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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혁신금융 생태계 정착 정책 최우선 순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26 18:12

부산은행 '썸(SUM) 인큐베이터' 개소식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6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쥬디스태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SUM 인큐베이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했다. / 사진= 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6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쥬디스태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SUM 인큐베이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했다. / 사진=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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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26일 "앞으로도 혁신과 창업을 지원하고 기술과 미래에 투자하는 혁신적 금융생태계 정착을 정책의 최우선순위로 삼고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부산은행의 창업기업 육성플랫폼 '썸(SUM) 인큐베이터' 개소식 축사에서 "정부는 '혁신을 응원하는 창업국가'를 국정과제로 삼고 정책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융위는 창업과 재도전을 위해 연대보증을 폐지하고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3년간 8조원 규모의 성장지원펀드를 조성해나가고 있다.

동산금융 잔액은 지난해 3월말 2066억원에서 1년여 만에 6613억원으로 뛰었고, 기술신용대출 잔액도 같은 기간 139조2000억원에서 185조3000억원으로 늘었다.

금융과 창업기업의 연결을 위해 마포혁신타운(Front One), IBK 창공 등대규모 창업지원 플랫폼도 조성하고 있다.

올해 4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라 도입된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현재까지 42건의 혁신금융서비스가 지정됐다.

최종구 위원장은 "정부도 창업생태계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향후 5년간 창업기업 1000억원, 스케일업 성장기업 4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계획을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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