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號 신한은행, 디지털자산부터 해외점포까지 AML 전방위 강화 [은행권 AML 점검]
신한은행이 자금세탁방지(AML) 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과 시스템을 전방위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 5월 자금세탁방지부를 본부로 격상하며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데 이어 디지털자산팀과 AI혁신팀을 구성해 ...
2025-09-09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AML 조직 본부 격상ㆍ3중 방어 가동...사고 예방 '만전' [은행권 AML 점검]
우리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자금세탁방지(AML) 전담조직을 본부급으로 격상하고 글로벌 수준의 3중 방어체계 심사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영업점 1차 확인, 본점 심사팀 2차 승인, 자금세탁방지센터의 최종 모니터링으...
2025-09-0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AI FDS'로 보이스피싱 원천 차단 [금융사 고객보호·보안전략]
하나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도입한 AI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선제 차단하며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동시에 개인정보보호본부 산하에 전담 조직을 강화·개편해 전략 수립...
2025-09-0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시나리오 기반 FDS로 보안 강화...보이스피싱, 협업으로 예방 [은행권 IT·보안 전략]
우리은행이 정보보호본부를 중심으로 한 전사 보안 체계와 시나리오 기반 이상징후 검사시스템(FDS) 도입을 통해 금융사고 예방에 나섰다. 여기에 고객 정보보호 강화, 국제 인증 취득, 유관기관 협업까지 더해 IT·...
2025-09-0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본부급 AML 조직·AI 시스템 구축…101명 전담 인력 배치 [은행권 AML 점검]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시장이 확대되면서 자금세탁방지(AML)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 디지털자산이 자금세탁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AML 업무는 금융권의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KB국민은...
2025-09-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금융위, 소상공인 금융비용 절감 '금리경감 3종 세트' 가동 [금융위 소상공인 지원책 본격화]
금융위원회가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지원책을 본격 추진한다.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대상을 개인사업자 대출까지 확대하고 마이데이터 기반의 금리인하요구권 제도를 활성화하는 한편, 중도상환수수료 개...
2025-09-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역대 금융결제원장, 한은 출신 대다수…차기 원장 향방은 [금융권 인사 폭풍전야]
핀테크 확산과 비대면 금융거래 증가로 금융 공동망과 오픈뱅킹을 총괄하는 금융결제원의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차기 원장 인선에 금융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설립 이후 15명의 원장 중 14명이 한국은행 출신일...
2025-09-03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산업은행 수장 공백 장기화…차기 회장, 100조 펀드 과제 산적 [금융권 인사 폭풍전야]
강석훈 전 산업은행 회장이 지난 6월 퇴임한 뒤 차기 회장 인선이 지연되면서 금융권 안팎의 시선이 집중된다. 산은 수장은 대통령이 금융위원장의 제청을 받아 임명하는 자리로, 정권 핵심 경제정책 집행 창구로서 ...
2025-09-0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28년 관료 출신'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차기 이사장도 관료 유력 [금융권 인사 폭풍전야]
최근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정해지면서, 차기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임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현재 기보 이사장직은 김종호 이사장이 임기 만료 이후 1년째 유임 중인 상황이다.기보가 정부 정책금융의 핵심 기...
2025-09-0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녹색금융 전방위 확대 [은행권 녹색금융 전략]
KB금융그룹이 녹색금융을 전방위로 확대하며 ESG 경영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단기 추진 과제로 2030년까지 그룹 내부 탄소배출량을 42% 감축하고 친환경 투자·대출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K...
2025-09-0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그린 인덱스로 체계 강화 [은행권 녹색금융 전략]
신한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30조 원 규모의 녹색금융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해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신한은행은 한국형 녹색채권 1000억 원 추가 발행을 비롯해 ESG채권 확대, 내부 심사 시스템 고도화,...
2025-09-0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5주]
8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
2025-08-31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2.55%…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5주]
8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5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
2025-08-31 일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5주]
8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1일 금융감...
2025-08-31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5주]
8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1일 금융감...
2025-08-31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상반기 순익 65% 급증…비이자익 흑자전환 '과제'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토스뱅크가 올해 상반기 40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8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순이자마진 확대와 비이자수익 개선, 고객 기반 성장과 건전성 지표 향상에 힘입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했...
2025-08-29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서중근 하나은행 글로벌그룹장, 글로벌 외환거래 플랫폼 확장 [K-금융 글로벌영토 확장]
하나은행이 글로벌 뱅킹 표준 시스템 ‘뱅크하이브(BankHive)’와 기업용 외환거래 플랫폼 ‘Hana FX Trading’을 앞세워 디지털·외환 플랫폼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한 중국·인도네시아·캐나다·베트남 등...
2025-08-25 월요일 | 우한나 기자
류형진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 동남아 3대 법인 중심 네트워크 강화 [K-금융 글로벌영토 확장]
우리은행이 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3대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동남아 시장을 전진기지로 삼기 위해 ‘동남아성장센터’ 설립도 추진하며 영업망의 질적 성장에 속도를 ...
2025-08-25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케이뱅크, 차대산 CTO 직속 TF 출범…업비트 실명계좌·팍스 프로젝트 '날개' [인뱅 스테이블코인 전략]
케이뱅크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서비스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차대산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중심으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제도화에 대비한 선제적 사업화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업비트와의 실명계좌...
2025-08-22 금요일 | 우한나 기자
방성빈號 부산은행, 지역·해양기업 전방위 지원…1조 'BNK힘찬도약펀드' 조성
BNK부산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수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BNK힘찬도약펀드’를 조성했다. 지역 핵심 산업군을 대상으로 대규모 금융지원을 펼치며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부산을 해양금융...
2025-08-20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시니어 고객 특화 솔루션 강화…'신한 SOL메이트' 론칭
신한금융그룹이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신한 SOL메이트’를 공식 선보였다. 신한금융은 이번 브랜드 론칭을 계기로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생애주기 맞춤형 솔루션을 강화하고, 종합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
2025-08-19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카카오뱅크, 코인원 실명계좌·CBDC 모의실험 노하우로 디지털자산 사업 채비 [인뱅 스테이블코인 전략]
카카오뱅크가 디지털자산 시장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에 나서고 있다. 송호근 투자·신사업그룹장을 중심으로 가상자산 시장 동향과 규제를 점검하는 동시에 코인원 실명계좌 운영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모의실...
2025-08-1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이희수號 제주은행, 비대면 고객 서비스 강화…'디지털영업부' 신설
제주은행이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영업부’를 신설했다. 이번 개편으로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도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제주은행은 모바일·웹 등 디지...
2025-08-1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