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유가증권 매도로 순익 4배 늘려...건전성도 합격점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이자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보유 중이던 유가증권 매도를 통해 올 상반기 순익 개선을 이뤄냈다. 적극적인 부실채권 상매각을 통해 NPL비율과 연체율도 2%p 이상 하락하며 건전성 회...
2025-09-09 화요일 | 김다민 기자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업계 자산 1위 탈환…비용 감소로 순익도 회복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가 올 상반기 수신 유치를 통해 자산 기준 업계 1위 탈환에 성공했다. 또한, 영업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이자비용 및 상각비 절감, 부실자산 정리 등을 통해 수익성 회복과 건전성 개선까지...
2025-09-05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NPL비율 한자릿수 대 진입…적극적 PF 부실 정리 결실 [2024 금융사 실적]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지난해 적극적 부실채권 상·매각을 통해 건전성 지표 회복세로 돌아섰다. 이자수익 감소로 인해 순익 저하는 피할 수 없었지만 흑자를 지켜낸 점은 긍정적이다. 올해는 건전성 관리와...
2025-04-16 수요일 | 김다민 기자
OK금융그룹, 종합금융그룹 도약 위해 2025년 신인사제도 전면 시행
OK금융그룹이 직원 개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공정성을 기반으로 한 조직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둔 인사제도를 전면 시행한다.OK금융그룹(회장 최윤)은 지속 성장 가능한 기반 마련을 위한 ‘신인사제도’를 도입...
2025-02-0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OK저축은행, 롯데멤버스와 최고 연 10% ‘OKx엘포인트모아적금’ 특판 [떴다! 신상품]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이 롯데멤버스(대표 김혜주)와 손잡고 최고 연 10%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OKx엘포인트모아적금’ 특별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OKx엘포인트모아적금은 가입기간 6개월의 단기 정...
2025-01-15 수요일 | 김다민 기자
OK금융그룹 국감 지적 '꼼수영업' 대부업까지 철수…대주주 적격성 받고 상상인저축은행 품나
OK금융그룹이 대부업 철수를 위한 10년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2014년 예주저축은행과 예나래저축은행을 인수하며 요구받은 10년 내 대부업 완전 철수 주문을 성공적으로 이행한 것이다. 그동안 대부업체 꼬...
2025-01-0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NPL사 설립 추진...부실채권 매각처 다양화·체계적 건전성 관리 기대
저축은행중앙회가 부실채권(NPL) 전문 회사 설립에 나선다. 그간 저축은행업권이 PF대출 및 가계대출의 높은 연체율로 인해 건전성 저하를 겪고 있어,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를 위한 방안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5-01-08 수요일 | 김다민 기자
OK저축은행, 국군 장병 위한 ‘OK 밀리터리정기적금’ 출시 [떴다! 신상품]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이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정기적금 상품 ‘OK밀리터리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OK밀리터리정기적금은 대한민국 군 장병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고자 기획된 상품으로, 매월...
2025-01-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부동산PF·가계대출 관리해 자산건전성 제고 목표" [2025 신년사]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자산건전성 제고를 통해 서민금융 공급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자는 당부가 담긴 신년사를 발표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31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자...
2024-12-31 화요일 | 김다민 기자
'M&A 큰 손' OK금융그룹 상상인저축은행 눈독…인수 노림수는
OK금융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전에 참전하며 M&A 큰손으로 재부상했다. OK금융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합병(M&A)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OK저축은행과 상상인저축은행을 합산하면 자산 기준 1위 SBI저축은...
2024-12-05 목요일 | 김다민 기자
OK금융그룹, 'OK챌린지 시즌3' 통해 ESG 실천..."환경보호 실천문화 정착 앞장"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의 계열사를 보유한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은 저탄소 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사내 환경보호 캠페인 'OK챌린지 시즌3'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OK챌린지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2024-10-15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