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수 금융결제원장 "금융결제 개방형 생태계 변화 적극 대응해야"
김학수 금융결제원장이 “미래 금융결제시장은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가 함께 경쟁하는 개방형 생태계로 급격히 변화할 것이며 이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결제원은 31일 서울 역삼 본관에서 김학수 원...
2019-05-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 꼼짝마!" 금융보안원, 버그바운티 실시
금융보안원이 금융권에서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의 신규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 버그바운티(Bug Bounty)'를 실시한다. 버그바운티는 보안전문가가 일정 범위 내에서 특정 회사의 소프트웨어...
2019-05-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 모바일 증권사 설립 예비인가 신청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증권업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증권 준비법인은 전일(30일) 금융당국에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신청한 업무단위...
2019-05-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신한두드림스페이스,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앞장"
신한금융그룹이 30일 서울 성동구 신한두드림스페이스에서 청년 창업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디지털라이프스쿨’ 3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신한두드림스페이스는 꿈(Dream)을 가진 청년들이 창업과 취업의 기회를...
2019-05-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지성규호 KEB하나은행, 1대1 맞춤 컨설팅 '연금손님자산관리센터' 신설
KEB하나은행이 PB(프라이빗 뱅킹) 선도 역량을 바탕으로 연금 자산관리 강화에 나선다. KEB하나은행은 30일 올초 격상한 연금사업본부에 연금손님자산관리센터 조직을 신설했다.최적의 포트폴리오 추천, 운용중인 상...
2019-05-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창업기업에 5년간 190조원 지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31일 "정책금융기관에서 창업기업에 5년간 190조원 규모의 창업우대자금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전 부산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IBK창공 부...
2019-05-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정부, 올해 1분기 공적자금 650억원 회수…회수율 68.9%
정부가 올해 1분기에 650억원 규모의 공적자금을 회수했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이같은 내용의 2019년 1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을 발표했다. 올해 1분기에 정부는 BNK금융지주 손해배상소송 항소심 승소 등으로 650억...
2019-05-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허인 KB국민은행장, 무신사 맞손 온라인 패션 중소판매업자 지원
허인 KB국민은행장이 온라인 패션플랫폼 입점 중·소판매업자 금융지원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30일 무신사 스튜디오 서울 동대문점에서 무신사와 '온라인 패션플랫폼 입점 중소판매업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2019-05-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예적금담보대출은 이자상환액만" DSR 산정 방식 손질
다음달부터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계산할 때 예적금 담보대출은 이자상환액만 반영하게 된다. 은퇴자, 청약자 등의 예적금담보대출 원리금이 신규 가계대출 DSR에 부채 기준으로 잡히면서 현장에서 현실화 목...
2019-05-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당정, 인터넷전문은행 대주주 적격성 요건 완화 검토
당정이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상 대주주 자격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특례법상 최근 5년간 공정거래법 위반 등으로 벌금형 이상을 받으면 인터넷전문은행 대주주가 될 수 없는데 규정을 3년으로 완화하겠...
2019-05-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6월부터 2금융권도 가계대출 깐깐…DSR 본격 도입
은행권에 이어 다음달 17일부터 상호금융, 저축은행, 카드, 보험사 등 2금융권 가계대출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관리지표로 도입돼 '빚 갚을 능력'을 보다 철저하게 본다. 소득 증빙을 최대한 하지 않으면 대...
2019-05-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지난해 중금리대출 6조원으로 급증…금융당국 "금리 인하 유도"
지난해 금융권의 중금리대출 공급액이 전년 대비 60% 가량 증가한 6조원을 기록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0일 지난해 중금리대출 총 공급액은 5조9935억원으로, 2017년(3조7378억원)보다 60.3% 늘었다고 발...
2019-05-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모바일뱅킹 'i-ONE뱅크' 전용 입출금·적금 출시
IBK기업은행은 새 단장한 ‘i-ONE뱅크’ 출시를 기념해 모바일뱅킹 전용 상품인 ‘IBK간편한 통장’과 ‘IBK D-day 적금’을 30일 출시했다. ‘IBK간편한 통장’은 전월 평균잔액이 50만원 이상이거나 전월에 제로페...
2019-05-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부자들 미국·일본 부동산에 귀쫑긋…은행 해외부동산 세미나 북적
KEB하나, 신한, 우리 등 주요 은행들이 미국, 일본 등 해외 부동산에 관심이 쏠린 고액 자산가를 공략하고 있다. 국내 경제 상황과 부동산 규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안전자산'을 찾아 해외로 눈을 돌린 부자들에게 세...
2019-05-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제3 인터넷은행 불발' 30일 긴급 당정회의…대주주 적격성 등 논의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 신청한 키움뱅크와 토스뱅크가 모두 탈락한 가운데 당정이 30일 긴급 회의를 열고 추가 대책을 논의한다. 30일 금융당국, 정치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
2019-05-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김도진 기업은행장, 대한하키협회에 후원금 2억원 전달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29일 을지로 본점에서 2020 도쿄올림픽 예선에 참가하는 남녀 하키 국가대표팀을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대한하키협회에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IBK기업은행 측은 "이번 후원이 대한민국 ...
2019-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주택담보대출 채무조정하고 1년간 성실상환 하면 '정상' 분류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연체채권에 대해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에 동의한 경우 채무자가 1년간 성실히 상환하면 정상채권으로 재분류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신복위를 통해 채무조정된 은행 주택담보대출채권...
2019-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 "전문성, 직업윤리, 공감능력 갖추자"
"'P.I.E'(Professionalism(전문성), Integrity(직업윤리), Empathy(공감능력))가 중요합니다."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 원장은 29일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데이터 중심의 신(新)경제에서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2019-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지능형 챗봇 'A.I 몰리' 구축 영업 지원
신한은행은 영업현장의 빠르고 정확한 업무처리를 지원하는 ‘지능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A.I 몰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A.I 몰리’는 직원들이 업무 관련 지식을 검색하고...
2019-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S&P 국제신용평가등급 A 획득
신한금융지주가 29일 국제신용평가사인 S&P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등급을, 등급전망 ‘안정적(Stable)’을 획득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국내 금융지주회사 중 최초로 무디스(Moody’s)로부터 국제신용등급 ‘...
2019-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직원 행복 '시네마데이' 소통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이 직원 시네마 데이 행사 '와글바글 무비 치어스(Movie Cheers)'에 참석했다. 28일 저녁 을지로 신축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시네마 데이 행사는 지난 3월 처음 시작한 이래 세 번째다. 직...
2019-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의료기술사업화 지원 'KDB 테크커넥트데이' 개최
산업은행은 28일 인천가톨릭, 고려대, 연세대 의료원과 의료기술사업화를 위한 'KDB 테크커넥트데이(TechConnect Day)'를 개최했다. 'KDB 테크커넥트데이'는 산업은행이 의료기술사업화와 기술혁신형 인수합병(M&A) ...
2019-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퇴직연금 수익률 높여라…신한 조용병-KB 윤종규, 연금 컨트롤타워 신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200조원 규모 퇴직연금 시장에서 맞붙는다. 신한에 이어 KB가 금융그룹 차원에서 컨트롤타워를 신설하고 고객 수익률 끌어올리기를 최우선으로 꼽고 있다. KB금...
2019-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