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모두의 민트트랙’ 1호 경사로 설치 “이동약자에 접근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장애인의 날’을 기점으로 외식 매장에 장애인, 노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배민은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소재 ...
2025-04-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소상공인 1000여 명에 300억 규모 대출 보증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월 말 시작한 소상공인 협약 보증 대출 2차 사업을 통해 4월 첫 주까지 1000여 명의 소상공인에게 300억원 이상 대출보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지...
2025-04-1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 산불 피해 주민 위해 성금 3억 전달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희...
2025-03-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 포장수수료 전쟁…‘돈 받는’ 배민 vs ‘안 받는’ 쿠팡이츠
이번에는 포장수수료 전쟁이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지난 12일 포장수수료를 유료화하겠다고 밝힌 지 약 일주일 만에 쿠팡이츠가 무료 운영을 선언했다. 그간 다양한 서비스로 맞붙어왔지만, 이렇게 똑같은 서비...
2025-03-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쿠팡이츠, 상생안 시행 앞두고 또 ‘시끌’…뭐가 문제일까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의 상생안 시행을 앞두고 업계가 시끌시끌하다. 업주들이 상생안 적용 기준이 불합리하다며 반발하면서다. 100여 일간 12차례 회의를 거쳐 나온 상생안이지만 여전히 잡음이 끊이지 않는 모양새...
2025-02-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 최대 7.8% 인하 ‘상생 요금제’ 시행방안 발표…2월26일부터 도입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2월 26일부터 상생 요금제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에서 타결한 상생안에 따라 차등 수수료를 적용하면서 배달 매출이 작은 업주...
2025-01-2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최혜 대우’ 칼 빼든 공정위…배민 “소비자 정보 제공” 반박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배달업계 1위인 배달의민족(배민)에 칼을 빼들었다. 배민이 경쟁사와 동일한 수준의 메뉴 가격과 할인혜택 등을 맞출 수 있도록 입점업체에 강요했다는 게 주된 이유다. 더불어 공정위는 매...
2024-09-3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클럽’ 유료화 D-1…프랜차이즈업계 "보이콧 불사"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구독형 멤버십 ‘배민클럽’ 유료화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외식업계가 ‘배민클럽’ 보이콧에 나섰다. 배달 시장 경쟁으로 인한 비용 부담을 프랜차이즈 업체에 전가한다는 이유에서...
2024-09-1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이츠 질주에…‘독보적 1위’ 배민 60% 무너졌다
국내 배달앱 시장 지형이 바뀌어가고 있다. 쿠팡이츠가 업계 3위에서 2위로 올라서더니 이제 1위 배달의민족을 위협하는 모습이다. 배달앱 시장 독보적 1위인 배민의 점유율은 2년 만에 60% 아래로 떨어졌다. 그 사이...
2024-09-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클럽’ 유료화 9월로 연기…성난 업주 달래고 충성고객 끌어 모을까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유료멤버십 ‘배민클럽’ 유료화를 9월11일로 연기한다. 멤버십에 적용되는 배달비 무료 혜택을 가게배달 식당까지 확대적용하기 위해서다. 업주들과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게 궁극적인...
2024-08-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