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분기점’ 넥슨, 글로벌‧책임 경영 강화 의지 표명
서구권 시장 확대 등 성장 분기점에 선 넥슨이 이사회에 글로벌, 투자 전략가를 선임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붙인다. 이와 함께 지난해 발생한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 후속 조치와 경영진의 자발적인 보수 삭...
2026-03-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노는 물이 다르다' 넥슨, 서구권 공략 체제 전환 완료
넥슨이 지난해 4분기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의 흥행으로 서구권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오랜 시간 공들인 서구권 공략 숙원의 열쇠를 찾았다는 평가다.넥슨은 분위기를 이어 올해 서구권 공략의 고삐를...
2026-02-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글로벌 공략 고삐’ 넥슨, 회장직 신설…엠바크스튜디오 CEO '패트릭 쇠더룬드' 선임
넥슨이 글로벌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회장직을 신설하고 글로벌 게임 전문가이자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의 CEO 패트릭 쇠더룬드를 선임했다.패트릭 쇠더룬드 신임 회장은 넥슨 그룹 차원의 장기 전략 방향성과 차세대...
2026-02-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머스크도 즐긴다…넥슨 ‘아크 레이더스’, D.I.C.E 어워드 ‘올해의 온라인 게임’ 수상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글로벌 시상식 ‘D.I.C.E. 어워드(D.I.C.E. Awards...
2026-02-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구 IP 성장 전략’ 넥슨, 지난해 매출 4조5072억 최대치 경신
넥슨이 신규 IP(지적재산권) ‘아크 레이더스’ 흥행과 메이플스토리 등 기존 IP의 고른 성장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매출 4조원 돌파에도 성공했다.넥슨은 올해도 신규 IP 출시와 기...
2026-02-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리틀 전략 핵심’ 민트로켓, 독립 후 IP 확장 본격화
넥슨 서브 브랜드에서 자회사로 독립 출범한 ‘민트로켓’이 대표작 ‘데이브 더 다이버’의 중국 진출을 통해 플랫폼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미 서구권에서 콘솔 버전으로 게임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만큼 다양...
2026-02-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강대현 대표, 직접 ‘메이플’ 손본다…넥슨 IP 성장 시험대
넥슨이 또 한 번 ‘메이플스토리’ 앞에서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방치형 모바일 신작 ‘메이플 키우기’의 확률 오류 논란으로 업계 첫 전액 환불을 결정한 데 이어,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가 메이플본부장을...
2026-02-0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넥슨 서구권 히트작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로 중국 진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를 오는 2월 6일 중국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2023년 정식 출시 이후...
2026-01-2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넥슨네트웍스, 상반기 게임QA 채용연계형 인턴 공개 모집
넥슨네트웍스(대표 박웅석)는 2026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넥슨네트웍스는 게임서비스 및 QA 부문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으로, 넥슨이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게임의 운영과 품질...
2026-01-2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IP 전략 순항' 넥슨 이정헌, ‘연매출 7조’ 블러핑 아닌 자신감 입증
이정헌 넥슨재팬(일본법인 본사) 대표가 취임과 함께 제시한 ‘종적‧횡적 IP(지적재산권)’ 확장 전략이 순항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밝힌 ‘2027년 연매출 7조원 달성’ 목표도 현실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넥...
2026-01-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넥슨 방문…‘세계 3위 게임 강국’ 의지 밝혀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오전 국내 IT 산업의 중심 판교에 위치한 넥슨 사옥을 방문해 국내 대표 게임 기업 넥슨의 게임 제작 현장과 근무 환경을 직접 둘러보고 게임 산업 전반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
2026-01-1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서구권 숙원 풀린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1240만장 돌파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전세계 판매량 1240만 장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01-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양대 마켓 1위’ 메이플 키우기, 글로벌 누적 이용자 300만 명 돌파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가 정식 출시 약 2개월을 맞은 가운데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고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메이...
2026-01-0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작지만 복지는 동종 업계 최고 대기업 계열사 ‘넥슨게임즈’ [女기어때?]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기 좋은...
2026-01-0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코딩으로 만든 10년 ‘NYPC’, 청소년 창의력으로 세상을 바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는 청소년들이 코딩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는 장으로 성장했다. 향후 10년은 AI 시대에 발맞춰 차세대 개발자 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
2025-12-3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헬로메이플’, 유니티 어워드 소셜 임팩트 부문 수상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HelloMaple)’이 2025년 한 해 동안 플랫폼 전반의 변화와 콘텐츠 다각화를 통해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며 제17회 유니티 어워드 소셜 임팩...
2025-12-3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10년간 800억원 기부…“게임으로 더 나은 세상 만든다”
넥슨은 넥슨재단과 함께 2025년 사회에 환원한 기부금이 110억원으로 10년간 800억원을 넘었다고 29일 밝혔다.넥슨은 올해 의료, 교육, 사회복지, 재난 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했다. 특히 컴퓨...
2025-12-2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다크 앤 다커’ 분쟁, 결국 대법원 간다…넥슨・아이언메이스 쌍방 상고
온라인 게임 ‘다크 앤 다커’ 저작권을 두고 4년간 지속된 넥슨과 신생 게임사 아이언메이스의 법정 공방이 결국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26일 게임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넥슨은 최근 법원에 아이언메이...
2025-12-2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넥슨 ‘블루 아카이브’, 대한적십자사에 사회공헌 수익금 전달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한 ‘세이빙 라이브스 투게더!(Saving Lives, Together!)’ 캠페인을 통해 판매한 굿즈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고 ...
2025-12-2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아주르 프로밀래' 넥슨 VS '스피릿' 시프트업...중국 업고 서브컬처 2막 예고
국내 게임 시장에 서브컬처 대중화를 이끈 넥슨(공동대표 강대현, 김정욱)과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새로운 서브컬처 신작을 준비 중이다. 특히 양사 신작 모두 서브컬처 강국 중국의 유명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만...
2025-12-1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게임즈,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 최초 공개
㈜넥슨게임즈(대표이사 박용현)는 자사에서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의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로젝트 RX는 넥슨게임즈 IO본부 RX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PC·모바일 기반...
2025-12-1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 국내 퍼블리싱 계약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
2025-12-15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넥슨 ‘블루 아카이브’, 4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콘서트 영화 개봉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글로벌 서비스 4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콘서트 영화 ‘블루 아카이브 : 디 오케스트라 인 시네마’가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했다고 12일 밝혔...
2025-12-1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