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4호 '청송 하나어린이집' 개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5 14:50

하나금융그룹은 12월 4일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에 위치한 제4호 국공립어린이집 '청송 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두번째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윤경희 청송군수(사진 두번째줄 왼쪽에서 세번째),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사진 두번째줄 왼쪽에서 첫번째) 등 내외빈 및 원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그룹은 12월 4일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에 위치한 제4호 국공립어린이집 '청송 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두번째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윤경희 청송군수(사진 두번째줄 왼쪽에서 세번째),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사진 두번째줄 왼쪽에서 첫번째) 등 내외빈 및 원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하나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4일 청송군과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에 위치한 제4호 국공립어린이집 '청송 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윤경희 청송군수,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을 둘러보고 원아들과 개원을 축하했다.

청송 하나어린이집은 보육시설이 취약한 농촌지역에 건립되는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의 첫 번째 결실이다.

청송군 파천면 인근은 계속된 아동 수 감소로 그간 운영해 오던 민간어린이집이 경영난으로 폐쇄될 상황이었으나 하나금융그룹과 청송군의 협력으로 매입 후 리모델링을 거쳐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게 됐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전반적인 출산율 저하와 인구 감소 현상이 농촌 지역에서는 더욱 심각하다”며 “아이를 잘 낳고 기를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통해 젊은 부부들이 유입되고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보육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한 양질의 어린이집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월 경남 거제시를 시작으로 4월 충남 홍성군, 11월 서울 강북구에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을 지원하였고 명동, 여의도, 광주, 부산에 차례로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

현재 전국 46곳의 지역에서 어린이집 건립 절차가 진행 중이다. 2020년까지 1500억원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90개, 직장어린이집 10개 등 총 100개의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이행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3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추석 연휴 보안관제 강화…은행권도 거래 차단·AI 판독 [금융안전망 점검] 추석 연휴를 맞아 금융권이 사이버 위협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연휴 기간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은행권도 고객이 직접 금융거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운영한다.금융거래를 사전에 제한하는 안심차단부터 이용 기기·접속지역을 지정하는 서비스, 인공지능(AI)으로 의심 문자를 판독하는 기능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연휴 기간 평소 이용하는 금융서비스의 보안 기능을 확인해두면 금융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다.금융보안원, 연휴 관제 대응 강화금융보안원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금융보안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현재 사이버위기경보는 '관심' 단계지만 연휴에는 '주의' 단계에 준하는 대응 태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