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 석수·블랙보리·토닉워터 인기에 실적 '청신호'
하이트진로음료가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매출과 수익 부문에서 성장세를 이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7% 대폭...
2020-07-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18년간 포스코 입찰 담합한 CJ대한통운·한진 등에 과징금 460억원
지난 18년간 포스코의 철강제품 운송용역 입찰에서 담합해온 CJ대한통운, 한진 등 7개사가 거액의 과징금 등의 제재를 받는다.1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2001년부터 2018년까지 포스코가 실시한 3796건의 철강제품 운송...
2020-07-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동원참치, '미스터트롯' 정동원 손잡았다…"캔을 따~"
동원F&B는 트로트가수 정동원을 동원참치 새 모델로 선정하고 광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그때 그 참치가 돌아왔읍니다, 그 시절 추억 동원’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레트로 컨셉으로 제작됐다. 광고...
2020-07-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제과, '에어 베이크드' 출시 한 달 만에 매출 25억 달성
롯데제과가 지난달 선보인 '에어 베이크드'가 출시 한 달 만에 시장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롯데제과는 '에어 베이크드'가 출시 한 달 만에 2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신제품의 월 매출...
2020-07-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그룹 '언택트 강의' 노하우, 산·학에 공유
롯데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효과적인 인재 육성을 위한 '언택트 강의' 노하우 전파에 나섰다.롯데그룹 인재개발원은 비대면 강의 매뉴얼인 '효과적인 화상 강의를 위한 퍼실리테이션...
2020-07-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미국 매출 전년比 35% 성장…"최대실적 달성"
농심이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신라면’ 등 브랜드 인지도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데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간편식 수요가 증가한 영향 등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2020-07-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설화수, 14억 인도 화장품 시장 진출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설화수가 인도 시장에 진출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인도의 화장품 전문 유통 회사인 ‘나이카(Nykaa)’와 손잡고 설화수의 주요 제품을 온라인 채널에서 출시하기로 했다.아모레퍼시픽은 올...
2020-07-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세계푸드, 초복 앞두고 ‘보양 간편식’ 시장 공략 가속
신세계푸드가 보양식 최대 성수기인 초복을 앞두고 ‘올반 삼계탕’을 40% 할인 판매하며 보양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신세계푸드는 최근 소비자들이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의 높은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
2020-07-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오리온, ‘케이준 눈을감자’ 출시
오리온은 '케이준 눈을감자'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감자 스틱에 케이준 맛 반죽을 입히고 케이준 시즈닝을 뿌렸다. 패스트푸드점의 케이준 감자튀김 맛을 구현했으며, 기존 눈을감자 대비 두툼하고 바삭하...
2020-07-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세븐일레븐, 초복 맞이 오리정식 도시락·자른 수박 출시
세븐일레븐은 오는 16일에 있는 초복을 앞두고 다양한 보양식 상품들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도시락 ‘오리정식 도시락(5900원)’을 출시한다. 식품영양 전문가인 한영실 숙명여대 교수 맞...
2020-07-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이마트, 햇감자 2kg 1980원에 판다
이마트가 햇감자 2kg을 1980원이라는 파격가에 내놓는다.이마트가 오는 16일부터 일주일간 올해 첫 수확한 '햇 수미감자' 2kg를 1980원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6월 이마트 감자 평균 판매가격이 2kg에 5980...
2020-07-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풀무원, '노엣지 피자' 생산량 50% 늘린다···시장 1위 도전
풀무원식품은 하반기부터 프리미엄 냉동피자 생산량을 50% 증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노엣지 꽉찬토핑 피자' 등 5종을 출시, 올해 1분기 국내 냉동피자 시장점유율 20.7%(닐슨코리아 기준)로 2위에 올랐...
2020-07-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여름엔 맥주] 쿨하고 펀하게, ‘테라 vs 카스 vs 클라우드’ 맥주 3파전 ‘후끈’
맥주의 계절 여름이 왔다. 국내 주류업체들이 신제품을 내놓거나 새롭게 단장하는 등 ‘맥주전쟁’에 나섰다. 수입 맥주와 수제 맥주 공세가 거세지만 국내 맥주 매출 1, 2, 3위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는 하이트진로,...
2020-07-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요즘 주류업계는 ‘굿즈’ 집중
요즘에는 주류 회사들이 ‘굿즈’(goods·상품)나 ‘팝업스토어’, 챌린지 등으로 젊은 감성 사로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오래된 이미지를 벗고 주류 주 소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의 관심을 끌 수 있다는 점이...
2020-07-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SPC 파리바게뜨, 여름 디저트 ‘앙-팬케익’ 출시
SPC그룹의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여름철에 어울리는 케이크 디저트 ‘앙-팬케익’ 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 제품은 얇고 촉촉하게 구운 팬케이크 사이에 크림치즈와 팥앙금을 풍성하게 넣은 디저...
2020-07-1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전 세계 라면 돌풍에 농심·오뚜기·삼양 실적 '펄펄' 난다
'라면업체 빅 3'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의 올 2분기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주요 국가들에서 라면 수요가 급증한...
2020-07-1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핏'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운동과 함께 대사력을 높이고 체지방,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트니스 전용 카테킨 발포정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핏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
2020-07-1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규제특례 선정된 풀무원, 이효율 총괄CEO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하겠다"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사진)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소분·판매’ 서비스를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가치를 담은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서울 송파구 올가홀푸드 방이점...
2020-07-1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한샘, 7월 여름맞이 '혜택이 왔썸머' 할인전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자사 온라인몰 '한샘몰'에서 7월 여름 시즌 홈 인테리어를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혜택이 왔썸머'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먼저 한샘몰 첫 구매를 하는...
2020-07-1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동원그룹, 국립수산과학원과 산업 발전 MOU
동원그룹은 지난 9일 경기도 이천시 장호읍에 위치한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국립수산과학원과 수산분야 과학기술과 관련 산업기술에 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명우...
2020-07-1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SPC그룹 파스쿠찌, 여름 시즌 MD 9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기획상품 9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여름 휴가철을 겨냥해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콕시클 텀블러', '점보 텀블러' 등 7종과 해변에서 사용할 수...
2020-07-1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빙그레, '요플레 Only3 플레인' 출시
빙그레가 '요플레 Only3 플레인'을 10일 출시했다. 장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증식하는 프리바이오틱스, 신선한 국내산 원유 단 세가지만 발효했다.클린라벨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이다. 식품 첨가물이...
2020-07-1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전중윤 명예회장 6주기…삼양식품, 3억원 상당 물품 기부
삼양식품은 10일 창업주인 고(故) 전중윤 명예회장의 6주기를 맞아 삼양원동문화재단과 공동으로 3억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삼양식품이 이번에 전달하는 물품은 라면, 간편식, 유제품 등 7900박스로, 이...
2020-07-1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