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권대영 금융위 금융혁신기획단장] “샌드박스, 금융규제 개선 기회”
“온라인 대출모집인 1사 전속주의 규제는 빠르면 4분기 초반에 제도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에요. 규제개선 필요성이 인정되면 바로바로 규제개선에 착수한다는 게 기본 철학입니다.”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
2019-07-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노래방, 회식문화 바뀌며 2011년 정점 찍고 내리막…"작년 창업 〈 폐업"
'회식 단골코스'였던 노래방이 지난 2011년 정점을 찍고 감소 추세를 기록했고 지난해는 창업보다 폐업이 더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는 28일 국내 자영업 시장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KB 자영...
2019-07-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제16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 이환성 세라젬 회장 선정
IBK기업은행은 ‘제16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이환성 세라젬 회장을 26일 선정했다.기업은행이 2004년부터 시작한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회사를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 ...
2019-07-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글로벌 AI 경진대회 'AutoCV' 준우승
하나금융그룹이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력 비교우위를 공인 받았다.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5월에 시작해 2개월간 진행된 글로벌 AI(인공지능) 경진대회 '오토CV(AutoCV)'에서 준우승을 차지...
2019-07-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7월5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60%
7월 5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상품이 연 2.6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
2019-07-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베트남 BIDV 투자…"전략적 투자자로서 역할 참여 계획"
하나금융그룹이 최근 KEB하나은행이 투자를 결정한 베트남 국영상업은행 BIDV(Bank for Investment and Development of Vietnam) 경영진과 이사진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제봉 하나금융지주 부사장은 26일 상...
2019-07-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아시아나 매각, 재무적으로 안정적 잘 운영할 인수희망자 기대"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매각 공고를 내고 절차가 시작된 아시아나항공 관련해 재무적으로 안정된 운영 주체를 강조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26일 경남 김해 소재 캠코 프로그램 회생 모범사례 기업 현장방문에서 기자들과...
2019-07-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혁신금융 생태계 정착 정책 최우선 순위"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6일 "앞으로도 혁신과 창업을 지원하고 기술과 미래에 투자하는 혁신적 금융생태계 정착을 정책의 최우선순위로 삼고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부산에...
2019-07-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상반기 리딩금융 수성…KB>하나>우리
비이자 이익이 약진한 신한금융지주가 1분기에 이어 상반기 기준으로도 금융지주 순익 1위 자리를 지켰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4분기에 KB금융으로부터 왕좌를 탈환해 올해 1분기에 이어 상반기까지 리딩 자리를 지켰...
2019-07-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호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1조2045억원…이자+수수료 선방
하나금융지주가 2분기에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핵심이익에서 선방하며 상반기 누적 1조2000억원이 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지주는 2019년 2분기 6584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1조 2045억...
2019-07-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구조혁신펀드 5조원까지 단계적 확대…자본시장 중심 구조조정 마중물
자본시장 중심의 기업구조조정 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이 조성한 기업구조혁신펀드의 운용규모를 단계적으로 5조원까지 늘린다. 연합자산관리(유암코)의 기업구조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자산관...
2019-07-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 적십자 회비 2억원 전달
신한금융그룹은 25일 서울 중구 소파로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 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돕는 일에...
2019-07-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지성규호 KEB하나은행, 글로벌 IB 주마가편…대만 IB선두 E-Sun은행과 맞손
KEB하나은행이 글로벌 IB(투자금융) 경쟁력 높이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5일 대만 E-Sun Commercial은행(이하 E-Sun은행)과 대만 타이페이시 소재 E-Sun은행 본점에서 글로벌 IB 업무협력 강화를...
2019-07-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밀레니얼 세대 꽂힌 은행 (1)] CEO가 먼저 '90년생' 열공…역멘토링도 귀쫑긋
[편집자주 : 은행권이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주목하고 있다. 디지털화 가운데 은행들은 '90년대생'이 연구대상이다. 아이디어 역(逆)멘토링을 통해 상품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이...
2019-07-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밀레니얼 세대 꽂힌 은행 (2)] 노잼은 NO! 힙한 금융 YES!…디지털 노마드 겨냥한 마케팅
디지털 금융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은행들은 밀레니얼 세대를 포함해 2030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에 몰두하고 있다. 과거처럼 점잖고 무거운 메시지 대신 재미있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스마트폰을 탑재한 '디지털...
2019-07-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밀레니얼 세대 꽂힌 은행 (3) 끝] 그들의 금융 키워드는 '싸게, 즐겁게, 가치있게'
은행들이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공략할 상품과 서비스를 고민한다면 성공 키워드는 저렴, 재미/경험, 가치가 될 수 있다. 26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Manulife, 밀...
2019-07-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HSBC, 2년연속 '아시아 최고 지속가능금융 은행' 선정
HSBC는 글로벌 금융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하는 '유로머니 엑설런스 어워드 2019'에서 2년연속 '지속가능금융 부문 아시아 최고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또 '지속가능 금융 부문 글로벌 최고 은...
2019-07-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 소방관 방화복 전용 특수세탁기 지원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소방청은 2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소재 금융산업공익재단에서 '대국민 소방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금융산업공익재단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올해 첫 번째 사업으로 소방...
2019-07-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힙합 아티스트와 콜라보" 기업은행, 'i-ONE 뱅크' 전용 음원 공개
IBK기업은행이 힙합 아티스트들과 음원 마케팅에 나섰다. IBK기업은행은 25일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하고 스마트뱅킹 앱(App) ‘i-ONE(아이원)뱅크’의 전용 음원인 ‘I’m the ONE(아임 더 원)...
2019-07-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K리그 팬카드 '축덕카드' 10만좌 돌파 기념 사인회
KEB하나은행의 국내 유일의 K리그 팬 카드인 '축덕카드'가 10만좌를 돌파했다. KEB하나은행은 25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하나원큐 팀 K리그' 대표 선수 6인과 축구팬 200명의 팬 사인회를 개최하고 축덕카드...
2019-07-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 대변인에 서정아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
금융위원회 새 대변인으로 서정아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50세)이 임명됐다. 인사혁신처와 금융위원회는 서정아 신임 대변인을 발굴해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민간 우수인재를 인사혁신처가 직접 조사, 추천하는 정...
2019-07-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리딩 지킨 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1조9144억…조용병표 '원신한' GIB 약진
신한금융그룹이 상반기 계열사가 결집한 매트릭스 GIB(그룹&글로벌 IB) 수수료 기반이 확대되고 오렌지라이프 편입에 따른 비은행 이익도 더하며 비이자 중심의 성장에서 약진했다. 장점인 해외부문 순익도 확대된 가...
2019-07-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