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롯데마트서도 소비쿠폰 쓸 수 있어요” 미용실·병원·안경점 등 가능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본격화된 가운데 사용처에서 제외된 대형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 대기업 유통계열사인 대형마트에선 사용이 금지되지만 대형마트에 입점해있는 임대...
2025-07-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 하노이센터점, K-그로서리로 ‘베트남 리테일 시장 선도’
롯데마트는 한국에서 검증 받은 그로서리 전문점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베트남 리테일 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 2008년 12월 호치민 남사이공점을 시작으로 현재 15개 매장을 운영 중인 롯데마트 베트...
2025-07-2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 구리점, 4년 만에 돌아온다
롯데마트는 26일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구리유통종합시장 내에 ‘그랑그로서리(Grand Grocery) 구리점’을 새롭게 개장한다. 이는 지난 1월 천호점 오픈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신규 출점이자, 1999년부터 2021년까지 ...
2025-06-2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유통군 ‘롯데레드페스티벌’ 마감 임박 “마지막 3일간 할인혜택 집중”
롯데 유통군이 연중 최대 규모로 진행 중인 통합 쇼핑 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이 오는 22일 행사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혜택에 집중한다. ‘롯데레드페스티벌’은 롯데 유통군과 함께하는 연중 단 한 번 열리...
2025-06-2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 ‘롯데레드페스티벌’ 마지막 행사 돌입
롯데마트는 19일부터 25일까지 ‘롯데레드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3주차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레드페스티벌’은 롯데그룹 20개 참여사가 함께하는 대규모 통합 쇼핑 축제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행...
2025-06-1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 ‘롯데레드페스티벌’ 2탄 돌입…900원대 소고기·3000원대 대게
롯데마트는 12일부터 18일까지 ‘롯데레드페스티벌’ 2단계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레드페스티벌’은 롯데 20개 계열사가 참여해,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대대적인 할인을 제공하는 상반기 최대 규...
2025-06-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 국내 대형마트 최대 규모 아트페어 개최
롯데마트는 지난해 8월 송파점 2층에 약 700평 규모의 대형 상설 미술품 매장(mART센터)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롯데마트는 ‘mART센터’를 통해 방문객들의 전시회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미술품 관람 후 매장 쇼...
2025-06-1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국내서 ‘주춤’ 롯데마트, 해외서 ‘훨훨’…영토 확장 가속
올해 1분기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든 롯데마트가 해외로 영토 확장에 나섰다. 2008년 진출한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이어 17년 만에 싱가포르에 진출하면서 해외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수 부진으로 주...
2025-05-1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 PB ‘요리하다’ ‘오늘좋은’, 2025 몽드 셀렉션 수상
롯데마트는 PB ‘오늘좋은’과 ‘요리하다’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 ‘2025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우수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몽드 셀렉션은 1961년 벨기...
2025-05-1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전 사업부 수익성 개선 효과” 롯데쇼핑, 1Q 영업익 1482억 전년比 29%↑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한 1482억원을 기록했다. 전 사업부에 걸친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작업과 해외 사업의 견조한 성장 덕분이다. 롯데쇼핑의 1분기 연결기준 매...
2025-05-0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vs 롯데마트, 막 오른 ‘강동대전’…자존심 건 ‘그로서리’ 한판 승부
‘강동대전’의 막이 올랐다.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서울 강동구 지역에 그로서리 특화 매장을 잇달아 열면서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 최근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 사태로 오프라인 유통업계 분위기...
2025-04-1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 제타, ‘오카도 합작’ AI 기술로 승부본다 [신선식품 현황점검④]
바람 잘 날 없는 이커머스 업계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급성장한 이커머스 기업들은 멤버십부터 배송, AI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치열한 전투를 치러 왔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
2025-04-1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오카도 합작” AI가 대신 장보는 ‘롯데마트 제타’ 앱 출시
롯데마트는 온라인 그로서리 쇼핑 전용 애플리케이션 ‘롯데마트 제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한 새로운 미래 전략을 온라인 그로서리로 삼고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의 경쟁...
2025-04-0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6년만 신규 점포’ 롯데마트 천호점, 평당 매출 1위 기록
지난달 16일 오픈한 롯데마트 천호점의 3주간 매출이 2000평대 미만 28개점 평균 매출보다 70% 이상 높고, 객수는 60%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동안 롯데마트 111개점 중 평당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
2025-02-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작년 영업익 4731억 6.9%↓…“내수부진·일회성 비용 영향”
롯데쇼핑이 지난해 내수 부진 장기화와 통상임금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부진한 실적을 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 매출이 13조9866억원으로 전년 보다 3.9%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9% 감소한...
2025-02-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 ‘더 핫’ 행사 진행…초콜릿 1+1에 냉동식품 50% 할인
롯데마트는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더 핫’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더 핫’은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을 선정해 초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행사로 ‘이번주 핫 프라이스’ ‘이달의 핫PB’ ‘공...
2025-02-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 천호점 오픈…6년만 신규점 “차세대 도심형 매장”
롯데마트는 16일 지하철 천호역 인근 강동밀레니얼중흥S클래스 아파트 단지 지하 1층에 1374평(4538제곱미터) 규모의 천호점을 오픈한다. 이는 지난 2019년 8월 30일 롯데마트 롯데몰 수지점에 이어 6년 만에 신규 출...
2025-01-1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 차세대 농업 프로젝트 ‘내일농장’ 가동
롯데마트와 슈퍼는 성공적인 AI 선별 과일 도입에 이어 오는 9일 차세대 농업 프로젝트 ‘내일농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내일농장은 AI 선별 과일을 비롯해 기후 변화에도 적정한 재배 환경을 유지해 ...
2025-01-0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2024 유통결산-대형마트] 소비침체·SSM강세 ‘흔들’…본업강화로 ‘선방’ 이마트
오프라인 유통업의 대표격인 대형마트의 고충이 나날이 더해가고 있다. 지속되는 고물가로 소비침체가 장기화되고, 1·2인가구 증가, 저출생 등 사회적 문제로 대형마트를 찾는 이들마저 줄어들면서다. 특히 SSM(기업...
2024-12-2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슈퍼, 한국유통대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ESG 공로 인정”
롯데마트와 슈퍼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유통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유통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유...
2024-12-1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그로서리가 답?…이마트 vs 롯데마트 vs 홈플러스, 뭐가 다를까
대형마트가 그로서리를 내세운 특화점포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온·오프라인 유통업계 경쟁이 심화하면서 오프라인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내세운 전략이다. 온라인에서 만나기 어려운 초신선 식품, 바로 조리 ...
2024-12-1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코스트코 ‘나홀로’ 성장…'넘버2' 넘본다
코스트코코리아가 국내에서 나홀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점포수는 그대로임에도 1년 새 매출이 4600억 원 늘어났다.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저가 마진을 통한 ‘박리다매’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2024-11-2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 e그로서리사업단과 통합…오카도 사업도 추진
롯데마트는 10월1일부터 이커머스사업부 내 e그로서리사업단과 조직 통합을 단행했다. 온·오프라인 통합 시너지 창출을 통해 그로서리 시장 내 입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쇼핑의 한 축을 담당하는 그로서...
2024-10-0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