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제2 사옥 매입 소공로 '우리타운' 조성한다
우리금융그룹이 서울 중구 소공로 본점 인근 오피스 빌딩을 제 2사옥으로 매입해 계열사를 한데 모아 '우리금융타운'으로 조성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서울 소공로 남산센트럴타워를 제 2사옥으로 매...
2019-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카드·종금 지주사 편입 하반기로 연기
우리금융지주가 우리카드와 우리종금의 지주사 편입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12일 우리금융지주 측은 "카드와 종금의 지주사 편입은 하반기 내에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우리카드와 우리종금은 우리은행...
2019-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껐다켰다 보험' '대출쇼핑' 혁신금융서비스, 6월 시장에 첫 선
스위치처럼 껐다 켜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가입하고 해지하는 해외여행자 보험, 한눈에 대출 쇼핑을 할 수 있는 맞춤형 대출 플랫폼 등 혁신금융서비스가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규제 특례를 받고 융합 서비스가 본격...
2019-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사모펀드는 금융사 인수해도 금융그룹 통합감독 제외…MBK 등 대상
MBK파트너스처럼 사모펀드(PEF)를 운용하는 전업 GP(무한책임사원)은 PEF가 금융회사를 인수해도 금융그룹 통합감독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금융그룹의 감독...
2019-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O2O결제 제휴할인 유지' '앱으로 계모임'…혁신금융서비스 6건 추가 지정
O2O(온라인 주문서비스) 결제에서 소비자가 신용카드 할인 혜택을 유지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범 도입된다. 모바일 앱으로 계모임을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도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
2019-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부산은행, 금융 취약계층 대상 700억원 프로그램 추진…빈대인 "금융의 포용적 역할 실천"
BNK부산은행이 영세자영업자 등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700억원 규모의 ‘2019 포용적 금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BNK부산은행은 ‘2019 포용적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서민·영세자영업자, 사회적경제기업, 다...
2019-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가정의달 돈 쓸일 많아서…5월 은행 신용대출 1.9조 늘어 전월비 급증
5월 가정의 달로 은행권의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이 전달보다 크게 늘었다.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 규모는 전년 동월보다 감소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감독 검사대상 및 새마을금고 등 전 금융권의 ...
2019-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주택금융공사, AAA등급 유로화 소셜 커버드본드 발행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주금공)는 5억 유로 규모의 소셜 커버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커버드본드란 금융기관이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투자자는 발행기관에 대한 상환...
2019-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취업했어요" "승진했어요" 금리인하요구권 오늘부터 법으로 보장
대출을 받고 취업, 승진 등으로 신용상태가 개선되면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12일부터 법제화돼 시행된다. 금리인하 요구권에 대한 고지 의무를 위반한 금융회사 또는 임·직원은 1000만원까지 과태료를...
2019-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5대 금융지주 회장과 14일 조찬 회동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신한, KB, 우리, 하나, 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 회장과 비공식 조찬 회동을 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종구 위원장은 오는 1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2019-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19개 개발도상국 공무원 초청 EDCF 워크숍 열어
한국수출입은행은 필리핀, 이집트, 캄보디아 등 총 19개 개발도상국의 개발협력 담당 고위공무원 24명을 초청해 ‘제23차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워크숍’을 진행한다.11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
2019-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h수협은행, 모바일 간편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Sh수협은행이 휴대폰만 있으면 누구나 쉽고 편하게 해외송금을 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 해외송금서비스’를 출시했다.Sh수협은행은 모바일 간편 해외송금서비스는 수협은행 계좌가 없거나,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
2019-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상반기 현장경영 마무리…"하반기 미래과제 추진 속도"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4월 초 시작해 산간·도서지역 등을 방문한 상반기 현장경영을 마무리 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이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중부 내륙지역에 위치한 경북 문경과 충북 보은...
2019-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부산은행이 혁신 스타트업을 찾습니다"…7월 개소 'SUM Incubator' 창업기업 모집
BNK부산은행이 지역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오는 7월 개소하는 스타트업 지원센터 ‘SUM Incubator’와 함께 성장해갈 혁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BNK부산은행은 1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모집공고 마감일 기준 업력 5년...
2019-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통해 '잠자는' 휴면예금 4489억원 주인 찾아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2008년 이후 4400억원이 넘는 '잠자는 숨은 돈'이 주인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5월말 기준 출연된 휴면예금 중 4489원을 130만 명에게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2008...
2019-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부산은행, 부산시교육청에 저소득 가정 자녀돕기 기금 5억여원 전달
BNK부산은행은 11일 부산시교육청을 방문해 저소득 가정 자녀돕기 기금 5억2800여만원을 전달했다. 부산은행은 부산시교육청 소속 초·중·고등학교의 교직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발급한 ‘부산교육사랑카...
2019-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광주은행, 자동차부품기업 특례보증 대출 지역경제 지원
광주은행은 11일 광주시청에서 광주광역시 소재 자동차부품기업을 지원하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광주광역시 자동차부품기업 특례보증 업무협약은 광주광역시에서 출연한 출연금을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
2019-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전이위험까지 더해 금융그룹 자본비율 계산해보니…미래에셋 125.3%
금융그룹 통합감독제도가 도입되면 미래에셋의 자본 적정성 비율이 가장 위험 수위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주재로 11일 금융그룹 최고경영자(CEO)-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삼...
2019-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부터 삼성·한화 등 금융그룹 전이위험 평가…내부거래 많으면 자본 가산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삼성·한화 등 7개 통합감독 대상 금융그룹에 대해 특정 계열사의 부실이 금융부문 전체로 전이되는 위험을 평가한다. 과거 '동양 사태'와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한 것으로 내부거래가 많으면 전이...
2019-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아톰릭스랩 맞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관리 박차
KB국민은행이 블록체인 전문기업과 손잡고 디지털 자산관리 분야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10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전산센터에서 디지털자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하고 디지털자산 보호기술...
2019-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C제일은행, 6개월간 최고 연 1.7% 파킹통장 '마이런통장4호' 판매
SC제일은행은 예치기간에 따라 최고 연 1.7%(세전)의 금리를 최대 180일간 제공하는 ‘마이런통장 4호’를 11일 판매한다.마이런통장은 급여이체나 신용카드 거래실적 등과 같은 별도의 조건 없이 예치기간이 길어질...
2019-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융합형 데이터 전문가 과정' 신설…김정태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이 '융합형 데이터 전문가(DxP) 과정'을 신설하고 인재 육성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소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그룹 공동의 '융합형...
2019-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진옥동호 신한은행 자금세탁방지 전문성 강화…톰슨로이터 교육 프로그램 도입
신한은행이 자금세탁방지(AML)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신한은행은 최근 자금세탁방지와 관련된 국내외 감독기관의 규제 및 제재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세계 최고 ...
2019-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