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1243억 규모 신림동 ‘미성아파트 재건축’ 수주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유병규, 하원기)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 ‘미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도시정비 분야에서 1조5000억원의 수주고를 올...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DL건설, 1360억 규모 ‘청주 남주동2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사 선정
DL건설(대표이사 조남창)이 ‘충북 청주 남주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충북 청주 남주동 117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대 37층, 6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영끌’ 막혀 청약 포기한다…2만명 몰린 송도 아파트, 미계약분 속출
1순위 청약에서 2만명이 넘게 몰려 조기 완판을 기대한 인천 송도 아파트가 입주자를 찾고 있다. 500여 명이 넘는 당첨자들은 앞으로 10년간 청약의 재당첨 기회가 제한되는 페널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계약을...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아동 위해 IT 학습도구 후원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어린이가 꿈을 키우며 올곧게 자라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27일 롯데건설은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꿈나래 지역아동센터에서 필요 물품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LX공사, JDC와 손잡고 ‘스마트 행정’ 구현한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 김정렬)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문대림)와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해 손을 잡는다. LX공사와 JDC는 스마트 공간정보구현과 디지털트윈 기반의 서비스 발굴을 위한 ...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물산, ENG·중공업과 기술 공모전 공동 개최…36건 우수기술 선정
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EPC(설계∙조달∙시공) 3사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기술 공모전에서 총 36건의 우수기술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2021 스마트 & 그린 투모로우 콘테크 공모전’은 자동화...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H공사, 행복주택 2028가구 입주자 모집…28일 공고문 게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관악구 신림동 ‘힐스테이트관악뉴포레’ 등에서 66개 단지 2028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27일 SH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재건축 아파트 포함 신규 단지 317가...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서울시민 “집 안 사겠다”…주택 구입태도지수, 3분기 만에 ‘하락’
서울에서 주택을 구매하겠다는 의사가 3분기 만에 꺾였다. 또한 가계대출은 주로 ‘주택관련 자금’에 쓴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서울연구원의 ‘4·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2022년 주요 경제 이슈’에 따르면...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창사 이래 첫 도시정비 ‘5조 클럽’ 입성…업계 1위 확정
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이 창사 이래 첫 도시정비사업부문에서 5조원 돌파의 위업을 달성하며 사실상 올해 정비사업 수주 1위를 확정 지었다. 윤영준 사장 취임 이후 사업분야 다각화, 수주영업과 사업추진 분리한...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M그룹 벡셀, ‘오토바이 배터리’ 시장 영토 확장 가속화한다
SM그룹(회장 우오현) 제조부문 계열사인 벡셀(Bexel)이 오토바이 배터리 사업으로 영역 확장을 가속화한다.27일 백셀은 최근 SYM 공식 수입원인 모토스타코리아와 오토바이 배터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ENG ‘힐스테이트 초월역’ 28일 1순위 청약 실시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창학)이 28일 ‘힐스테이트 초월역’의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힐스테이트 초월역은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쌍동4지구 1, 2블록에 지하 3층~지상 20층, 15개 동, 전용면...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 1순위 청약 접수 28일 진행
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이 28일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는 28일 1순위 해당지역(평택시 6개월 이상 거주자) 청약 접수에 ...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DL이앤씨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 28일 1순위 청약 개시
DL이앤씨(대표이사 마창민)가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28일에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은 28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에 이어 29일 1순위 기타지...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올해의 기업인] 코람코 정준호, 리츠 시장서 초격차 1위 목표
“코람코는 과거 금융 선진국의 리츠 제도를 국내로 처음 들여온 대한민국 최초의 부동산금융회사다. 10년 후 코람코는 리츠 시장에서 초격차 1위를 유지하면서 부동산펀드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해외 ...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분양 '막차' 타자…전국서 1.4만가구 쏟아진다
올해의 마지막 주까지도 분양시장이 뜨거울 전망이다. 통상 12월은 비수기로 꼽히지만 내년부터 강화되는 대출규제에 앞서 건설사들이 연말까지 분양에 나서고 있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마지막 주에는 전...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2021 건설부동산 10대 이슈②] 분양가 놓고 갈등…‘대어’ 단지들 줄줄이 물거품
[끝날 듯 끝나지 않았던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2021년도 눈 깜짝하는 새에 흘러갔다. 그러나 정신없이 빠르게만 흘러간 것 같은 2021년에도 건설부동산업계는 다사다난한 사건과 변화를 수도 없이 겪어왔다. 본 기...
2021-12-2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K에코플랜트, 아프리카 학교에 ‘태양광 충전 스테이션’ 설치한다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박경일)가 아프리카 학교에 태양광 기반 전력 보급 설비를 지원한다. 열악한 전력 접근성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해서다.23일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종로구 지플...
2021-12-2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R, 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서 ‘고객센터 DB’ 최고 등급 획득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이 ‘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SR 고객센터 DB가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래스’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데이터 품질인증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윤혜정) 주관으로 기업...
2021-12-2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세계 최장 현수교’ 베일 벗다…DL이앤씨, ‘차나칼레대교’ 상판 시공 완료
세계 최장 현수교인 터키 차나칼레대교가 위용을 온전히 드러냈다.DL이앤씨(대표이사 마창민)와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박경일)는 차나칼레대교의 상판 시공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7월 상판 설치 공정에...
2021-12-2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외국인’ 불법 투기 100억 적발…정부 “종합대응체계 구축한다”
# 안산에 거주하는 중국인 영주권자 A씨는 안산시 소재 바닷가에 위치한 별장형 주택을 실거주 목적으로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매입해 체류지 변경까지 했다. 그러나 해당 주택에는 단 하루도 거주하지 않는 등 출입국...
2021-12-2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삼성전자와 손잡고 ‘시스템 청정환기’ 개발
대우건설이 삼성전자와 함께 주택공급 1위와 가전업계 1위라는 각 사의 장점을 바탕으로 시스템 청정환기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우건설과 삼성전자는 AI(인공지능) 청정환기 기능이 탑재돼 미세먼지를 99.9% ...
2021-12-2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라펜트힐’ 오늘부터 청약 접수 개시
현대건설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일원에 공급하는 ‘라펜트힐’의 청약 접수를 오늘(23일)부터 실시한다.현대건설에 따르면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해당지역, 27일 1순위 기타지역, 28일 2순위 청약을 ...
2021-12-2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