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HSBC
또 '지속가능 금융 부문 글로벌 최고 은행'과 '지속가능 금융 부문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최고 은행'으로도 동시에 선정됐다.
유로머니는 "HSBC는 그린본드, 그린대출 분야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이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SBC 지속가능금융 글로벌 총괄인 다니엘 클리어는 "아직은 지속가능한 저탄소 경제를 실현하는 초기 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이 분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