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세미텍, 2세대 하이브리드본더 개발 완료
한화세미텍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본더(Hybrid Bonder)' 개발에 성공했다. 한화세미텍은 개발을 마친 2세대 하이브리드본더 'SHB2 Nano'를 올해 상반기 중 고객사에 인도해 성능 테스...
2026-02-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비전, 2025년 영업익 1623억…'흑자전환' 성공
한화비전(대표이사 김기철)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앞세운 글로벌 시장 확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비전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조7909억 원, 영업이익 1623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
2026-02-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우주·방산·관광' 제주로 가는 한화?
한화그룹 미래 성장 동력이 제주도로 모이고 있다. 한화시스템 민간 우주센터 준공과 한화오션 유지·보수·정비(MRO) 거점 확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까지 가시화되면서 제주가 그룹의 새로운 ...
2026-02-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모멘텀, 홍순재 신임 대표 내정
한화모멘텀이 새 수장으로 홍순재 대표이사(52)를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홍 신임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으며, 1996년 삼성항공(화비전 전신)으로 입사해 경영지원실장과 글로벌...
2026-02-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인적분할 개인주주 간담회 개최…신뢰 제고 의지 표명
㈜한화가 최근 발표한 인적분할 목적과 향후 기업 비전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한화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인 주주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
2026-01-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DCM] 첫 성적표 'A+' 김기철 대표, 한화비전 AI 전환 실탄 확보
㈜한화 인적분할로 신설 지주회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편입을 앞둔 한화비전이 첫 회사채 시장 데뷔전에서 'A+'라는 우수한 성적표를 거머쥐었다. 김기철 한화비전 대표이사는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영...
2026-01-2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홀로 선’ 한화 3남 김동선, 테크·라이프로 경영시험대 올랐다
한화그룹 오너가(家)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독립경영의 돛을 올렸다. 한화가 인적분할을 통해 김동선 부사장이 맡고 있던 사업부를 신설 지주체제로 분리하면서다. 김 부사장이 맡고...
2026-01-1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인적분할 단행…방산·에너지 VS 테크·라이프 독자 경영 체제 구축
㈜한화가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을 단행한다. 각 사업군 특성에 최적화된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2026-01-1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5조 매출 목표” 김동선, 아워홈 ‘LG 물량 방어’ 숙제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아워홈에 이어 신세계푸드의 급식 사업부까지 인수하면서 급식업계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과제는 남아 있다. 2030년까지 아워홈 매출 5조 원을 목표로 제시...
2026-01-0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식음료 다음은 서비스” 한화 김동선, 프리미엄 리조트 ‘안토’ 출격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고급 리조트 브랜드 ‘안토’를 앞세워 프리미엄 리조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프리미엄 리조트 시장의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본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
2025-09-2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흥행 신화’ 파이브가이즈 용산, 오픈 2년 만에 ‘글로벌 TOP5’
에프지코리아는 지난달 문을 연 8호점 파이브가이즈 용산이 오픈 첫 주부터 ‘글로벌 TOP5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TOP5 그룹’은 전 세계 1900여 곳 매장 중 매출 상위 약 0.3%에 해당하는...
2025-08-2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벤슨’, SSG닷컴 입점 “첫 온라인 판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를 오는 15일부터 SSG닷컴 프리미엄 식품관 ‘미식관’에서 대표 제품 4종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벤슨의 온라인몰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
2025-08-1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파라스파라 인수…‘안토’로 리브랜딩 “리조트 시장 정조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13일 삼정기업 등이 보유한 ㈜정상북한산리조트 지분 100% 인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삼정기업의 리조트 ’파라스파라 서울‘을 하이엔드 브랜드 ’안토(ANTO·安土)‘로 리브랜딩하고, 본격...
2025-08-1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쌍둥이 낳고 2000만원” 한화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가정 ‘100가구’ 돌파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출산 가정에 현금 1000만원(세후 기준)을 지급하는 ‘한화 육아동행지원금’ 혜택을 받은 가정 수가 100가구를 넘어섰다. 제도 도입 6개월 여 만이다. 29일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2025-07-2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파이브가이즈 장사 잘돼서 매각 고려”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매각을 고민 중인 한화갤러리아가 수익성 악화로 인한 매각을 고려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화갤러리아는 24일 설명자료를 내고 “항간에 국내 파이브가이즈의 수익성...
2025-07-2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3남’ 김동선의 야심작 파이브가이즈, 2년 만에 매물 ‘왜?’
한화그룹의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야심차게 선보인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2023년 첫 선을 보인 뒤 불과 2년 만의 일이다. 전 세계 진출 국가 중 가장 높은 점...
2025-07-1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벤슨, 여의도 더현대 서울 팝업 오픈 ‘여름 성수기 공략’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1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섰다. 벤슨 더현대 서울 팝업은 지난달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에 이어 약 한 달 만에 선...
2025-07-0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갤러리아, 준수율 ‘40→53%’ 개선에도 여전히 ‘꼴찌’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한화갤러리아가 올해 기업지배구조 준수율을 끌어올렸다. 지난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던 수준에서 올해는 53.3%, 과반을 기록했다. 다만, 동종업계에서 여전히 ‘꼴찌’라는 점은 아쉬움을 남긴다. 20일 금융감...
2025-06-2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인터뷰] NHN "다키스트 데이즈, 원초적 재미로 인정받는 게임 소망“
“다키스트 데이즈가 NHN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타이틀이다 보니 개발진은 물론 그룹 전체에서도 기대를 많이 해주고 있다. 정우진 대표께서도 흥행이나 경제적 성과보다는 ‘좋은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
2025-06-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벤슨’ 잠실 롯데월드몰서 팝업스토어 개최
베러스쿱크리머리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은 론칭 이후 첫 팝업스토어를 2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했다.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은 1호점 오픈 약 일주일 만에 선보이는 신규 팝업이다. 회사...
2025-06-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뉴 아워홈’ 탄생, 한화 김동선 “이윤 좇기보다 가치 찾는 비즈니스 할 것”
한화그룹의 일원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뉴 아워홈’이 비전 선포식을 열고 회사의 향후 방향성과 미래 청사진을 밝혔다. 인수를 추진한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아워홈에서...
2025-05-2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김동선 아이스크림 ‘벤슨’ 론칭…갤러리아·파이브가이즈 ‘압구정 한화타운’ 완성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새롭게 도전하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023년 선보인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성공에 힘입어 도전하는 두 번째...
2025-05-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호텔, 매출 2조원 규모 급식업체 아워홈과 ‘한식구’ 됐다
한화그룹이 종합식품기업 아워홈과 마침내 ‘한식구’가 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5일 아워홈 지분 인수를 위한 거래 대금 지급을 완료하고 계약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화가 확보...
2025-05-1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