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환원에도 추락한 네오위즈...'P의 거짓' 박성준의 승부수는?
네오위즈가 연초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확대 발표에도 주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모바일 퍼블리싱 중심 수익 구조와 ‘P의 거짓’ 흥행 이후 차기작 부재로 단기 모멘텀 부재 등 근본적인...
2026-06-1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길드워3’ PC/콘솔로 개발…‘레거시 IP 확장 지속’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길드워 시리즈의 첫번째 콘솔 타이틀 ‘길드워3’를 최초로 공개하고 출시 일정을 소개했다. 리니지, 아이온 등 레거시(Legacy) IP 확장을 통한 탄탄한 성장 지지대를 구축한다는 전...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스마게, 20년 프렌차이즈 ‘크로스파이어’ 콘솔 버전 공개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IP(지적재산권) ‘크로스파이어’가 AAA 콘솔 버전으로 재탄생됐다. 기존 원작 감성에 콘솔 싱글 플레이를 더해 서구권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구상이다.스마일게이트는 북미 최고 글로...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출시 5일 만에 400만장 돌파
크래프톤 신작 ‘서브노티카 2’가 글로벌 판매 400만 장을 돌파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포스트 배틀그라운드 발굴이 절실한 상황에서 나타난 성과라 의미가 더 깊다는 평가다.크래프톤은 21일 크리에이티브...
2026-05-2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붉은사막 흥행’ 펄어비스,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펄어비스가 올해 출시해 역대급 흥행 성적을 기록한 ‘붉은사막’ 덕분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글로벌 매출 비중이 94%에 이르는 등 서구권에서의 성적이 주효했다는 평가다.펄어비스는 12일 올해 ...
2026-05-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개발력으로 입증" 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판매 400만장 돌파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올해 최대 기대작임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붉은사막은 1일 오전 11시 공식 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전 세계적으로 400만 장을 판매했다"며 "이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회색갈기 분들께 진...
2026-04-0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모험은 계속된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스팀 동접 27만명 신기록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여전한 이용자 증가세는 물론 빠른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평가까지 높아지고 있다.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이 30일 스팀 동시 접속자 27만명을 기록하며 신기록을...
2026-03-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초반 평가 딛고 300만장 돌파
펄어비스의 최고 기대작 ‘붉은사막’이 초반 우려를 뒤로하고 출시 4일 만에 300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 콘솔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페이스다.붉은사막 개발진은 24일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2026-03-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7년의 기다림’ 펄어비스, 글로벌 기대작 ‘붉은사막’ 출시
펄어비스의 글로벌 기대작 ‘붉은사막’이 개발 약 7년 만에 정식 출시된다.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며 펄어비스의 차세대 IP(지적재산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Crimso...
2026-03-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노는 물이 다르다' 넥슨, 서구권 공략 체제 전환 완료
넥슨이 지난해 4분기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의 흥행으로 서구권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오랜 시간 공들인 서구권 공략 숙원의 열쇠를 찾았다는 평가다.넥슨은 분위기를 이어 올해 서구권 공략의 고삐를...
2026-02-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완전 부활' 넷마블, 멀티플랫폼 전략으로 매출 3조 달린다
넷마블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에 현금창출력까지 반등에 성공하며 완전한 부활에 성공했다. 이는 ‘RF 온라인 넥스트’, ‘뱀피르’,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이 연속 흥행하며 그동안 고질병으로 여겨진 자체 IP...
2026-02-1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드디어 베일 벗은 대작…크래프톤, ‘프로젝트 윈드리스’ 공개
(주)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메테)가 ‘프로젝트 윈드리스(Project Windless)’의 베일을 벗겼다. 몇 년간 소문만 무성했던 히트 소설 ‘눈물을 마...
2026-02-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에픽게임즈 선정 올해 기대작 선정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자체 개발 프리미엄 서바이버 라이크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선정한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에 포함됐다고 9일 밝혔다.20...
2026-02-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리틀 전략 핵심’ 민트로켓, 독립 후 IP 확장 본격화
넥슨 서브 브랜드에서 자회사로 독립 출범한 ‘민트로켓’이 대표작 ‘데이브 더 다이버’의 중국 진출을 통해 플랫폼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미 서구권에서 콘솔 버전으로 게임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만큼 다양...
2026-02-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미디어 선정 ‘2026년 최고 기대작’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IGN 등 글로벌 주요 미디어로부터 ‘2026년 기대 게임’으로 소개됐다고 27일 밝혔다. 북미 최대 게임 매체 IGN은 최고 기대작을 독점으로 소...
2026-01-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저점 박스권 갇힌’ 넥슨게임즈, 반등 카드는?
넥슨의 핵심 개발 계열사 넥슨게임즈 주가가 약 1년째 1만원대 박스권에 머무르고 있다. 블루 아카이브, 서든어택 등 주력 타이틀이 견조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지만 기존 고점을 뚫을 신규 IP 등 한방이 부족하다는 ...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출시 임박’ 펄어비스, ‘붉은사막’ 골드행 발표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골드행(GONE GOLD)을 21일 발표했다. 골드행은 출시 버전이 담긴 게임 패키지 마스터를 제작하는 작업으로 최종 출시 단계에 돌입했음을 의미한다. 붉은사...
2026-01-2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IP 콜라보’ 펄어비스, ‘검은사막 X 붉은사막’ 협업 이벤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X 붉은사막’ 협업 이벤트를 붉은사막 출시일인 내년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칼페온 연회에서 밝힌 검은사막 X 붉은사...
2025-12-15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지스타 2025] 넷마블, ‘이블베인’으로 콘솔 도전...북미・유럽 정조준
“넷마블은 콘솔 쪽에 목마름이 있었다. ‘이블베인’은 유저들에게 적극적으로 테스트하고 반응을 직접 반영하는 방식으로 콘솔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이정호 넷마블 사업본부장, 최동수 넷마블몬스터 기획팀장...
2025-11-1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8개 분기 연속 흑자’ 넷마블, 내년 플랫폼 다양화로 글로벌 확대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어닝 서프라이즈급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 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 자체 IP(지적재산권) 신작이 연이어 흥행한 덕분이다. 넷마블은 2026년 기세를 모아 플랫폼 다양...
2025-11-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딩컴’ 닌텐도 스위치 버전 글로벌 정식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6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로 딩컴은 스팀에 이어 콘솔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
2025-11-0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TL’, 글로벌 콘솔 서비스 아시아 권역으로 확장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자회사 퍼스트스파크게임즈가 개발한 ‘쓰론앤리버티(TL)’의 글로벌 콘솔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엔씨(NC)와 아마존게임즈는 오는 28일부터 TL 콘솔 서비스를 한...
2025-10-2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넷마블, ‘TGS 2025’에서 신작 ‘몬길:STAR DIVE’ 콘솔 버전 첫 공개
넷마블은 ‘도쿄게임쇼 2025(TGS 2025)’ 현장에서 액션 RPG 신작 ‘몬길:STAR DIVE(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콘솔 버전을 최초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TGS 2025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
2025-09-2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