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빈 수협은행장, 디지털 드라이브 레벨업 시동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이 디지털금융을 본격화 하고 있다. 흩어진 디지털 역량을 한데 모으는 디지털금융 전담 조직을 새로 만들고 디지털 임원 인선에도 나선다. ◇ 디지털 집결 선언 8일 금융권에 따르면, Sh수협은행...
2019-12-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2일 은성수 금융위원장-은행장 만난다…DLF 후속 종합대책 확정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은행장들이 오는 12월 12일 회동한다. 은행 측이 '공모형 신탁을 은행에서 팔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간담회 후 DLF(파생결합펀드) 사태 후속대책이 확정될 예정이...
2019-12-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워킹맘 95% 퇴사 고민한 적…자녀 초등학교 입학 때 가장 고민"
워킹맘 10명 중 9명 꼴로 퇴사를 고민한 경험이 있고,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 가장 퇴사 위기를 겪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KB금융그룹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9 한국워킹맘보고서’를 8일 발간했다. ...
2019-12-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연합회, 초등학생 대상 온라인 금융교육 콘텐츠 개발
은행연합회가 초등학생 학년 별 교과 과정과 연계한 온라인 금융교육 콘텐츠 ‘경제맨 레이스’를 개발했다. 은행연합회는 ‘경제맨 레이스’를 오는 9일부터 교육 플랫폼 아이스크림(i-scream)* 및 은행연합회 홈페...
2019-12-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월2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40%…우리은행 'WON적금'
12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4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적...
2019-12-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부동산 PF 건전성 관리방안, 부동산 시장 발전에 중요과제"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저 건전성 관리방안에 대해 부동산시장 발전을 위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성수 위원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부동산 PF 익...
2019-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자회사 CEO 인사 '정중동'…소폭 교체 속 임기관행 깬 변화
NH농협금융지주 완전자회사 CEO(최고경영자) 4곳 인사가 1곳 교체의 소폭 수준으로 마무리됐다. 2012년 신경분리(신용사업과 경제사업 분리) 이후 농협금융 자회사 CEO 중 첫 3연임 성공 사례가 나오기도 했다. 6일 ...
2019-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영하나 마케팅크루 & 러닝크루 2기 수료식
KEB하나은행이 5일 '청춘이 마케팅하다!'를 주제로 3개월간 진행해 온 대학생 참여형 마케팅 프로그램 '영하나 마케팅크루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영하나 마케팅크루는 젊은 대학생의 시선에서 KEB하나은행의 새로...
2019-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소재·부품기업 대상 금융지원 협력
IBK기업은행은 6일 기술보증기금,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와 ‘소재·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소재·부품 기업에 ...
2019-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지주,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은행지주 최초
KB금융지주가 은행지주 최초로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고 주주 환원에 나섰다. 은행 수익성에 대한 투자자 우려가 큰 상황에 적극 주가부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금융회사 대비 현저하게 저평가 되고 있는 ...
2019-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시중은행 비이자 찾아 항공기금융 날갯짓
시중은행들이 국내 과열경쟁을 넘어 항공기금융을 대체투자처 중 하나로 모색하고 있다. KEB하나·우리 등 해외 네트워크에 강점이 있는 은행 중심으로 글로벌 IB(투자금융)를 비이자 수익처로 공략하고 있다. ◇ 연...
2019-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 1분기 주택연금 가입연령 60→55세 내려간다
내년 1분기부터 주택연금 가입연령이 현행 60세에서 55세로 내려간다. 금융위원회는 6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주택연금 활성화 방안 후속조치 현황'을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주택연금 가입연령을...
2019-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찬성 임의기재·PB용 답변제시…DLF 사태로 드러난 대형은행 무딘 내부통제
대규모 원금손실이 불거진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가 우리·KEB하나 같은 대형 은행의 내부통제 부실 단면을 직접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선취수수료를 강조하며 판매를 독려하고 PB(프라이빗 뱅커)...
2019-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봉사활동 나선 조용병 회장…신한금융 그룹사 CEO 한자리에
신한금융그룹은 5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 영아일시보호소에서 입양대기 아동을 위한 ‘밝은 미래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그룹...
2019-1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DLF 분조위 40~80% 배상…우리·하나은행 "결정 수용, 조속한 배상 절차 진행"
대규모 원금 손실이 불거진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판매사에 최대 80% 배상비율이 결정된 데 대해 판매 은행인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은 수용하고 배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5일 금융감독원 금융...
2019-1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4호 '청송 하나어린이집' 개원
하나금융그룹은 4일 청송군과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에 위치한 제4호 국공립어린이집 '청송 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윤경희 청송군수, 권태준 청송군...
2019-1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부동산 PF 익스포저 건전성 고삐…증권·여전 채무보증 취급한도 제한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된 가운데 정부가 100조원 규모로 커진 부동산 PF 익스포저(채무보증+대출) 건전성 관리에 나섰다. 증권사와 여전사의 부동산 PF 채무보증 취급한도 제한 규제를 도입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5...
2019-1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찾은 하버드 리더십 석학…"조직 밖에서 사고하라"
"조직 밖에서 사고하라."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점 대강당에서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로자베스 모스 캔터(Rosabeth Moss Kanter) 교수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2019-1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베트남 진출 기업 자금관리서비스 'IBK e-branch VINA' 출시
IBK기업은행이 5일 은행권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위한 자금관리서비스 ‘IBK e-branch VINA(이브랜치 비나)’를 출시했다.‘IBK e-branch VINA’는 국내의 ‘IBK e-branch’로 베트남에 진출한 현지법...
2019-1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챗봇 'AI 몰리' 신입행원 발령낸 신한은행
이름: AI 몰리, 소속: 신한은행 업무혁신본부.신한은행 인트라넷 게시판에 신입행원으로 AI(인공지능) 챗봇이 떴다. 주인공은 'AI 몰리'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달 21일자로 'AI 몰리'를 신규 발령내...
2019-1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누가…5인 후보군서 결정 촉각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군 5명이 공개되면서 최종 낙점자가 누가 될 지 금융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금융감독당국이 채용비리 혐의 재판 중인 조용병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 관련해 법적 리스크를 사외이사쪽...
2019-1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과방위 통과…'데이터 3법' 모두 상임위 문턱 넘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 모두 상임위를 넘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만 앞두게 됐다. 과방위는 4일...
2019-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핀테크인의 밤' 축사 나선 은성수 금융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4일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9 핀테크인의 밤'에서 축사를 했다.
2019-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