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올해 금융사 검사 707회 계획…책무구조도 기반 내부통제 점검 등 중점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회사 대상 검사 횟수를 707회로 계획해서 전년 대비 8%가량 늘어날 예정이다.금융소비자보호 부문에 대한 기획 테마검사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책무구조도에 기반한 내부통제 관리 체계 등도...
2026-03-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특사경 '인지수사권' 부여…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수사 적시성 확보
다음달부터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이 부여된다.수사 착수 여부가 수사심의위원회 개최일 당일 의결 원칙으로 결정된다.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16일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집무규칙...
2026-03-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발행어음·IMA 조달 및 운용 확대…금감원 "올해 종투사 리스크관리 역량 선제적 점검"
첫 IMA(종합투자계좌)와 신규 발행어음 인가로 조달 및 운용이 확대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올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금융감독원은 10일 여의도 본원에서...
2026-03-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신용거래 투자위험 안내 강화·레버리지 ETF 투자 모니터링"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기에 신용거래 관련 투자위험 안내를 강조했다.또, 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도 모니터링 하도록 당부했다. 금감원은 이 원장이 스위스 바젤 해...
2026-03-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증권사 CIO 소집…"증시 변동성 확대에 전산 점검 및 안정성 확보 필요"
금융감독원이 9일 증권사 CIO들을 긴급 소집하고 증시 변동성 확대 가운데 전산 시스템 운영 현황 및 사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주식 거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전산장애 발생 시 막...
2026-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올해 고위험 영업점 등 금융소비자보호 기획·테마검사 실시"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상품 생애주기에 걸친 사전 예방적 감독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 영업점 및 본점에 대한 연계검사 등 소비자보호 관련 기획·테마 검사에 나설 방침이다.금감원은 5일 여의도 본원에서 각 금융...
2026-03-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증권사에 "해외 사모대출펀드 리스크 관리 강화해야"
최근 월가에서 사모대출펀드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증권사에 국내 투자자 보호와 리스크 관리를 강조했다.해외 사모대출펀드 위험 과소평가 등 지목금감원은 4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김욱배 소비자보호...
2026-03-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올해 빅테크 계열 전금업자 면밀 점검…가상자산 고위험분야 기획조사"
금융감독원이 올해 빅테크 계열 대형 전자금융업자의 위험관리와 내부통제를 면밀히 점검하기로 했다.가상자산 관련해서는 '대형고래'의 시세조종 등 시장질서를 크게 훼손하는 주요 고위험분야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
2026-03-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중동 상황 각별한 경계감…금융시장 안정 집중"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3일 "중동 상황 장기화시 국제유가 상승,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이 우려되므로 각별한 경계감을 갖고 금융시장 안정에 감독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중동...
2026-03-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AI 기반 감독체계 혁신 가속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금융감독원(원장 이찬진)은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서 감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조사 프로세스 혁신과 감독 균질화를 도모하고, 금융권 AI 위험 관리 체계를 지원한다.AI 접목 감독업무 디지...
2026-03-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외국계 금융사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 협력해 달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5일 외국계 금융회사 CEO들을 만나 "금융당국의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에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코스피 6000 돌파…"코리아 프리미엄 위한 자본시장 혁신 정책 추진"이 원장은 이날 오전 여...
2026-02-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사 CEO 만난 금감원 "의결권 행사 미흡…기대·요청 부응할 시점"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에게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 필요성을 강조했다."중요 안건에 깊은 검토 없이 찬성…운용업계 자성해야"금감원은 24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
2026-02-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빗썸 사고 문제의 본질은 오입력 데이터로 거래된 점…2단계 입법서 고려돼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 관련 "가상자산 거래소 정보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케이스"라고 지목했다.현재 입법 준비중인 가상자산 2단계법, 즉 디지털...
2026-0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號 금감원, 검사·제재 프로세스 개선…중간 검사결과 발표 원칙적 제한 [2026 금감원 업무계획]
금융감독원(원장 이찬진)이 올해 중간 검사결과 발표 원칙적 제한, 금융회사의 수검부담 완화 등 검사 업무 전반의 프로세스를 개선한다.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로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전환한다.금융회사 수...
2026-0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특사경, 금융위 수사심의위서 통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인지수사권 요청 관련 "금융위원회의 수사심의위원회가 통제하는 것으로 양 기관 간 협의가 거의 정리된 상태"라며 "민주적 통제 절차가 작동할 것"이...
2026-0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증권사에 과태료…총 30억원 규모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판매사 관련 제재로 증권사에 총 30억원 규모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개인인 일반투자자 대상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판매 절차 관련 의무 등을 위반했다.30일 금융당국에 따...
2026-01-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유보…"경영관리 강화 등 조건 전제"
금융감독원에 대한 공공기관 지정이 조건부로 유보됐다.재정경제부는 2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이에 따라 전년(331...
2026-01-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PEF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사회적 책임 고려한 투자 관행 정착해야" 당부…'핀셋 검사' 방침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0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투자 관행이 정착될 때, PEF(기관전용사모펀드) 산업은 시장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우리 경제의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리스크...
2026-01-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가조작 원천봉쇄"…금융위·금감원·거래소 '합동대응단' 2팀 체제로 확대
지난해 7월 출범한 '주가조작 근절 합동 대응단'이 2팀 체제로 확대된다.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14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권대영 증선위원장 주재 회의를 통해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확대 방...
2026-01-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외화 금융상품 판매 증가 경계…"과도한 마케팅 자제해야"
외화 금융상품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회사가 과도한 마케팅을 자제하도록 감독할 것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13일 오후 '최근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이 ...
2026-01-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특사경 인지수사권 필요성 강조…"3개월 허송세월 상황"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금감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인지수사권 부여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그는 현재 프로세스로는 "3개월을 허송세월 보낸다"고 지적했다.이 원장은 이날 오전 금감원 출입기자단...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로 전환해야" [2026 범금융 신년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금융소비자 보호의 패러다임을 ‘소수 피해자 사후구제’에서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전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AI 기술 접목 감독·투자자보호 선도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금융감독원은 정부의 AI(인공지능) 육성 기조에 발맞춰 금융감독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금융감독 AX(AI 전환) 추진과 조직개편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찬진 금감원장은 2026년 조...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