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빙그레
클린라벨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이다. 식품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고 최소한의 가공으로 생산했다. 1.8L 대용량으로 출시, 가족들의 아침 식사대용 혹은 영양 간식으로 섭취할 수 있다.
비대면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쿠팡에서 선판매하고 있다.
빙그레 마케팅 담당자는 "요플레 only3는 건강 관련 관심이 높고, 제품 원료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스마트 컨슈머'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제품"이라며 "최소한의 원료로 가장 요거트다운 맛과 영양을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