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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 앞세워 차세대 6G 통신 인프라 선도한다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30 14:46

인도 델리 개최 제11회 Global 5G Event서 AI 활용 사례 전파
한국-일본-중국-미국-EU-브라질-인도 글로벌 단체 행사 참가
AI 통신 인프라 활용 사례 발표…“AI 경쟁력 통해 생태계 선도”

LGU+, AI 앞세워 차세대 6G 통신 인프라 선도한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 이하 LGU+)는 6G 포럼 대표의장사로서 인도 델리에서 열린 제11회 Global 5G Event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Global 5G Event는 5G 성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6G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는 글로벌 이벤트로 ▲6G 포럼(한국) ▲6G-IA(EU) ▲5G Americas(미국) ▲6G Brazil(브라질) ▲IMT-2020(5G) PG(중국) ▲XGMP(일본) ▲TSDSI(인도) 등 글로벌 5G 단체가 차례로 주최한다.

지난해 10회 Global 5G Event는 한국에서 6G 포럼이 주관해 개최했다. 인도 TSDSI가 주관하는 올해 제11회 Global 5G Event는 인도 델리에 위치한 바르티 에어텔(Bharti Aitel Ltd) 네트워크 운영 센터에서 8월 29~30일(현지시간) 양일간 열렸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에서는 장경희 6G 포럼 집행위원장을 포함해 LGU+ 등 한국 이동통신 분야 대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첫날에는 개회식과 함께 ▲(세션1) 5G 네트워크에서의 AI 및 클라우드 구현 모델 ▲(세션2) AI를 활용한 다중 액세스 엣지 컴퓨팅 적용 사례 ▲(세션3) 지역별 5G 구축 사례 ▲(세션4) AI와 클라우드를 활용한 5G 전략 등이 발표·논의됐다.

특히 세션2에서는 LGU+ 김재열 전문위원이 AI 에이전트를 주제로 고객 경험 측면에서 향후 기대되는 적용 사례와 이를 지원하는 통신 인프라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조정위원회에서 12차 Global 5G Event를 5G Americas 주관으로 내년 5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상엽 6G 포럼 대표의장(LG유플러스 CTO·전무)은 "6G 포럼이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의 AI 경쟁력을 점검하고 통신 산업 생태계를 선도할 것”이라며 “LGU+도 AI를 활용한 DX(디지털 전환)에 집중해 고객의 성장을 주도하는 Growth Leading AX 컴퍼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희 6G 포럼 집행위원장은 "한-중-일-미-유럽-브라질-인도 등 글로벌 5G 단체가 협력해 5G와 6G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는 행사를 이어 나가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더욱 다양한 글로벌 단체·산업체와의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6G 산업 활성화에 6G 포럼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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