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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3 17:44

4일부터 하반기 공채 시작…양질의 청년 일자리 대규모 창출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등 19개사 참여
이재용 회장, 평소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기업의 의무' 강조

삼성 2024 하반기 공채 채용 시작. / 사진=삼성

삼성 2024 하반기 공채 채용 시작. / 사진=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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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삼성은 각 관계사별로 채용 공고를 내고 신입사원 공개채용 절차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공채에 나선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서울병원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다.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은 4일부터 11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하반기 공채는 지원서 접수 이후 ▲온라인 삼성직무적성검사(10월) ▲면접(11월) ▲채용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공정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 중 유일하게 신입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삼성은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래 1993년 국내 최초로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신설하고, 1995년에는 입사 자격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관행적 차별을 철폐해 오고 있다.

삼성은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회장의 의지대로 우수한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고 직원들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채용 및 인사제도 혁신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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