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종투사 노린다…교보·우리 ‘부상’
정부가 생산적금융 기조에 발맞춰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교보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11호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교보증권은 2029년 종투사 진입을 목표로 자본 확충과 수익성 개선...
2026-05-26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박봉권·이석기號 교보증권, 영업익 전년비 43%↑…브로커리지 호조·운용 개선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교보증권(대표이사 박봉권, 이석기)이 브로커리지와 파생상품 운용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성장했다.교보증권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수익 기...
2026-05-18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코스콤, 교보증권과 STO 공동 플랫폼 활용 위해 맞손
코스콤이 교보증권과 STO(토큰증권) 사업 추진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14일 코스콤은 교보증권과 STO 공동 플랫폼 활용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코스콤 공동 플랫폼에 참여하는 증권사...
2026-04-14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박봉권·이석기號 교보증권, 사상 최대 실적…“2029년 종투사 진입 목표” [금융사 2025 실적]
교보증권이 채권 운용수익 개선과 IB(기업금융) 부문의 대손부담 완화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 오는 2029년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 목표도 진행 중이다. 채권 운용수익 개선…영업...
2026-02-04 수요일 | 방의진 기자
교보증권 2026 경영전략회의…"외형과 위상 함께 성장하는 전환점 만들 것"
교보증권이 올해 회사의 외형과 위상이 함께 성장하는 전환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제시했다.교보증권은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박봉권,...
2026-01-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증권, 조직개편 실시…AI·디지털자산 담당 미래전략파트 신설
교보증권이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AI(인공지능)와 디지털자산 등을 담당하는 미래전략파트를 신설했다.교보증권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025-12-3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교보증권,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교보증권이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 교보증권은 2025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5급) 공채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두 자릿수(00명)이다.지원자격은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를 포함한 4년제 대학 ...
2025-08-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증권,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내부통제 체계 고도화·디지털 전환 중점
교보증권이 올해 하반기 경영 전략 키워드로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전환 등을 강조했다. 교보증권은 지난 24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
2025-07-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박봉권·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균형 성장 총력…1분기 영업익 671억원 전년비 67%↑[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교보증권(대표 박봉권, 이석기)이 올해 1분기에 운용 수익 호조 등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교보증권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671억원, 당기 순이익 51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2025-05-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증권, 2025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교보증권이 채용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인턴사원 모집에 나섰다. 교보증권은 2025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모집분야는 투자공학본부와 FIS(Fixed Income Solutions)본부 2...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 연임 [금융권 주총]
이석기 교보증권 각자 대표이사가 세 번째 연임을 확정했다.교보증권은 25일 제8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
2025-03-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 연임안 의결…3월 주총서 확정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가 사령탑을 이어간다. 교보증권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이석기 현 대표의 연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오는 3월 25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하고 이사회가 선...
2025-02-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증권, 소액주주 주당 500원…최대주주는 무배당
교보증권이 소액주주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최대주주에 대해서는 3년 연속 무배당 기조를 이어간다. 교보증권은 6일 이사회에서 소액주주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배당, 최대주주 무배당 안건...
2025-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증권, '2025 경영전략회의' 개최…"대형사 도약"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가 "대형사 진입을 위한 지속가능 성장을 펼치자"고 말했다.교보증권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변화·혁신을 위한 ‘2025 출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대표이사를...
2025-01-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증권, 자산관리부문 신설·구조화투자금융본부 통합…"종투사 진입 위한 조직개편"
교보증권이 자산관리부문 신설로 효율적 연계 영업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또 부동산관련 본부를 통합하고 DCM(채권자본시장) 및 VC(벤처캐피탈) 업무 시너지 강화, 자산운용 및 상품세일즈 경쟁력 강화에 ...
2024-12-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CM] ‘사실상 지주’ 교보생명, 최대 6000억 영구채 발행...무거운 어깨
교보생명이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을 준비중이다. 자본성 증권을 확대해 유동성 확보하고 계열 지원 여력을 늘리는 한편, 지주사 전환을 위한 큰 그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교보...
2024-11-05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초대형IB 도전’ 키움증권, 높은 ROE 핵심은 ‘비용통제’
비용통제를 통해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보여준 키움증권이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출로 몸집을 불린 뒤에도 현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를 노리는 대신증권과 교보...
2024-06-20 목요일 | 이성규 기자
교보증권, ‘은행채’ 주관 재시동…키움증권, 신규 먹거리로 체질 개선
은행채 주관 업무에 강한 교보증권이 우리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발행 업무 주관을 맡는다. 우리금융 입장에서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향후 인수합병(M&A)에 대비하는 등 중요한 이슈다. 리테일...
2024-06-10 월요일 | 이성규 기자
교보증권 노조, 통상임금 관련 집단소송 제출…사측 “일방적이고 과도한 요구”
통상임금 지급 문제를 두고 교보증권(대표 박봉권, 이석기)과 노동조합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노조 측은 교보증권이 통상임금을 잘못 산정해 노동자들의 임금을 체불하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사측은 ‘일방적이고...
2024-05-20 월요일 | 전한신 기자
교보증권, 디지털 전환 속도 낸다…AI 활용 사내교육 실시
교보증권은 사내 직원들 대상으로 디지털 문화 확산을 위한 디지털 전환(DX) 인공지능(AI)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교보증권은 지난 4일 여의도 본사 비전홀에서 구글 클라우드 정회종CE(Customer Engineer)를...
2024-04-05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