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건한 가전’ LG전자, 올해 1Q 역대 최대 매출…수익은 소폭 하락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올해 1분기 주력 가전 사업의 호조와 물류비 등의 리스크 감소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수익성은 소폭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여전히 높은 가전 의존도를 지적하며 향후 전장 등 ...
2025-04-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의 와신상담] ③ 8년간 묵혀둔 곳간 올핸 열릴까?...삼성전자 초대형 M&A 가능성
올해 삼성전자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 중 하나로 M&A(인수합병) 성과를 내걸었다. 2017년 전장 자회사 하만 인수 이후 메가톤급 빅딜이 없었던 터라 적극적 M&A를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실...
2025-04-0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SK하이닉스, 업계 최초 글로벌 자동차산업 정보 보안 ‘TISAX’ 인증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업계 최초로 글로벌 자동차산업 정보 보안 인증인 ‘TISAX(Trusted Information Security Assessment Exchange)’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TISAX는 독일 자동차산업협회(VDA)가 만든 평가...
2025-02-0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역대 매출에도 수익성 고민…“근원적 경쟁력 확보 노력”
LG전자가 주력인 생활가전과 새로운 성장 동력 전장사업의 9년 연속 성장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뒷걸음질 치며 여전한 수익성에 대한 고민을 안 게 됐다. 올해 트럼프 행정부의 관...
2025-01-2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도로공사와 차세대 ‘인캐빈 센싱’ 솔루션 고도화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한국도로공사와 차량 내부를 감지, 분석해 사고를 예방하는 ‘인캐빈 센싱(In-cabin sensing, 운전자 및 차량 내부 공간 감지)’ 솔루션을 고도화해 차별화된 고객경험 제공에 나선다. ...
2024-10-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고객 맞춤형 B2B 사업 드라이브…2030년 매출 10조 목표”
LG전자(대표 조주완)이 고객 맞춤형 ‘비즈니스 솔루션’을 앞세워 B2B(기업 간 거래) 사업 확대에 드라이브를 건다.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TV 등 영역에 더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2030년까지 B2B 관련 매출을 10조...
2024-10-1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V2X 모듈, 세계 최초 ‘보안 안정성 국제 인증’ 획득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폭스바겐의 내연기관 차량용으로 공급하고 있는 V2X(차량·사물간 통신) 모듈이 세계 최초로 보안 안정성을 평가하는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CC인증은...
2024-08-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전장이 전기차만 있나?'…LG전자, 전기차 '캐즘'에도 웃는 이유
최근 연이어 발생한 전기차 배터리 화재로 전기차 ‘캐즘(수요정체)’ 우려가 전장(전기차, 전자장치) 부품사에도 직격탄이 되고 있다. 전장을 미래 사업으로 육성 중인 LG전자(대표 조주완)도 자유롭지 못하다는 우...
2024-08-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연말 전장 수주잔고 100조 예상”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올해 3분기 생활가전‧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 사업 호조에 힘입어 호실적을 낸 가운데 연말 전장 수주잔고가 1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27일 LG전자는 2023년 3분기...
2023-10-27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가전·전장으로 고고"…LG전자, 3분기 영업익 9967억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올해 3분기 주력사업인 생활가전, 미래 성장동력인 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 사업 성장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27일 LG전자는 2023년 3분기 경영실적...
2023-10-27 금요일 | 김형일 기자
LG전자, 사업다각화‧이익 성장 성공...대외신인도 제고?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올해 3분기 사업다각화, 이익 성장에 성공하며 신인도를 제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신용평가사들이 제시한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 증가 요인을 대부분 충족하고 있어서다. 17일 한국...
2023-10-1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전장에 IT까지…LG디스플레이, OLED 시장 공략 가속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정호영)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장용(자동차 전기‧전자장비)에 이어 IT용 패널 양산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2023-09-26 화요일 | 김형일 기자
"11만 전자? 삼성전자 얘기 아니고요"...호실적 기대감 이 회사는?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주가가 11만원 선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올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기대감이 커져서다. 15일 코스피시장에서 LG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7% 상승한 ...
2023-09-15 금요일 | 김형일 기자
LG전자 조주완, 마그나와 협업 강화…"글로벌 전장 시장서 입지 강화"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완성차 업체와 운전자 모두에게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기업 중 하나인 마그나(Magna)와 협력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5일...
2023-09-06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전자, 미래차 혁신 이끌 첨단 기술 대거 공개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독일 뮌헨에서 5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3‘에서 미래차 혁신을 이끌 첨단 전장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IAA에서 메모...
2023-09-04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분기 매출 역사쓴 LG전자, 전장사업 수주로 날아오르나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가운데 전장사업(VS) 수주 확대로 추가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7일 신한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VS 부문을 중장기 매출 성장 키포인트로...
2023-08-18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