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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2026 경영전략회의…"외형과 위상 함께 성장하는 전환점 만들 것"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14 14:20

AI-DX 가속화·디지털자산 비즈니스 진출 등 집중

지난 13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개최된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 에서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이사가 강평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교보증권(2026.01.14)

지난 13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개최된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 에서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이사가 강평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교보증권(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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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교보증권이 올해 회사의 외형과 위상이 함께 성장하는 전환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제시했다.

교보증권은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봉권, 이석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부점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2025년 주요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성장 전략과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AI-DX(AI-Digital Transformation) 가속화와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진출 등 미래 기반 구축을 위한 신사업 발굴 및 비즈니스 다각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전략 실행 과제로는 ▲신사업 추진 역량 고도화 ▲WM영업 및 채널 경쟁력 강화 ▲금융소비자 중심 내부통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올해 시장 전망과 본부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우수 부점 시상과 신임 조직장 소개를 통해 지난해 임직원들의 성과와 노력을 격려했다.

올해를 ‘성장 가속의 원년’으로 삼고,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석기 대표이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축적되고 있다”며 “사업 포트폴리오와 실행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회사의 외형과 위상이 함께 성장하는 전환점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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