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KT 신임 대표 “AX 플랫폼 기업 되겠다”
31일 공식 취임한 박윤영 KT 신임 대표이사가 “KT를 대한민국 네트워크와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기간 통신사업자이자, AI(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AX(AI전환) 플랫폼 기업(Platform Company)’으로 발전...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같은 유심 교체, 다른 판단…LG유플러스 "체계 전환 위한 전략적 투자"
최근 1년 새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나란히 전 고객 대상 유심(USIM) 무상 교체에 나섰다. 겉으로는 ‘보안 강화’라는 한 줄 대응처럼 보이지만, 기업 결정 구조와 전략 기조를 살펴보면 각 사 ...
2026-03-1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KT, 삼성전자와 6G 대비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성능 검증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삼성전자와 함께 개발한 7GHz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기술 검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향후 6G 시대에 대비한 초고속·초연결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기...
2026-02-2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주파수 전쟁…SKT vs LGU+, 미래 6G 투자 비용은 누가?
정부의 3G·LTE 주파수 재할당 방안 발표로 통신업계 갈등이 재점화됐다. 인공지능(AI) 시대 통신망 고도화와 6G 전환을 위한 투자 유도책이라는 정부 설명과 달리,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재할당 부담 방식을 놓고...
2025-12-03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같은 길, 다른 임대료?…SKT·LG U+, 주파수 재할당 ‘전쟁’
3G·LTE 주파수 이용 기한이 다가오면서 통신사 간 ‘재할당 전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같은 대역임에도 2배 가까운 금액을 지불해온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이번엔 ‘가격 형평성’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정부는...
2025-11-2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네트워크 혁신 가속’ KT, 국내 최초 AI-RAN 상용 검증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상용 5G 네트워크에서 인공지능 기반 무선접속망(AI-RAN) 기술 검증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AI-RAN은 기지국과 네트워크 서버의 사이에 오가는 트래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2025-08-2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KT, AI∙6G 핵심 기술 ‘시맨틱 통신’ 개발 추진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시맨틱 통신(의미 전달 통신)’ 연구 개발을 통해 6G 시대 글로벌 기술 리더십 확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맨틱 통신은 AI를 활용해 데이터가 가진 ‘의미’나 ‘맥락’을 이해하고 핵...
2025-06-3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KT, 삼성전자와 ‘AI 기반 무선망 최적화 기술’ 개발·검증
KT가 삼성전자 산하 개발조직 삼성리서치와 인공지능(AI) 기반 무선망 최적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로 네트워크가 사용자 이용 환경에 맞춰 스스로 최적의 통신 설정을 적용하는 ‘지능형 무선망 시대’가 한층 ...
2025-06-2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LG전자, 통신 표준단체 3GPP 의장단 배출…‘6G 리더십 구축’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미래 기반기술로 평가받는 6G 통신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 리더십을 재차 인정받았다. LG전자는 CTO부문에서 근무 중인 김래영 책임연구원이 최근 글로벌 이동통신 표준단체 ‘...
2025-03-1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KT, MWC25서 6G 핵심 기술 공개…“6G 주도권 확보”
글로벌 통신 기업들의 6G 시장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위성 및 양자, AI 네트워크를 6G 핵심 기술로 낙점하고 관련 기술 확보에 나서겠다고 4일 밝혔다. KT는 지난 3일 스...
2025-03-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LG유플, 비지상 네트워크 활용 6G 미래상 제시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향후 상용화될 6G 이동통신 서비스 발전 방향을 전망하는 '6G 백서-비지상 네트워크(NTN; Non-terrestrial Network)'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지난해 발간된 6G 비전 ...
2024-10-2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KT, 제주도 5G 망에 오픈랜 시스템 구축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제주시 NIA 글로벌센터에 5G 오픈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5G 오픈랜 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오픈랜 실증단...
2024-10-1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KT, 5G NTN 위성 통신 세계최초 성공
KT(대표이사 김영섭)와 KT SAT(대표이사 서영수)이 위성 통신 파트너사와 지상의 5G 네트워크와 궤도 고도 3만5800km에 위치한 무궁화위성 6호를 5G NTN 표준으로 연동하는 기술 확보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
2024-09-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U+, AI 앞세워 차세대 6G 통신 인프라 선도한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이하 LGU+)는 6G 포럼 대표의장사로서 인도 델리에서 열린 제11회 Global 5G Event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Global 5G Event는 5G 성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6G와 관련된 다...
2024-08-3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이재용‧구광모도 찍은 6G’…삼성‧LG, 기술 선점 경쟁 본격화
정부의 6G 상용화 계획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통신업계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와 LG전자도 기술 표준화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6G 사업이 통신 장비뿐만 아니라 도심항공교통(UAM), 위성 등 다양한 사업들과 융합해 사...
2024-08-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KT, LG전자와 6G 기술 연구 개발 및 표준화 협력 강화
KT(대표이사 김영섭)가 6G 이동통신 분야 연구 개발과 기술 표준화를 추진하기 위해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와 협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양 사는 앞으로 ▲차세대 전송 기술인 전이중(Full Duplex) 통신 기...
2024-08-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LGU+, 6G ‘앰비언트 IoT’ 비전 제시…‘6G 상용화 대비’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LGU+)는 향후 상용화될 6G 이동통신 서비스를 전망하는 ‘6G 백서-앰비언트 IoT’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LGU+는 지난해 10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지능화(Intelli...
2024-05-2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KT, 노키아와 6G 글로벌 연구 협력 본격화
KT(대표이사 김영섭)가 8일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글로벌 이동통신 장비 제조사인 노키아와 6G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2030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6G...
2024-05-0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LGU+, ‘6G 테크 페스타’ 개최…“미래 통신기술 주도권 선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와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가 6G 전문가들과 함께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 등 미래사업의 기반기술인 6G의 핵심기술을 교류하고 방향성을 논의하며 기술 주도권 선점에 속도를...
2023-10-18 수요일 | 김형일 기자
SKT, 초 대용량 유선망 도입…6G 시대 준비 속도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국내 최초로 자사의 5G 백본(통신 네트워크 중심망)에 400Gbps급 유선망을 상용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백본에 쓰이는 대용량 유선망은 100Gbps단위로 트래픽을 전송한다. 하...
2023-10-10 화요일 | 김형일 기자
LG U+, ‘6G 백서’ 발간…비전‧요구사항 담아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가 성공적인 6G 시대 진입을 위한 비전과 핵심 요구사항 등을 담은 ‘6G 백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백서를 통해 LG유플러스는 6G 시대에 대한 청사진을 고객과 임직원은...
2023-10-04 수요일 | 김형일 기자
LGU+, 양자컴퓨터로 6G 위성 네트워크 최적화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국내 양자컴퓨팅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큐노바(Qunova)와 손잡고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6G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를 최적화하는 연구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2023-09-25 월요일 | 김형일 기자
SK텔레콤, 6G 청사진 제시…“기술 개발 선도할 것”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6G 청사진 제시하며 글로벌 통신사/제조사들과 협업을 확대해 기술 개발을 선도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SKT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아이온(Innovative Opti...
2023-09-06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