용 많은 ‘지자체 직접시공 제도’…현실적 대안 필요
최근 지자체 발주 공사를 중심으로 원도급자의 직접시공 의무·범위가 강화하는 추세가 이어지며 직접시공의무제도의 본래 취지에 반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직접시공의무제도의 쟁...
2025-01-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소각장 환경영향평가 미흡 지적...서울시에 보완 촉구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울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정책자문단의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절하거나 누락된 조사, 예측‧평가 내용을 보완할 것을 서울시에 요구했다...
2024-12-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