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회사, 상품 기획-판매-사후관리 소비자 입장 접근해야"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금융회사들은 상품의 기획, 판매, 사후관리 과정에서 철저하게 소비자 입장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금융의 날 ...
2019-10-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제 4회 금융의날,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배우 신민아 등 표창
자산관리 뱅크샐러드 앱을 운영하는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 배우 신민아(본명 양민아) 등이 제4회 금융의 날 대통령 표창 주인공이 됐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오전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제 4회 금융...
2019-10-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PG 2.0' 선언한 KB국민은행…지점 혁신모델 서초동종합금융센터 오픈
KB국민은행이 파트너십 그룹(PG) 영업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8일 대면 영업채널의 혁신 모델을 적용한 서초동종합금융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기존의 파트너십...
2019-10-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힘싣는 신남방 금융협력…금융위 부위원장 "핀테크 로드 개척"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는 28일 서울 은행회관 뱅커스 클럽에서 제5차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국가 간 금융협력 강화를 위해 2015년 처음 개최된 이...
2019-10-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My급여클럽 고객 대상 실업 케어 무료보험 서비스
신한은행이 My급여클럽 가입 고객이 예상치 못한 실업을 겪었을 때 위로금을 제공하는 ‘실업 케어 무료 보험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보험 가입 후 2년 동안 재직회사의 폐업 혹은 도산에 의한 비자...
2019-10-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보안원, 금융권 버그바운티 결과 우수 신고자 표창
금융보안원이 금융권 버그바운티(Bug Bounty,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를 실시하고 우수 신고자에 표창을 했다. 금융보안원은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의 신규 보안 취약점을 다양한 관점에서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
2019-10-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상반기 기술금융 실적평가 1위 하나은행·대구은행
올해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에서 대형 1위는 KEB하나은행, 소형 1위는 대구은행이 차지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 결과 대형은행에서는 KEB하나은행이, 소형은행에서는 대...
2019-10-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신용정보원, 내달 110만 사업자 기업신용정보 표본DB 제공
110만 사업자의 기업신용정보 표본DB(데이터베이스)가 금융 빅데이터 개방시스템(CreDB)을 통해 다음달부터 서비스된다. 한국신용정보원은 기업신용정보 표본DB(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고 오는 11월부터 금융 빅데이...
2019-10-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중국하나은행, 알리바바 앤트파이낸셜 제휴 모바일대출 1억위안 돌파
KEB하나은행 중국 현지법인이 알리바바의 앤트파이낸셜과 제휴한 모바일 대출상품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KEB하나은행의 중국 현지법인인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는 지난 6월 중국 제 1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
2019-10-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금융+통신 꺼낸 KB국민은행…윤종규 "리브M, 혁신 아이콘으로"
"'리브M(Liiv M)'은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최초 통신서비스로 금융과 통신을 융합한 혁신 금융 아이콘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28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타서울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리브M' 론칭 행사에서...
2019-10-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베일벗은 KB국민은행 금융+통신 '리브M'…5G 라이트 요금제 최저 월 7000원
금융과 통신 융합을 공략해 온 KB국민은행의 금융권 첫 가상이동통신망(MVNO) 서비스 '리브M(Liiv M)'이 베일을 벗었다. '리브M'은 '친구결합' 같은 KB 할인제도 등을 배치해 통신요금 다이어트를 조준하고 약정 부담...
2019-10-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안의 오픈뱅킹 시대] 은행-핀테크 무한경쟁…디지털 생활경로 각축
“누가 고객을 붙들어 둘 수 있는가 싸움이다.”은행과 핀테크 기업의 플랫폼 무한경쟁이 시작되는 오픈뱅킹(Open banking)이 오는 30일 은행권에 시범 도입돼 올해 12월 18일 핀테크 기업까지 본격화된다. 하나의 앱...
2019-10-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IT 인력 전담 디지털 지점 'KB InsighT' 선보여
KB국민은행이 모든 은행 업무를 IT(정보기술) 인력이 전담하는 미래금융 실험 허브를 조성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금융권 최초로 IT 전문인력으로만 운영되는 IT지점 'KB InsighT'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2019-10-2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0월4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40%…우리 'WON적금'
10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4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
2019-10-2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리딩금융' 지켜…공들인 글로벌·비은행 수익 결실
조용병 회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금융그룹이 카드 외 오렌지라이프 등 비은행 다각화와 베트남, 일본 등 글로벌 수익 비중 두자릿수를 터치하며 금융지주 순익 리딩 자리를 지켰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2019-10-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지주, 3000억원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결정
우리금융지주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운영자금으로 3000억원 규모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우리금융지주 측은 "보완자본 확충을 통해 BIS 자기자본...
2019-10-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이르면 내년말 통합 계획"
신한금융그룹이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을 이르면 내년말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승헌 신한금융지주 부사장(CFO)은 25일 2019년 3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공동경영위원회를 만들어 (신한생...
2019-10-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해외점포 손익 비중 14% 근접…글로벌 이익 다각화 톡톡
신한은행이 해외 점포 손익이 전체의 14%에 근접해 글로벌로 이익 다각화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5일 신한금융지주 2019년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3분기 누적 당기 순이익이 1조 9763억원으로 전년동...
2019-10-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3분기 누적 순익 1조3678억원…전년비 6.3%↓
IBK기업은행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 가량 줄었다. IBK기업은행은 2019년 3분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3678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
2019-10-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리딩 지킨 신한금융, 3분기 누적순익 2조8960억원…비이자이익 전년비 37% 껑충
신한금융그룹이 오렌지라이프 등 비은행 강화, 글로벌 이익 확대, GIB(그룹&글로벌 투자금융) 가속 등 이익다변화를 통해 금융지주 순익 리딩 자리를 지켰다. 신한금융지주는 2019년 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연...
2019-10-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IDC DX 어워드서 '올해의 프로젝트' 수상…빅데이터 시각화 분석
신한은행이 빅데이터 시각화 분석 플랫폼 구축으로 해외에서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4일 싱가폴에서 열린 ‘2019 IDC(인터내셔널 데이터 코퍼레이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어워드’에서 ‘빅데이터 시각화 분석...
2019-10-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그룹, 국내 금융기관 최초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지지 선언
KB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지지 선언을 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2019 UNGC Korea Leaders Summit’ 에 참가하여 ‘여성역량강화원칙(Women’s ...
2019-10-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