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10%p’ 우대금리 이벤트 연장…하이브리드 카드도 출시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이 ‘행운적금’에 연 10%포인트(p)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장한다. 아울러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기능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카드인 ‘DUAL 카드’도 출시했다.14일 광주은행은 ...
2023-03-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기보, 중소벤처 R&D 전주기 지원…공급기술 DB 고도화도 진행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융자와 출연을 연계해 중소벤처기업의 R&D 전주기를 지원한다. 아울러 기술 보유기관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위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기술에 대한 마케팅 키트(SMK, Sales ...
2023-03-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방카·WM 다음은 카드”…강신숙號 수협은행, 비이자수익 다변화 모색
강신숙 행장이 이끄는 Sh수협은행이 방카슈랑스·자산관리(WM) 등에 이어 카드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며 비이자수익 다변화를 이끌고 있다.14일 수협은행은 전날 카드사업 활성화를 위한 카드사업 리딩그룹 ‘2023년 S...
2023-03-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1인당 평균 9만원’ 받은 토스뱅크 서비스는?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가 국내 금융사 최초로 지난해 3월 선보인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로 298만명에게 총 2670억원의 혜택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이용 횟수도 1억5000만회를 넘어섰다.14일 토스뱅크...
2023-03-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경남은행, 대출 금리 최대 1%p 낮춘다…고금리 특별 대환도 출시
BNK경남은행(행장 최홍영)이 지역 중·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금융지원 방안을 내놓았다.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이끌어 간다는 방침이다.14일 경남은행은 지역 중·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
2023-03-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케이·토스뱅크, 임직원 평균 보수 1억…은행권 ‘연봉킹’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지난해 임직원 평균 연봉이 1억원 안팎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은행은 평균 보수가 주요 시중은행을 넘어서기도 했다. 최근 인터넷은행은 경력직과 개발직 등 인재를 대거 끌어들이기 위해 높은 ...
2023-03-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배당·자사주 소각’ 511억 푼다
카카오뱅크가 처음으로 배당 보따리를 푼다. 아울러 자사주 매입에도 나선다.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13일 이사회에서 381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과 130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 전...
2023-03-1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보·기보, 중기·벤처·스타트업 자금난 해소한다
신용·기술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우선,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민간투자와 정책금융이 결합된 ‘투자브릿지 보증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최근 민...
2023-03-1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KB금융, ‘화약고’ 부동산 PF 시장에 5000억 수혈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연착륙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는 가운데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구원투수를 자처하고 나섰다. 최근 부동산 경기 부진은 금융 시스템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
2023-03-1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美 실버게이트·실리콘밸리에 이어 시그니처은행까지 붕괴
미국에서 실버게이트은행 청산과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에 이어 시그니처은행까지 폐쇄됐다. 시그니처은행은 실버게이트은행과 함께 가상화폐 전문 양대 은행으로 꼽힌다.13일 외신들에 따르면 현지시각 12일 미 ...
2023-03-1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자장사 오명 벗자”…WM으로 비이자수익 확대 총력 [은행업 위기 돌파]
약 33조원. 지난해 금리 인상기 속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이 얻은 이자이익이다. 임직원 평균 연봉과 성과급도 각각 1조원이 넘는다. 상황이 이렇자 정부와 금융당국, 여론은 은행권을 두고 예대마진...
2023-03-1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iM뱅크’ 키우는 대구은행, 본부장→대표로 변경…서울본부도 확대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가 뱅킹서비스 애플리케이션 iM뱅크의 업무 추진력 강화를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대구은행은 10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출범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iM뱅크 본부장을 iM뱅크 대표(상무)...
2023-03-1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아이 통장 만들기 쉽겠네”…신한은행, ‘리틀 신한 케어’ 출시
“아이 통장 만드는데 시간이 엄청 걸려요. 구비서류가 많아서 두 아이 통장 만드는데 한 시간 넘게 걸렸어요. 가족관계증명서 등 은행마다 요구하는 것이 조금씩 다르니 꼭 전화로 물어보고 움직이세요. 대포통장 때...
2023-03-1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임종룡號 우리금융 지배구조 개선 긍정적”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24일 공식 취임을 앞둔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진행하고 있는 지배구조 선진화에 대해 “개별 은행 지주들은 각각 고유 이슈가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적절하다,...
2023-03-1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JB금융, 얼라인 제안 조목조목 반박…“수용 시 순익 1500억 감소” [2023 주총]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배당 확대와 사외이사 선임 요구 등을 모두 거절한 가운데 관련 이사회 결과를 상세히 내놓았다. 특히 얼라인이 위험가중자산(RWA) 비중을 낮춰 배당을 늘...
2023-03-1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국민銀 방문한 이복현 금감원장 “이자 부담 가중…은행 고통 분담해야”
“최근 고금리로 국민들의 이자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은행도 국민경제의 일원으로써 고통을 분담하고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고객이 없으면 은행도 존재할 수 없는 만큼 고객과의 상생 노력이...
2023-03-0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유재훈 예보 사장 “예보료 79%, 과거 구조조정 청산 비용…반성할 일”
“과거의 유산을 어떻게 해결하고 미래로 갈 것인가. 아직까지 금융회사가 납부하는 예금보험료의 79% 정도를 예전 구조조정 비용을 청산하기 위해 쓰이는 것은 매우 반성해야 하는 일입니다. 다행히 이를 최종적으로...
2023-03-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강신숙號 수협은행, 2000억 유상증자…지주 전환·M&A 추진 탄력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이 수협중앙회의 자금 수혈을 통해 자본을 확충했다. 자기자본을 늘리면서 금융지주사 전환과 인수합병(M&A) 추진에 탄력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8일 수협은행은 전날 수협중앙회의 출자를...
2023-03-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단독] DGB금융 김태오, ‘회장 육성 프로그램’ 만든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에 이어 그룹 회장의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앞서 김 회장은 지난 2019년 그룹의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CEO 육성 프로그램을 도입한 바 있다. 이는 금융...
2023-03-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빈대인 체제 구축하는 BNK…JB는 얼라인과 표 대결 [주총 안건 돋보기-지방금융지주]
지방금융지주가 조만간 정기 주주총회를 열 가운데 임기 만료를 앞둔 사외이사들이 상당수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사진의 거취를 두고 변화를 꾀할지 안정을 택할지 주주들의 고심은 깊어지는 중이다. 여...
2023-03-0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윤호영 대표, 카카오뱅크 9년 이끈다…4연임 변수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4연임에 성공하면서 9년 장기 집권에 나선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2월 말 윤 대표를 최종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윤 대표는 오...
2023-03-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