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X공사, JDC와 손잡고 ‘스마트 행정’ 구현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7 12:57

디지털트윈 서비스 발굴, 행정 서비스 지원

김정렬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왼쪽)과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서면으로 진행된 ‘스마트 공간정보구현 및 디지털트윈 기반의 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LX공사

김정렬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왼쪽)과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서면으로 진행된 ‘스마트 공간정보구현 및 디지털트윈 기반의 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LX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 김정렬)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문대림)와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해 손을 잡는다.

LX공사와 JDC는 스마트 공간정보구현과 디지털트윈 기반의 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서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트윈 기반의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연계·발굴 및 확대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활용 지원 ▲스마트시티 등 JDC 추진 사업과 연계한 디지털트윈 기반의 지속 가능한 공간정보체계 개선·서비스 개발 ▲스마트한 국제자유도시 정착에 필요한 플랫폼 구축, 정보교류, 기술협력, 자문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

이로써 LX공사는 JDC의 다양한 사업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공간정보의 표준·통합방안을 마련해 JDC에서 생산되는 공간정보 관리 등 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한 공간정보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JDC는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 산업을 발굴하고 제주도민들의 행복과 국가 발전이 상생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LX공사는 추후 양 기관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JDC 행정 지원을 위한 LX플랫폼,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 디지털트윈 기반의 공간정보체계 개선·서비스도 마련할 예정이다.

LX공사 김정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트윈 기반의 행정 서비스가 효율적 정책결정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LX공사의 공간정보 기술력을 토대로 첨단과학기술단지가 제주형 4차 산업혁명의 메카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프리미엄 식빵’ 델리팜, 새 주인 찾는다…700억대 중반 거론 프리미엄 식빵 및 샌드위치 제품을 생산하는 델리팜이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매각가는 700억대 중반으로 거론된다. 최근 식품업계에서 자동화 생산시설과 수도권 물류 거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델리팜의 이천 생산기지가 매력적인 매물로 부상하는 분위기다.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델리팜은 최근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 국내외 주요 제빵 및 식품 대기업을 중심으로 원매자 접촉에 나섰다. 이번 거래는 최근 완공한 경기도 이천 소재의 델리팜 공장 및 부지를 포함한 자산 매각으로 알려졌다.시장에서는 예상 매각가를 700억 원대 중반 수준으로 보고 있다.델리팜은 ‘무첨가’, ‘프리미엄 원료’를 기반으로 한 2 “와우 아니어도 공짜”…쿠팡이츠 ‘무료배달 확대’가 불러올 부작용 쿠팡이츠가 일반회원에게로 무료배달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고물가로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의 배달비 부담을 낮추고 외식업계 활성화를 돕기 위한 취지라고 하지만, 외식업계는 물론 배달플랫폼 노조와 소비자단체 그리고 정치권까지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분위기다. 무료배달 경쟁이 결국 입점업체 수수료 부담과 음식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결국 소비자에게 비용이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실제 쿠팡이츠가 그간 무료배달을 앞세워 공격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온 만큼, 이번 일반회원 대상 무료배달 확대 역시 ‘공짜 마케팅’을 통한 점유율 경쟁의 연장선이라는 시각이 적지 않다. 당장 3 “화장품이 끌고 의약품이 밀고”…동국제약, ‘1조 클럽’ 정조준 동국제약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연간 매출액 ‘1조 클럽’ 진입에 가까워졌다. 의약품 부문의 견고한 매출을 기반으로 헬스앤뷰티(H&B) 사업 부문이 대폭 성장을 이뤄낸 게 호실적의 배경으로 분석된다.‘연매출 1조 원’ 달성 청신호22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10억 원, 영업익 273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2.2%, 영업이익은 8.0% 각각 늘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6.4% 증가한 263억 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수익성이 대폭 늘어난 배경에는 고정비 분산 효과와 함께 판매비와 관리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