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가계대출 5조원 증가…신DTI 시행전 쏠림 영향
지난 1월 금융권 가계대출이 5조원 규모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터넷 전문은행 영업 확대, 설 연휴기간 변경, 신 총부채상환비율(DTI) 시행 이전 주택관련 자금수요 등이 요인으로 꼽혔다. 금융위원회가 9일 금...
2018-02-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오픈 플랫폼' 구축…API 외부 개방 확대
KEB하나은행은 다양한 핀테크 기업이 은행의 금융서비스를 활용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게 하는 개방형 금융플랫폼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KEB하나은행의 '오픈 플...
2018-02-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그룹 10조 순익타고 인력재편 지속
지난해 10조원 수준의 순이익을 기록한 은행(지주)권이 실적 기반을 바탕으로 비용 효율성을 위한 인력 재편을 지속하고 있다. 희망퇴직, 성과급 지급 등 요인에 따라 다소 등락하지만 영업이익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
2018-02-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원/달러 환율 10.1원 오른 1098.0원 개장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0.1원 오른 1098.0원에 개장했다.
2018-02-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2017년 순익 8598억원…지주 출범이후 최대
김용환 농협금융그룹 회장이 '빅배스(Big bath)'를 통해 부실을 털고 여신심사 체계 개편 혁신을 추진하면서 지난해 지주 출범이후 최대 실적을 냈다.주력 자회사인 농협은행의 경우 전년비 487% 순익이 늘었고, NH...
2018-02-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퓨처스랩' 4기 21개사 선정…사업화 추진 협력도
신한금융그룹은 8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L타워 신한퓨처스랩에서 지주, 은행, 카드, 금융투자, 생명, 데이타시스템 등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신한퓨처스랩 4기 웰커밍파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한...
2018-02-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기부아닌 투자' 사회적금융기금 5년간 3000억원 조성
정부가 사회적금융을 위해 3000억원 상당의 사회가치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부처는 8일 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
2018-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첫 '3조 클럽'으로 신한 제쳐…은행도 '리딩'
KB금융그룹이 1위 자리를 놓고 다퉜던 신한을 제치고 3조원 넘는 연간 순익으로 '리딩 뱅크' 자리에 올랐다.KB금융이 최근 몇년간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증권, 손보, 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 이익 기반을 키워온 데...
2018-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2017년 순익 1조5121억원…2012년 이후 최대
우리은행이 지난해 1조5000억원이 넘는 순익을 내며 5년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개인사업자(SOHO) 대출 성장에 따른 이자 이익에 주가지수연계신탁(ELT) 판매 호조로 수수료 이익도 늘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당기...
2018-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에 생필품상자 전달
하나금융그룹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생필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하나금융그룹 소속 임직원...
2018-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신규API 발굴로 핀테크 성공모델 만들 것"
NH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NH핀테크혁신센터에서 'NH핀테크 오픈플랫폼 혁신성장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워크샵에는 관련부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2018-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FIU, 자금세탁방지제도 유권해석 사례집 발간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자금세탁방지제도의 유권해석 사례집을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례집은 최근 들어 자금세탁방지 관련 국제기준과 각국의 관리 감독이 강화되는 추세에 맞춰 제도에 대한...
2018-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KRX300지수 추종 인덱스펀드 판매
신한은행은 ‘KRX300’ 지수를 추종하는 ‘신한BNPP 스마트 KRX300 인덱스펀드’를 금융권 최초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KRX300’ 지수는 지난 5일 새롭게 출범한 주가지수로 코스피·코스닥 시장의 우량 기업 3...
2018-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스마트폰 등 멀티 채널 '통합 CMS' 출시
KEB하나은행은 기업 손님을 위한 차세대 '통합 자금관리서비스(CMS)'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통합CMS는 KEB하나은행을 포함한 전체 금융기관의 금융거래정보를 통합하여 조회하거나 이체 및 자금 관리를 할 수 있는...
2018-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검찰, '채용비리' KEB하나은행 본사 압수수색
KEB하나은행의 채용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8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사 압수수색에 돌입했다.서울서부지검은 이날 오전 KEB하나은행 신사옥에 수사관을 보내 함영주 행장실과 인사부 등에 대해 압수수색...
2018-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M&A, 국내보다 해외…ROE 20% 탐색"
신한금융지주가 인수합병(M&A) 목표 대상으로 국내보다 해외를 들여다보고, 수익률 측면에서 자기자본이익률(ROE) 20% 기준으로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장동기 신한금융 부사장(재무)은 7일 2017년 연간 경영실적 발...
2018-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평창올림픽]'금융 CEO도 평창으로' 올림픽 성공 지원
오는 9일 개막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에 은행권도 발벗고 나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공식 후원은행인 KEB하나은행의 함영주 행장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초청돼 참석한...
2018-0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감사위원회, 경영진에 찬성 '거수기'면 안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7일 "감사위원회는 경영진의 결정에 찬성표만 던지는 '거수기'가 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국회 정무위원장 김용태 의원실 주최로 서울 여의도 국...
2018-0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손보, IFRS17 도입 자본관리 강화해야"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농협손해보험에 새 국제 보험회계기준인 IFRS17 도입에 따른 자본관리 강화를 주문했다.농협금융지주는 7일부터 목표이익 1조원 달성을 위해 김용환 회장이 계열사 현장경영간담회를 실시...
2018-0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2017년 순익 2조9179억원…희망퇴직 비용 반영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간 3조원에 근접한 4년 연속 증가한 순익을 냈다.은행, 카드사에서 실시된 대규모 희망퇴직 비용 등에 따라 지난 2011년(3조1000억원) 대비해서는 못미쳤지만, 순이자마진(NIM)이 지속...
2018-0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