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장려 건설사에 ‘가산점’…삼성물산·롯데건설 등 지원 살펴보니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할 가능성이 커졌다. 통계청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2만95명으로 년 동기 대비 2565명(14.6%) 증가했다. 이는 증가율 기준으로 2010년 11월 17.5% 이후...
2025-01-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증권, 2024년 영업이익 1조2058억원…'1조 클럽' 복귀 [금융사 2024 실적]
삼성증권이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대를 돌파했다.삼성증권은 2024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20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62.7% 증가한 수치다.삼성증권의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은...
2025-01-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 미국서 TSMC‧애플 다 제쳤다…‘특허 등록 3년 연속 1위’
삼성이 지난해 미국 특허 시장에서 TSMC, 퀄컴,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을 따돌리고 3년 연속 특허 등록 1위를 기록했다. 특허정보 조사기관 IFI 클레임즈 패턴트 서비스가 14일(현지 시각) 발표한 2024년 글로벌...
2025-01-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 17개 관계사, 임직원들과 설 연휴 내수경기 활성화 앞장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17개 관계사가 임직원들과 설 연휴를 앞두고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온라인장터 운영틍 통해 농축수산물과 자매마을 상품 구입에 나서며 국...
2025-01-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조선업 호황이라던데...' 23년 전 이어 또 다시 사옥 매각한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판교 R&D센터와 그 부지를 4000억원에 매각하고, 이 사옥을 다시 재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은 23년 전 비슷한 방식으로 강남 사옥을 매각한 바 있는데, 그때와는 사뭇 ...
2024-12-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 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성금 500억원 전달
삼성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삼성은 2일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장석훈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사장), 서준영·박범철 삼성전자 사원대표 등이 참석한 ...
2024-12-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에 김우석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 내정
삼성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김우석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이 내정됐다. 삼성자산운용은 2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현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인 김우석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대표부사장) 후보로 ...
2024-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 “검증된 인사개편” 불구, 트럼프 반도체법 언급…주가 하락세
삼성전자의 주가가 “검증된 인사개편’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의 반도체 보조금 지원 불확실성에 묻혀 27일 종가 기준 56,300원으로 전일 대비 2000원 가량 하락한 채 마감했다.미국에 투자하는 반도체 기업에 보조금...
2024-11-27 수요일 | 조해민 기자
삼성증권, 글로벌신평사 피치로부터 신용등급 상향…안정적 전망
삼성증권의 신용등급이 'BBB+'로 상향 조정됐다. 11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삼성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의 신용등급은 기존 'BBB'에서 'BBB+'로 상승했으며 전망도 '안...
2024-11-14 목요일 | 조해민 기자
불황에도 협력사와 동반성장 결정한 건설사는 '이곳'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사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노력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 등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등...
2024-10-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 '어닝쇼크'에 약세…6만원선 턱걸이(종합)
8일 삼성전자 주가가 올해 3분기 실적 부진 여파로 약세를 보였다. 6만원선을 가까스로 지키며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5% 하락한 6만300원에 마감했다.이날 삼성전자...
2024-10-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반도체주 삼성전자, 52주 최저가 터치 '털썩'…'6만 전자' 이어져
반도체주 대장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가 10일 장중 52주 최저가를 터치했다.외국인, 기관이 연일 매도세를 보이는 가운데, 6만원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
2024-09-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
삼성은 각 관계사별로 채용 공고를 내고 신입사원 공개채용 절차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공채에 나선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
2024-09-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DQN대우·GS건설 4년간 3·4위 ‘부동’…올라오는 현대ENG [2024 시평-공사실적]
건설사의 시공능력평가액은 공사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기술능력평가액, 신인도평가액을 합해 계산된다. 시공능력평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평가 항목이 공사실적평가액으로 꼽힌다. 한국금융신문이 공사...
2024-08-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DL·포스코·호반건설, 무더위 안전사고에 '진심'
건설업은 여름 폭염에 취약한 산업 현장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건설사들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을 막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현장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
2024-07-1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증권 임단협 체결…임금 4.9% 인상
삼성증권 노사가 올해 임금 인상률을 4.9%로 합의했다. 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은 삼성증권노동조합 및 삼성증권통합노동조합, 양 노동조합과 개별교섭을 통해 2024년 임금 단체 협상을 마무리하고 10일 체결식을 진행...
2024-07-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MTS 오류 발생
삼성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장중 서비스 장애가 생겨 투자자들의 불편이 발생했다. 2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버 문제에 따라 삼성증권의 MTS 엠팝(mPOP), HTS에서 서비스 처리 지연이 발생했...
2024-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용 회장 "삼성 제품과 기술로 전 인류가 AI 혜택 누릴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기술을 통한 인류 사회 공헌은 삼성의 핵심 가치”라며 “삼성의 기술·제품을 통해 모든 기업과 사회, 나아가 전 인류가 AI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강조했다.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
2024-05-22 수요일 | 홍윤기 기자
삼성, 메모리 포트폴리오 바꾼다...모바일·PC 메모리 줄이고 HBM집중 '케파 3배로'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PC, 모바일 용 메모리 생산을 줄이고 HBM(고대역폭 메모리) 등 AI 용 제품 중심으로 생산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또 HBM3E 8단 양산은 이달부터, 12단 제품은 2분기 중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
2024-04-30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새 먹거리에 집중하는 삼성·현대 등 대형 건설사, ‘에너지 시장’ 경쟁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대형 건설사들은 새로운 먹거리 모색에 나섰다. 9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국내 상장된 주요 대형건설사 5곳(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GS건설·DL이앤씨)의 영업보고서를...
2024-04-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이재용, 설연휴 글로벌 경영행보..."어렵다고 위축되지 말자"
최근 '경영권 부당승계' 1심 무죄로 사법리스크를 덜게 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설연휴에도 글로벌 경영행보에 나섰다. 이재용 회장은 “어렵다고 위축되지 말고 담대하게 투자하고 단기 실적에 일희일비하지말자...
2024-02-13 화요일 | 홍윤기 기자
클라우드 꽂힌 삼성SDS, 공격적 M&A 예고...자신감 비결은
삼성SDS(대표 황성우)가 올해 클라우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건다. 매출 비중은 10% 중반 정도로 미미하나, 무려 60%대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확실하게 외연 확장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5...
2024-01-26 금요일 | 이주은 기자
“물류 울고 클라우드 웃었다”…삼성SDS, 생성형 AI로 대세감 이어간다
삼성SDS(대표 황성우)가 올해 물류부터 IT 서비스까지 전 사업부에 생성형 AI(인공지능) DNA를 이식한다. 특히 지난해 62% 가까운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클라우드 부문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2024-01-25 목요일 | 이주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