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도 예금금리 줄인하…올해에만 평균 금리 0.4%p 하락
기준금리 인상에도 예금금리가 낮아지고 있다.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금융당국이 과당 경쟁을 자제할 것으로 요구하면서 기준금리 인상에도 역행하는 가운데 주요 저축은행도 예금금리를 추가적으로 인하하고 있다....
2023-01-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리인하요구권 공시 제도 개편…평균 금리 인하폭도 공시
금융당국이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를 위해 단순 신청 건 위주의 수용률 공시를 개선하고 수용률 공시대상을 확대하는 등 금리인하요구권 제도를 추가 개선하기로 했다.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
2023-01-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권과 설맞이 전통시장 나눔 활동 실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권과 전통시장을 지원하고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설맞이 전통시장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금감원은 19일 희망친구기아대책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에 ...
2023-01-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조현준 핀크 신임 대표 “핀크 인프라 활용 성장 모멘텀 확충”
조현준 핀크 신임 대표이사가 정식 선임됐다. 조현준 대표는 경영 내실을 강화하고 고객 편익을 확대하는 등 성장 모멘텀을 확충해나갈 계획이다.핀크는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조현준 전 하나...
2023-01-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에 생계비 등 자금 지원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발 벗고 나섰다.저축은행중앙회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마포장애인복지관에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이...
2023-01-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4월부터 카드·캐피탈 기업대출 심사·사후관리 강화
카드, 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이 오는 4월부터 기업대출 증가에 따라 채무상환능력 중심으로 대출심사를 하고 대출 취급 이후에는 차주의 신용위험 변화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기업대출 심사와 사후관...
2023-01-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우리은행 소송 여부 이해관계 독립된 차기 회장이 결정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8일 라임펀드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금융당국의 중징계 처분에 대한 우리은행의 행정소송과 관련해 “이해관계가 독립된 차기 우리금융지주회장이나 우리은행장에서 결정하는 것이 상식적인 선...
2023-01-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변동금리 대출 축소 등 가계부실 확대 가능성 대비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8일 은행장들과 만나 “고금리로 인한 가계부실 확대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분할상환 대출 확대, 변동금리 대출 비중 축소 등 대출구조 개선에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
2023-01-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은행 영업시간 단축 이후 오전 9시부터 핀다 찾은 이용 고객 13% 늘어
은행 영업시간 단축 전면화 시행 후 오전 9시부터 핀다를 찾은 고객이 1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실행도 오전 9시부터 9시30분까지 비중이 단축 전면화 이후 36%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대출 중개 및 관...
2023-01-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피플펀드, 247억 투자 유치 시리즈C 마무리…총 1256억 투자 유치
AI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기술 전문 핀테크사 피플펀드(대표이사 김대윤)가 기존 주주사 9곳으로부터 247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면서 시리즈C를 마무리했다. 피플펀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자본금을 안정적...
2023-01-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여전업권 서민 맞춤형 금융 지원 사회적 책무 다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일부 여전사들이 대출 취급을 축소하면서 서민·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맞춤형 금융 지원 등 금융회사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 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
2023-01-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산재·보험금 부정수급 의심 61명 적발
금융감독원이 출퇴근 재해로 산재 보험급여를 지급받은 근로자 중에서 이중 또는 허위로 보험금과 산재 보험급여를 편취한 혐의가 의심되는 61명을 적발했다.금감원은 지난해 근로복지공단과 출퇴근 재해가 산재로 인...
2023-01-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KB캐피탈, 중고차 실험 공간 ‘KB차차차 LABS’ 오픈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국내 최초 중고차 실험 공간을 오픈했다. KB차차차 매물 사진 및 동영상 촬영공간으로 활용되며 AI 시스템이 촬영 내용을 분석해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안내해준다.KB캐피탈이 지난 16일...
2023-01-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지난해 카드론 42조원 취급 11% 줄어…개인신용판매 70조원 증가
지난해 국내 카드사의 카드론(장기카드대출) 취급액이 전년 대비 12% 감소하면서 카드론 잔액도 소폭 증가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신용판매는 613조원으로 전년 대비 71조원 넘게 증가했...
2023-01-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협, 지난해 농·소형조합 활성화 409억원 지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지난해 약 409억원 규모의 농·소형조합 지원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신협이 농·소형조합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지원은 ▲사무환경개선 ▲특별지원대출 ▲홍보 ▲소통 강화 ▲...
2023-01-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연간 연금수령액 1200만원 이하로 관리해야 낮은 세율로 과세”
#은퇴를 앞둔 A씨는 직장생활하면서 퇴직연금(개인형IRP에 본인이 납입한 금액)과 2014년초에 가입한 연금저축을 통해 연금을 매월 120만원씩(연간 1440만원) 받도록 계획했는데 이 경우 연금소득세는 어떻게 되는 것...
2023-01-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17일 카드·캐피탈 CEO 신년 간담회 무슨 얘기할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전 금융업권 최고경영자(CEO)와 인사를 마치고 신년을 맞아 올해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오는 17일 카드, 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회사 CEO 신년 간담회에 초청 인사로 참여...
2023-01-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 47개 대형 종합병원서 ‘병원비 청구’ 서비스 개시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간편 실손보험금 청구 서비스인 ‘병원비 청구’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안에서 47개 대형 종합병원에서의 진료내역을 확인하고 병원비 청구까지 진행할 수 있다.카카오페...
2023-01-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온라인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 3040세대 내집 마련 가장 적극적
지난해 부동산시장 침체 속에 더 저렴한 이자를 찾기 위해 대출비교 플랫폼 담비를 이용한 고객들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 집 마련에 가장 적극적인 304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5060세대 유입도 활발했...
2023-01-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온투업계, 기관투자·신뢰회복 ‘한목소리’ [중금리 대출 조력자 ‘1.5금융’ 온투업 ①]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권(온투업권)이 오랜 숙원 과제를 해소하고 재도약 채비를 마쳤다. 온투업권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초개인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1.5금융’을 표방하며 출발해 중금리 시장에서 ‘금리...
2023-01-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 BIS 비율 6년 만에 최저 수준
저축은행 업권의 손실에 대비한 자본여력을 나타내는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이 11.77%로 금융당국의 규제치인 8%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지표가 지속 하락하면서 권고수준인 11% 수준까지 하락했다. 총자산...
2023-01-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 “위기 돌파 시장의 판 흔드는 전환점 마련”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이 2023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대내외 환경 변화와 복합 위기를 진단하고 주요 부문별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창권 사장은 위기를 신속하게 돌파해 시장의 판을 흔드...
2023-01-1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 내부통제 개선방안 마련…PF대출 지정계좌 송금제 시행
저축은행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대출 사고예방을 위해 PF 대출금이 사전에 등록된 지정계좌로만 입금 가능하도록 제한하며 관련 직무분리가 강화된다. 고액 자금거래 등에 대해서는 자점감사와 준법감시부 사전·사...
2023-01-1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