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장, 특사경 인지수사권 필요성 강조…"3개월 허송세월 상황"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금감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인지수사권 부여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그는 현재 프로세스로는 "3개월을 허송세월 보낸다"고 지적했다.이 원장은 이날 오전 금감원 출입기자단...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로 전환해야" [2026 범금융 신년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금융소비자 보호의 패러다임을 ‘소수 피해자 사후구제’에서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전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AI 기술 접목 감독·투자자보호 선도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금융감독원은 정부의 AI(인공지능) 육성 기조에 발맞춰 금융감독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금융감독 AX(AI 전환) 추진과 조직개편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찬진 금감원장은 2026년 조...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최우선 감독체계 확립" [2026 신년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2026년 신년사에서 "금융소비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감독체계를 확립하고 적극적으로 가동하겠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제도 개혁을 발판으로 소비자피해가 우려되는 고위험 이슈에 검사역...
2026-0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곽범준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보
곽범준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신규 임명됐다.이찬진 금감원장은 24일 은행 담당 직무 부원장보에 곽범준 전 중소금융감독국장을 임명하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신임 부원장보 임기는 3년(2025년 12월 30일~2028년...
2025-12-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김충진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보
김충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신규 임명됐다.이찬진 금감원장은 24일 기획·전략 담당 직무 부원장보에 김충진 전 감독총괄국장을 임명하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신임 부원장보 임기는 3년(2025년 12월 30일~202...
2025-12-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김욱배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보
김욱배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신규 임명됐다.이찬진 금감원장은 24일 소비자보호총괄 담당 직무 부원장보에 김욱배 전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을 임명하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신임 부원장보 임기는 3년(2025년...
2025-12-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신임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부원장보 6명 신규 임명(종합)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체제의 첫 임원인사가 단행됐다.4명의 부원장 중 이세훈 수석부원장이 유임되고, 3명의 부원장이 신규 선임됐다. 또, 9명의 부원장보에서 신규 부원장보 6명이 임명됐다.금융위원회는 24일 2025...
2025-12-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황선오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
황선오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이 임명됐다. 금융위원회는 24일 2025년 제3차 임시회의에서 금감원장의 제청에 따라 황선오 부원장보를 신임 부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황선오 신임 부원장은 1971년생으로, 1996...
2025-12-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김성욱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
김성욱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은 공채 1기 출신 첫 부원장이다.금융위원회는 24일 2025년 제3차 임시회의에서 금감원장의 제청에 따라 김성욱 부원장보를 신임 부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김성욱 신임 부원장은 ...
2025-12-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신임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에 현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가 임명됐다.금융위원회는 24일 2025년 제3차 임시회의에서 금감원장의 제청에 따라 3명의 부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
2025-12-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성과보수체계 개선 과제는…금감원 "임직원 장기성과 연계 비율 강화해야"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의 성과보수 산정 시 임직원 장기성과와의 연계비율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금감원은 22일 여의도 본원에서 학계·법조계 전문가 등과 함께 금융회사 성과보수체계 선진화를 위한 세미나를...
2025-1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號 금감원 첫 정기 인사…"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 보호에 중점을 둔 취임 후 첫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이 원장이 지난 8월 취임 후 처음으로 국·실장 신규 승진 및 전보 등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국...
2025-1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사전적 금융소비자보호 전환…"상품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보호" [금감원 소비자보호 로드맵]
이찬진 원장 체제의 금융감독원이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청사진을 발표했다. 상품의 설계·제조단계에서부터 판매 및 사후관리에 이르는 금융상품 전 생애주기에 걸쳐 단계별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한다. 금감원 22...
2025-1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號 금감원 조직개편…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 배치·민생금융범죄 척결 중점 [금감원 소비자보호 로드맵]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첫 조직개편으로 기존 소비자보호 부서에 감독서비스 전반에 대한 총괄 기능을 부여해서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으로 정비한다. 소비자보호총괄은 원장 직속으로 배치한다.상품 제조·설계 단계...
2025-1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증권사 해외투자 영업 현장검사 전환…현금성 이벤트 중단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해외주식 영업 실태 점검에 이어 주요사 현장검사에 착수했다.증권사들의 현금성 이벤트 등도 중단 조치하기로 했다. 증권사들의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이 2조원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2025-12-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증권사 해외투자 영업행태 질타…"위법 시 해외주식 영업중단 등 엄정 조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증권사들의 해외증권 중개시장 점유율 확대경쟁 등이 갈수록 과열되고 있다고 짚고 엄정 조치를 주문했다. 금감원은 18일 오전 여의도 본원에서 이 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IMA 상품설명서에 투자위험 구체·명확 기술해야…투자수익은 배당소득 분류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에 첫 허용된 IMA(종합투자계좌)의 상품 설명서에 핵심 투자위험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기술하도록 했다.IMA 투자수익은 배당소득으로 분류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
2025-12-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장 만난 자산운용업계 "펀드 장기투자 세제혜택 지원·가상자산 투자 허용 검토 요청"
자산운용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은 17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만나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제혜택 대상에 펀드 고려 필요 등 펀드 장기투자 세제 혜택 지원을 요청했다.또, 펀드의 가상자산 투자 허용에 대해 전향적...
2025-12-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해외 부동산펀드 현지 실사보고서 첨부 의무화…집중심사제 도입
금융감독원이 해외 부동산펀드 설계·제조 단계부터 투자자의 눈높이가 충분히 고려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조속히 추진한다.점검 결과를 토대로 펀드신고서 제출시 '(가칭)실사 점검 보고서' 첨부를 의무화한다. 해외...
2025-1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쿠팡페이 현장점검 진행중…의심 정황 확인시 검사 전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3일 쿠팡페이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며, 결제정보 유출 정황 시에는 즉시 검사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 질의에 출석해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의 관련 질의...
2025-12-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해외투자 영업 실태 점검 착수…한투·NH증권 시작
금융감독원이 대형 증권사를 시작으로 해외투자 영업 실태 점검에 본격 착수했다. 3일 당국 및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부터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에 대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점검은 두 증권사를 시작으...
2025-12-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