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흥행 뒷받침한 사내 복지 [女기어때]
국내 중견 게임사 펄어비스는 개발력 만큼은 대형 게임사와 비교해도 손에 꼽을 정도다. 대표작 ‘검은사막’부터 지난달 3월 출시해 국내 콘솔 게임 최단 기간 500만 장 판매를 돌파한 ‘붉은사막’, 언리얼 엔진 5...
2026-04-2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송파구, 생활밀착 복지망 확대…풍납복지문화센터 개관
송파구가 구민의 복지·환경·건강을 챙기기 위한 행정을 돌입했다. 고령화 대응과 더불어 구민 생활편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서울 송파구가 복지시설 개관과 수변 정비, 통합돌봄 체계 개편을 통해 생활밀착형 공공...
2026-04-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양은미 서울 중구의원 "현금복지 예산만 상승 중…재정에 맞는 행정인지 의문"
중구의회 양은미 의원이 정례회 본회의 구정질문에 나서 중구청의 전반적인 예산 편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세입에 세출을 맞추는 구조가 아니라 세출에 세입을 끼워 맞추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는 지적이다. ...
2025-12-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지금은 ‘100세 시대’…어르신 맞춤형 정책 만드는 지자체 [초고령사회, 복지를 외치다]
서울시를 비롯한 서울 내 자치구가 노인 일자리·돌봄 등 고령자를 위한 정책 확대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현재 서울의...
2025-01-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내년 살림 6633억원 확정…교육 지원·주민안전 확보 중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5년도 예산 6633억원(일반회계 6464억원, 특별회계 169억원)을 확정했다. 2024년도 예산액 6095억원 대비 8.83%(538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사업구조에 따라 ▲정책사업 5016억원...
2024-12-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저소득·홀몸 구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지역 곳곳의 저소득·홀몸 구민 가정에 지역 사회의 따스한 관심과 손길이 전해지고 있다. 4일 마포구에 따르면, 관내 16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2024-07-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사회복지시설 30곳 대상 행정컨설팅 실시…“구민 복지서비스 질 높일 것”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시설 운영의 투명성 및 사회적 책임성 강화를 위해 4월부터 두 달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사항 전반에 대한 행정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컨설팅’...
2024-04-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공덕 실뿌리복지센터 ’4월 개관…피트니스센터·효도밥상경로당 등 운영
마포구 공덕동에 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가 생긴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올 4월 말 개관을 목표로 공덕동 크로시티행복주택 단지 내 ‘공덕 실뿌리복지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피트니스센...
2024-03-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국가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 부영그룹, '애 낳으면 1억원' 파격적인 출산 복지
“부영그룹 직원, 애낳으면 출산장려금 1억원씩 지급할 것”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5일 오전 10시30분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2024년 시무식’에서 “대한민국은 현재의 출산율로 저출산 문제가 ...
2024-02-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AI로 반려동물 복지를"…SKT-서울수의사회, '엑스칼리버' 확산 협약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헬스케어 영역을 반려동물로 확장하며 동물권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수의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SKT와 서울시수의사회는 서울시 ...
2023-09-15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3년 일하면 10일 유급 휴가”… 업계 “부럽다”
부동산 자문 등을 사업으로 영위하는 자산 규모 34조원의 국내 최대 투자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대표 김대형·김종민·이상도·홍성혁)이 건강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고자 복지제도를 개편했다.마스턴투자운용은 이...
2023-03-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