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장 독려…증권사, 국내주식 수수료 혜택 '러시'
정부의 국장 활성화 기조에 맞춰, 증권사들이 국내 주식 관련 이벤트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지난해 12월 해외투자 현금성 이벤트가 중단된 이후, 증권사들의 국내 주식 수수료 인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것으로 풀...
2026-01-1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한자산운용, ‘SOL 국제금 ETF’ 총 보수 연 0.05%로 인하 [ETF 통신]
신한자산운용은 31일 ‘SOL 국제금 ETF(상장지수펀드)’ 총보수를 기존 연 0.3%에서 연 0.0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인하된 보수는 이날부터 즉시 적용된다. SOL 국제금 ETF는 국내 최초 국제 금현물 가격을 직접 추...
2025-10-31 금요일 | 방의진 기자
美 고용 흐름, 과거 금리 인하 직전 패턴 하에?… ‘샴 법칙’ 주목 [이번 주 증시는]
이번 주 증시도 최근 강세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 흐름을 보려면 어떤 지표를 관심 있게 봐야 할까?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선 “미국 고용 흐름이 과거 금리 인하 직전 패턴(Pattern‧일정 형태) 하에 있다”며 ‘샴...
2023-11-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중국 정부, 15년 만에 인지세 인하… KB증권 “시장은 여전히 의구심”
중국 정부가 28일부로 인지세를 0.1%에서 0.05%로 절반 낮췄다. 금융위기 때인 2008년 이후 15년 만이다. 증시 부양을 위한 비장의 카드를 꺼냈다고 풀이된다.최근 중국 증시는 부동산 시장 침체가 금융시장 전반으로...
2023-08-2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AXA손보,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료 1% 인하
AXA손해보험이 다음달 25일 책임 개시 계약부터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보험료를 1% 내린다고 16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최근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운전자라면 필수로 가입해...
2023-03-1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화재, 27일부터 자동차보험료 2.1% 인하
삼성화재가 당초 계획보다 자동차보험료를 0.1%p 더 내리기로 했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는 27일 개인용 자동차보험 책임 개시 건부터 보험료를 2.1% 인하한다. 12월 2% 인하를 예고했지만, 인...
2023-02-08 수요일 | 김형일 기자
‘고객 중심’ 한투운용 배재규, ‘ACE 미국고배당S&P ETF’ 총보수 파격 인하
“설사 회사가 손해를 보더라도 고객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파격 행보를 이어갔다. 오늘(24일)부터 자사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상품 ‘...
2022-11-2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자동차 보험료 또 떨어진다… 최대 1% 초반대 예상
자동차 보험료가 6개월 만에 추가로 인하될 전망이다. 자동차보험은 자동차 소유주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상품으로 국내 가입자만 2000만명에 달한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
2022-11-0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