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위원장 "정부, 인터넷전문은행 의지 강하다"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제3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전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 P2P금융 법제화 관련 토론회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인터넷전문은행에 대...
2019-09-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은성수-민병두-박용만, P2P금융 법제화 위해 맞손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P2P금융 제정법 취지에 맞는 소비자 보호와 산업 육성의 방향성은?'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이날 토론회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주최로 열렸...
2019-09-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5만원권 신종 위조지폐 적발
KEB하나은행이 최근 우리 돈 5만원권에 적용된 위변조 방지 장치를 정교하게 모방한 신종 위조지폐를 발견했다.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측은 23일 고성능 잉크젯 프린터 등을 활용했던 기존의 제작수법과 여러 가...
2019-09-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태풍 타파·제일평화시장 화재 피해고객 대상 금융지원
신한은행은 제17호 태풍 ‘타파’와 지난 22일 발생한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신한은행은 제17호 태풍 ‘타파’와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화재를 입...
2019-09-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사회적기업 대상 'KB 소호 멘토링스쿨' 2기 입학식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홍대 앞 ‘KB청춘마루’에서 창업 초기 사회적기업가를 대상으로 'KB 소호 멘토링스쿨(2기)' 입학식을 금융감독원 후원하에 개최했다. 'KB 소호 멘토링스쿨'은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 경...
2019-09-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태풍 타파·제일평화시장 화재 피해복구 금융지원
KB국민은행이 제17호 태풍 ‘타파’와 지난 22일 발생한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화재 피해고객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 등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태풍 ‘타파’와 동대문 화재로 인한 실질적인 재해 ...
2019-09-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그룹, UNEP FI 책임은행원칙 서명기관 가입
KB금융그룹은 22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EP FI)의 책임은행원칙(The Principles for Responsible Banking)' 서명기관으로 가입했다. 23일에는 한국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UNEP ...
2019-09-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 UN 책임은행원칙 참여 공식 선언
신한금융그룹은 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UN 책임은행원칙(UN PRB) 출범식'에서 전 세계 금융 산업을 위한 ‘책임은행원칙’ 이행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책임은행원칙(UN PRB)은 파리 기후협정과 UN 지속가능...
2019-09-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LF 만기 원금손실…KEB하나은행, 지원반 가동 지속
KEB하나은행이 미국·영국 이자율스와프(CMS)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만기로 원금손실이 확정된 가운데 대책 지원반 가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올 7월부터 박세걸 WM...
2019-09-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돌아온 정무위 국정감사…DLF사태 집중될 듯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대규모 손실 사태가 초래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이 태풍의 눈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판매처인 은행 증인 채택에 관심이 쏠리고 '공회전' 중인 금융소비자보호법 제...
2019-09-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해외부동산 콕집은 은행, 투자대안처 선순위 배치
시중은행들이 국내 과열경쟁을 넘어 해외부동산을 대안 투자처 중 하나로 모색하고 있다. 은행 내 IB(투자금융) 관련 조직을 보강하고 선진국 ‘알짜 부동산’ 중심으로 선순위 대출 공급을 공략하고 있다. ◇ 호텔·...
2019-09-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1265억원 규모 혁신성장 사모펀드 조성
IBK기업은행은 미래성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성장 사모펀드를 조성했다. IBK기업은행은 1265억원 규모 ‘IBK-스톤브릿지 혁신성장 사모펀드(PEF)’를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IBK기업은행과...
2019-09-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접수 내달 10일 시작
내달 10일부터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이 시작돼 신규 플레이어 참여에 관심이 모인다. 금융당국은 이에 앞서 이달 30일부터 신청 후보군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에 나선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2019-09-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안심전환대출 신청 20조원 돌파…집값 낮은 순서대로 지원
최저 연 1%대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제2 안심전환대출(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접수가 공급 목표치인 20조원을 돌파했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신청 완료 건수가 17만4994건, 누적금액은 20...
2019-09-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9월4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40%…우리 'WON적금'
9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4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적...
2019-09-21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제2 안심전환대출, 접수 닷새만에 14조원 신청 육박
최저 연 1%대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제2 안심전환대출(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규모가 접수 닷새만에 14조원에 육박했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신청 완료 건수가 11만8027건, 누적금액은 13...
2019-09-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지주, 5000억원 신종자본증권 발행 결정
우리금융지주는 5000억원 규모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이날 이사회에서 운영자금 목적으로 이같이 발행을 결정했다고 ...
2019-09-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 '일자리 창출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일자리 창출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청년 부채문제 해결 지원을 통한 고용지원 사업, 청년 구직자 대상 채용박람회 개최 사업, 은퇴자 및 은퇴준비자를...
2019-09-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연합회, 몽골은행협회와 '한·몽골 금융협력포럼' 개최
은행연합회는 몽골은행협회와 2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한-몽골 금융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범 포럼에서는 양국의 금융시장 및 은행산업 현황, 핀테크 산업 현황 및 규제 체계 개선방안, 자...
2019-09-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 신설 확정…테크핀 도약 나서
네이버가 간편결제 사업부문 '네이버페이'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해 테크핀 기업 '네이버파이낸셜'을 설립한다. 네이버는 20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네이버페이 CIC(사내독립기업)를 분사해 '네이버파이낸셜'을 신...
2019-09-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아마존 진출 귀쫑긋…국민은행, 수출기업 대상 '글로벌 이커머스 셀링' 세미나
KB국민은행이 수출기업 대상으로 아마존 진출 마케팅 전략 등을 전한다. KB국민은행은 오는 10월 1일 서울 강남구 KB아트홀에서 글로벌 대금 수취 통합 금융 솔루션 기업인 ‘페이오니아 코리아’ 및 글로벌 온라인...
2019-09-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육성 스타트업 'KB스타터스' 추가…74개사로 확대
KB금융그룹 KB이노베이션허브는 19일 유망 혁신기술 스타트업 11개사를 ‘KB스타터스(KB금융그룹이 육성하는 스타트업)’로 추가 선정했다. 지난 8월부터 엑셀러레이터와 전문기관으로부터 최초 133개 스타트업을 추...
2019-09-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국정감사 후 은행장들 만날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0일 국회 국정감사 이후 은행장들과 증권사 사장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은성수 위원장은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
2019-09-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