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포모사본드 4억2500만 달러 발행
KEB하나은행은 지난 23일 대만시장에서 5년 만기의 미화 4억2500만 달러(원화 4586억원 상당액) 포모사 본드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26일 밝혔다. 포모사본드는 대만에서 외국 기관이 대만 달러화가 아...
2018-02-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AI '연금 하이로보' 출시
KEB하나은행은 연금 자산관리에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탑재한 '연금 하이로보(HAI Robo)'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금 하이로보'는 영업점 뿐만 아니라 모바일과 웹을 통해서도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의한 ...
2018-02-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 신한 하나 '될성부른 떡잎' 후원…POST 평창도 지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빙상·설상 국가대표 선수들이 고른 성적을 거두며 마무리된 가운데 금융권의 '숨은' 후원도 이목을 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3일 대한민국 루지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후원을 오는 2...
2018-02-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창간 기획 - 디지털 혁신] 간편뱅킹, SC제일 ‘키보드’·KB국민 ‘목소리’
#1. “고객 별로 서로 다른 소비 패턴, 재무적 상황에 따라 은행상품과 서비스는 이제 수 천개로 쪼개질 수 있게 될 겁니다.”#2. “다양한 메뉴 중 선택하라고 하면 오히려 힘들어요. 비대면의 승부는 단번에 고객이...
2018-02-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창간 기획 - 디지털 혁신] KB·신한·하나·NH금융, 디지털 플랫폼 각축
금융지주가 올해 디지털 전환을 역점 과제로 꼽고 플랫폼 구축을 통해 격돌하고 있다.◇ KB, 부동산 전통강자로 우위 KB금융그룹은 주요 그룹사인 KB국민은행의 부동산 데이터와 금융을 하나의 플랫폼에 담아 원스톱...
2018-02-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창간 기획 - 디지털 혁신] 진입규제 개편으로 혁신 도전자 유도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정부 업무보고 키워드로 ‘무술통공(戊戌通共)’이라는 생소한 사자성어를 들고 나왔다. 이는 조선 후기 정조가 시전상인이 독점한 금난전권을 폐지하고 상업활동을 다른 상인에게도...
2018-02-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창간 기획 - 디지털 혁신] 최종구 “더 나은 디지털금융 환경 만들겠다”
“금융은 IT기술을 활용해 많은 부분이 정보화돼 신(新)기술과 융합이 용이하고 혁신의 속도가 빠르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 속도는 가히 경이적이다. 하지만 제도와 이를 설계하는 정부는 그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워...
2018-02-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창간 기획 - 디지털 혁신] 금융 수장들, 업종 넘나드는 디지털혁신에 사활
#1.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지난해 10월 열린 ‘KB부동산 Liiv ON(리브온)’ 론칭 행사에 직접 나란히 참석했다. 새 부동산 플랫폼은 모바일에 익숙한 젊은세대의 변화에 맞춰졌다. 전통강자...
2018-02-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월4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20%
2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3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 '우리스마트폰적금'...
2018-02-24 토요일 | 정선은 기자
[2월4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20%
2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상품이 연 2.2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
2018-02-24 토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원포인트 조직④-끝] 농협금융, 디지털 오픈 DNA 전파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오픈 플랫폼의 선도 등 디지털 역량을 전 그룹사에 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용환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2018년은 디지털 금융사로의 전환으로 미래를 창조해 가자"고 선언했...
2018-02-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상임감사에 임종성 헌재 기조실장
IBK기업은행 신임 상임감사로 임종성 헌법재판소 기획조정실장이 자리를 채운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오는 26일 이수룡 전 상임감사 후임으로 임종성 신임 상임감사의 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룡...
2018-02-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원포인트 조직③] 하나금융, 해외 네트워크 디지털 전초기지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디지털로 글로벌 진출 발판을 마련해 가고 있다.하나금융 주력사인 KEB하나은행은 구 외환은행과 통합에 따른 강점으로 지난해 글로벌 부문에서 3407억원의 순...
2018-02-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협회·기관 골고루 활약…우리은행 출신 약진
우리은행 출신 인사들이 금융권 곳곳에서 약진하고 있다.권광석 우리프라이빗에쿼티(PE) 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지난 20일 자산 50조원을 운용하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사업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중앙회는 오는...
2018-02-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 모바일슈랑스 가입설계 대세는 '연금저축'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12월 선보인 모바일슈랑스의 ‘빠른설계’ 건수 중 연금저축이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모바일슈랑스 오픈 이후부터 이달 19일까지 3개월여...
2018-02-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한국GM 실사 합의는 좋은 출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한국GM에 대한 실사 합의가 이뤄진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최종구 위원장은 22일 장기소액연체자지원재단 출범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GM과 산업은행이 조속한 실사를 진...
2018-0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올해 중금채 발행한도 전년비 19%↑
기업은행이 올해 주요 자금 조달원인 중소기업금융채권(이하 중금채)의 발행 한도를 전년대비 증액하기로 했다. 22일 기업은행의 2017년도 제14차 이사회 회의록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2018년 원화 중금채 발행한도를...
2018-0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최종구 금융위원장, '임팩트 투자' 로널드 코헨 GSG 의장 접견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2일 서울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로널드 코헨(Ronald Cohen) GSG(Global Social Impact Investment Steering Group) 의장과 만났다.이 자리에서 최 위원장은 영국의 사회적금융 현황을 듣...
2018-0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위비핀테크랩 3기 모집..3월 8일까지 접수
우리은행은 혁신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위비핀테크랩 3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핀테크 분야 유망기술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모집기간은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다. 최종...
2018-0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NH스마트고지서 아파트관리비 자동알림 서비스
NH농협은행은 ‘NH스마트고지서’ 앱(app)을 통한 전국 아파트 관리비, 국세 및 범칙금 자동알림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NH스마트고지서는 각종 청구서 및 안내장을 스마트폰으로 자동알림 받고 즉시 납...
2018-0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