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수리온 첫 수출 불구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전년比 2.8% 감소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지난해 이라크에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KUH)을 처음 수출함에도 불구하고, 기저효과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KAI는 지난해 매출 3조6337...
2025-02-0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DCM] KAI, 현금흐름 뛰어넘는 투자 부담 뚫고 5000억 자금조달 성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대표이사 강구영)이 오는 24일 총 2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조달에 나선다. 높은 신용등급에 큰 무리 없이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되나, 현금흐름을 크게 웃도는 투자 부담에 대해 우...
2025-01-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KAI, 미래 6대 사업 가속화 위해 'CES 2025' 참관단 파견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5'에 참관단을 파견했다고 8일 밝혔다. KAI(대표이사 강구영)는 CES 2025에서 미래사업 본격화...
2025-01-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KAI, '육군 항공전력 강화' 미르온 양산 1호기 납품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가 26일 오후 경남 사천 본사에서 소형무장헬기 '미르온(LAH-1)' 양산 초호기 납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KAI는 지난 2015년 6월 체계 개발에 착수, 2022년 11월 개발을 완료하고 생...
2024-12-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해경·산림청에 수리온 2대 추가 납품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지난 23일 조달청과 해경 및 산림청 헬기 각각 1대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해경 헬기는 수리온 기종으로, 최첨단 탐색레이더(AESA)가 장착돼 해상 표적탐지 임무가...
2024-12-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KAI와 항공엔진 기술 협력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정연인)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과 항공엔진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KAI와 '항공기용 엔진 개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
2024-12-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AI, 보잉과 여객기 미익 구조물 계약 연장…6년간 1조1268억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보잉(Boeing)과 B737MAX 기종 미익 구조물 공급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시애틀에 위차한 보잉 본사에서 이뤄진 체결식에는 강구영 KAI 대...
2024-12-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AI, 방사청과 한국형 전투기 'KF-21' PBL 계약…1243억 규모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방위사업청과 한국형 전투기 KF-21 최초 양산 항공기에 대한 '성과기반 군수지원(PBL)'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PBL 계약은 지난 6월 계약을 체결한 최초...
2024-12-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KAI, 영국 밥콕과 손잡고 유럽 방산 수출사업 확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영국 방위산업체인 밥콕(Babcock)과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KAI(대표이사 사장 강구영)는 28일 서울사무소에서 밥콕과 '유럽 방산 수출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2024-11-2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페루 국영 기업 SEMAN과 KF-21 부품 공동생산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페루 국영 항공전문 기업인 SEMAN과 KF-21 부품 현지 공동생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18일 KAI(대표이사 사장 강구영)에 따르면 강구영 KAI 사장과 하이메 로드리게스(Jaime Rodriguez) S...
2024-11-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KAI, '2050 비전' 달성 위해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 단행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수출 및 양산 물량 확대를 통한 '글로벌 KAI 2050 비전' 달성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KAI는 기존 '3부문 1원 2본부 2센터'인 조직을 '5부문 1원 4본부' 체계로...
2024-11-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KAI, 제노코 지분 37.95% 인수…위성·항공전자 핵심 계열사로 육성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위성통신 탑재체 및 항공·방산 전자 기업 제노코 지분 37.95%를 확보하고 최대주주에 올랐다. 향후 제노코를 KAI의 위성 및 항공전자 핵심 계열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2024-11-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3분기 영업익 전년 동기比 16.7% 증가…"국내외·기체부품 사업 이익 확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9072억원, 영업이익 763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6.7% 증가했다. 이...
2024-10-2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AI, 해외 첫 PBL 사업 따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가 지난 26일 필리핀 국제방산전시회 'ADAS'에서 필리핀 국방부와 FA-50PH 항공기에 대한 '성과기반 군수지원(PBL)'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는 대한민국이 해외에 수출한...
2024-09-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KAI, 하반기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10개 분야 100명 모집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2024년 하반기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12일 KAI에 따르면 총 10개 분야에서 100명 이상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인공지능 ▲컴퓨터/SW ▲전자/전기 ...
2024-09-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고교 우수 기술인재 채용 200명까지 확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고등학교 기술 인재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선다. 11일 KAI는 특성화·마이에스터고 학생이 항공우주 산업분야 맞춤형 기술 인재로 성장 및 취업할 수 있도록 민·...
2024-09-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KAI, '2024 REAIM Summit'에서 첨단 AI 항공우주 기술 선봬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외교부와 국방부가 주관하는 '2024 REAIM Summit'에서 인공지능(AI) 중심 미래 첨단 항공우주 기술을 선보였다. KAI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4-09-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AI, 2024년 항공우주논문상 공모전 개최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미래 항공우주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의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항공우주논문상 공모전'을 개최한다.20일 KAI에 따르면 올해로 22회를 맞은 공모전은 KAI가 주...
2024-08-2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