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10년간 800억원 기부…“게임으로 더 나은 세상 만든다”
넥슨은 넥슨재단과 함께 2025년 사회에 환원한 기부금이 110억원으로 10년간 800억원을 넘었다고 29일 밝혔다.넥슨은 올해 의료, 교육, 사회복지, 재난 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했다. 특히 컴퓨...
2025-12-2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대상 게임은 다르네’…마비노기 모바일, 연말에도 꾸준한 인기
넥슨의 올해 최대 히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마비노기 모바일’이 ‘2025 게임대상 대통령상(대상) 수상’ 등 효과로 연말에도 꾸준한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넥슨은 다양한 이용자 소통 프로그램으로 게...
2025-12-0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 평정한 '마비노기 모바일', MMO 불모지 일본서도 흥행 정조준
올해 경쟁이 치열했던 한국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에서 가장 큰 두각을 나타낸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이 내년 글로벌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첫 글로벌 진출지는 세계 3위 게임시장 일본이다....
2025-11-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5060까지 즐기는 새로운 MMORPG길 열 것”
“마비노기 모바일은 개발 초기부터 누구라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나침반 시스템, UX, UI 등을 설계했다. 기존 모바일 게임의 문법을 깨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구조를 지향했기 때문에 5060세대 확장도 충분히 ...
2025-10-2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마비노기M’ 흥행 이을 넥슨 '빈딕투스', 핵심 쟁점 두 가지
넥슨이 최근 ‘마비노기 모바일’ 흥행에 이어 ‘빈딕투스:디파잉 페이트(빈딕투스)’로 ‘마비노기’ IP(지적재산권) 확장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특히 빈딕투스는 마비노기 IP 확장뿐만 아니라 계열사가 아닌 넥슨 ...
2025-05-2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IP 파워 입증하며 흥행 질주
넥슨의 신작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지난 3월 27일 정식 출시 이후 유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출시 직후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현재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
2025-04-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시연기] ‘추억 속 판타지 라이프 소환’…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 PC 마비노기 특유의 잔잔한 감성은 물론 쉬운 조작과 플레이가 특징인 신작이다. 원작 마비노기가 20년 넘게 사랑받은 타이틀인 만큼 원작팬 입장에서는 새로운 선물과도 같은 게...
2025-03-2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게임업계 최초 연매출 4조원 돌파…“중장기 성장 위한 투자 지속”
넥슨이 강력한 IP(지적재산권) 파워를 기반으로 국내 게임사 최초로 연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IP 프랜차이즈 전략을 더 강화하고 신규 IP 출시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13일 2024...
2025-02-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오랜 기다림 끝’…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20년 전 감성 새롭게 전달”
“20년 전 PC온라인 마비노기를 선보이며 언젠가는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상상했다. 이제야 상상이 현실이 됐다. 지금까지 마비노기 모바일을 기다려 준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 20년 전 마비노기의 판...
2025-02-0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데브캣, 8년 만에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넥슨의 계륵 벗어날까?
넥슨의 아픈손가락 데브캣 스튜디오(데브켓)가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마비노기 모바일’의 출시 일정을 약 8년 만에 공개했다. 설립 이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데브켓으로서는 게임의 성과...
2025-02-0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MMORPG 신작 ‘마비노기 모바일’ 오는 3월 출시 예고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31일 자사 MMORPG 신작 ‘마비노기 모바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오랜 사랑을 받아온 넥슨의 대표 IP ‘마비노기’의 신작 모바일 MMORPG다. 원작 특유...
2025-01-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이정헌 “30년 라이브 운영 역량으로 IP 프랜차이즈 전략 확장”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 넥슨은 30년 동안 꾸준히 오랜 시간 동안 슈퍼 IP를 서비스 해오며 많은 노하우와 데이터를 쌓았다. 단연코 글로벌 게임사 중 넥슨 만큼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가진 게임...
2024-09-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마비노기’ 2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콘서트 전국 투어 개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의 2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콘서트 ‘별을 위하여’ 전국 투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감성적인 OST와 다양한 음악 콘텐츠로...
2024-05-2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