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증권사 NCR(순자본비율) '착시'…대형 '공룡자본' vs 중소형 '돌다리 위험'
대형 증권사의 현행 신 NCR(순자본비율) 지표가 최고 3000%대 수치로 선두권을 차지했다. 반면, 구 NCR 지표 기준으로는 오히려 중소형 증권사가 대형사를 앞질렀다.이에 NCR이 증권사 자본적정성과 재무건전성 규제...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 은행권 수익성 둔화 전망…NIM 하락·정책수요 부담 가중" [금융연구원 2026 전망]
한국금융연구원은 내년 국내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시장금리 하락 흐름과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에 따른 조달금리 상승 영향으로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경기 회복이 더딜 경우 대출건전성 악화 가...
2025-11-11 화요일 | 우한나 기자
김태한號 경남은행, 기업여신 4.5% 성장에도 순익 14%↓...NPL비율도 악화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김태한 행장이 이끄는 BNK경남은행이 기업여신의 가파른 상승에도 불구하고, 급격히 악화된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이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동반 하락한 결과 영업이익 ...
2025-10-3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QN한투·미래, 자본적정성 NCR 나란히 최상위…대형·중소형사 양극화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2) 건전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과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이 올해 상반기 자본적정성을 보여주는 순자본비율(NCR, Net Capital Ratio) 순위에서 톱10 증권사 중 최상위권을 형성했다. 대형사인 종합금융투자사...
2025-08-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광희號 SC제일은행, 홍콩 ELS 기저효과로 순익 174.3%↑…CET1·BIS비율은 '숙제'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이 취임 첫 분기부터 실적 반등을 이끌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SC제일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홍콩 ELS 기저효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무려 174.3% 급증했다. 다만 보통주자본(CET1)비...
2025-05-16 금요일 | 우한나 기자
DQN양종희號 KB금융, 총여신 이어 NPL관리도 선방…대손충당금 늘리는 지주들 [2025 1분기 리그테이블]
내수 침체 장기화와 미중 무역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며 거시경제가 악화된 결과, 올해 1분기 4대 금융지주의 건전성 지표는 일제히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릿수 넘는 NPL커버리지 비율...
2025-05-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케뱅 성장세에 밀린 전북은행, 인뱅 협업·외국인 시장 '승부수' [지방은행-인뱅 추격전②]
인터넷전문은행이 지방은행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지방은행은 특정 지역에 제한된 영업권과 지역 기반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어 경쟁력이 약해지는 추세다. 지방은행이 직면한 위기와 이를 돌파하기 위한 대...
2025-05-08 목요일 | 우한나 기자
방성빈號 부산은행, 순익 31.6% 감소…건전성 지표 관리 시급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BNK부산은행이 전년 동기 대비 31.6% 감소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부산은행의 연체율은 0.11%p 상...
2025-04-2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김태한號 경남은행, 순익 31.4% 감소…실적 개선·건전성 회복 박차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BNK경남은행이 전년 동기 대비 31.4% 감소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경남은행의 연체율은 0.23%...
2025-04-2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BNK금융, 1분기 순익 33.2%↓…CET1 비율은 개선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25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166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2% 감소한 수치다.유가증권관련이익 등 비이자이익은 증가했으나 이자이익 감소...
2025-04-2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비이자이익 급증으로 선방…연체율은 '경고등'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이익 급증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이끌었다.JB금융은 올해 1분기 비이자이익이 97% 급증하며 총영업이익을 견인했다. 다만 연체율과 고정이하...
2025-04-2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종투사 NCR 체계 개편은 6월 확정…연결BIS 비율 적용 개선 검토 [증권업 기업금융 경쟁력 방안]
오는 6월 증권사의 부동산 건전성 및 유동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세부 방안과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건전성 제도 개편방향을 발표한다.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9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10개 종투사 C...
2025-04-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QN신한은행, 연체율·NPL 관리 선방…4대은행 건전성 후퇴 [2024 은행 리그테이블]
고금리와 불경기로 인한 내수침체가 장기화되며, 지난해 4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의 건전성 지표는 일제히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국금융신문이 최근 3개년 4대 시중은행 실적을...
2025-02-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가중부실자산 1조6000억원…건전성 ‘빨간불’
국내 보험사들의 부실자산이 지난해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소비자에게 내준 대출에서 발생한 연체가 불어난 탓이다. 고금리 기조가 오랫동안 이어진 탓에 빚을 못 갚는 취약차주가 늘어나면서 보험사 자산건전성에...
2025-01-1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시장 변동성 확대에…금감원 "은행·보험 규제 합리화 검토"
비상계엄 사태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압력이 커진 가운데, 금융당국이 은행, 보험 등의 유동성 및 건전성 관련 규제 완화를 검토키로 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1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환율급등 등...
2024-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저축은행 건전성 점검…시정조치는 원칙대로" [2024 국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부실저축은행에 대해서는 원칙대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원장은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종합감사에서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최근 부실 저축은행들에 대해 적기시정조치...
2024-10-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은행, 대출 성장 중심 ‘리딩뱅크’ 수성…국민은행 ‘NIM’ 나홀로 개선 [2023 금융 리그테이블]
하나은행이 우량자산 중심의 대출과 비이자이익 성장에 힘입어 2년 연속 ‘3조 클럽’에 가입하면서 4대 시중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순이익을 거두었다. 수익성의 경우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전년보다 개선됐으며...
2024-02-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내달 신용사면 앞두고…카드사 경영 '적신호' 켜지나
다음 달 소액연체자 최대 289만명을 대상으로 연체이력정보를 신용평가에 반영하지 않는 이른바 '신용 사면' 시행을 앞두고 카드업계의 수익·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경기 불황과 고금리...
2024-02-20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권 자영업자 지원 힘써달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권에 자영업자 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당부했다. 24일 이 원장은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신한SOHO사관학교 23기 수료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
2023-03-24 금요일 | 김형일 기자
FM글로벌, 국제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A 획득
FM글로벌이 국제신용평가사로가 진행하는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에서 상위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FM글로벌은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에 속하는 피치(Fitch)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각각 'A...
2023-03-1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김기환 KB손보 대표 연임…수익성‧건전성 안정적 관리 인정받아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가 수익성과 건전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한 점을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15일 KB금융지주는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또 김 대표가 당기순이익...
2022-12-15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