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픈뱅킹 서비스 출범식, 은행장도 한 자리에
금융위원회와 금융결제원은 12월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오픈뱅킹 서비스 출범행사를 개최했다.오픈뱅킹은 10월 30일 10개 은행부터 시범실시에 착수해 이날 전면 시행에 돌입했다. 16개 은행, 31개 핀테크기...
2019-12-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조용병 회장 재판 과정 언급 적절치 않아"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검찰 구형과 관련 "(제가) 재판과정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은성수 위원장은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오픈뱅킹 전면...
2019-12-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카카오페이 등 핀테크 기업 31곳 오픈뱅킹 가동
하나의 앱(app)만 있으면 모든 은행 계좌 조회나 이체 등이 가능한 오픈뱅킹이 은행 넘어 핀테크 기업까지 전면 시행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결제원은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같은 내용의 오픈뱅킹 전면 시...
2019-12-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라스트 마일을 차지하라…은행+핀테크 오픈뱅킹 개막
"오픈뱅킹은 금융의 라스트 마일(Last Mile)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될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경쟁의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12월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오픈뱅킹 전면 시행 출범식에서 토스(비바리퍼...
2019-12-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검찰, 채용비리 혐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징역 3년 구형
신한은행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8일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손주철 부장판사) 주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업무방해·남녀고용...
2019-12-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부터 오픈뱅킹 전면 시행…은성수 "결제시스템 넘어 금융산업 지형 변화"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8일 "오픈뱅킹은 단순한 결제시스템을 넘어 금융산업의 지형을 변화시키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오픈뱅킹 전면 시행 ...
2019-12-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보안원-한국인터넷진흥원 분산ID 업무협약 맞손
금융보안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7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산ID(Decentralized Identity)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분산ID는 개인 또는 단체의 디지털 신원확인을 공인인증기관 ...
2019-12-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도 오픈뱅킹 승부수…최대 연 3.6% '하나원큐적금' 출시
KEB하나은행이 오픈뱅킹 본격 출범에 맞춰 최대 연 3.6% 금리의 적금 상품을 내놓는다.KEB하나은행은 18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가입하는 '하나원큐 정기예금'과 '하나원큐 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원큐 정...
2019-12-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전세금 반환용 대출도 금지…금융위 "주택 대출규제 우회·회피 신속대응"
정부부처 합동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이 긴급 발표된 이후 대출규제 우회·회피 가능성 사례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신속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7일 보도참고자료를 ...
2019-12-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시가 15억 초과 아파트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 주택담보대출도 금지"
금융위원회는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과 관련 초고가 아파트에 대한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 주택담보대출도 금지키로 했다. 금융위는 17일 보도참고 자료를 배포하고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소재 초고가(시가 1...
2019-12-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지금 집값은 버블…폭락도 대비한 대책 마련"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현재 부동산 시장이 버블(거품)이 끼었다고 진단했다. 부동산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폭락 가능성에도 대비한 정책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17일 서울 광화문에서 취임 100일을 기...
2019-12-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케뱅·카뱅+토뱅…인터넷은행 삼국지 '혁신모델-안정자본-리스크관리' 3대 승부처
제3 인터넷전문은행이 은행업계에 다시 새 바람을 일으킬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정적인 자본 구조를 기반으로 한 혁신 비즈니스 모델과 리스크 관리가 경쟁 승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자본력...
2019-12-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금융자산 통합조회 서비스 18일 가동…대출심사 활용
앞으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자신의 다른 은행 예·적금 등 금융자산을 일괄로 조회해서 참고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와 은행권은 오는 12월 18일부터 은행 금융자산 통합조회 서비스를 ...
2019-12-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인터넷전문은행, 금융혁신 대세 흐름 앞장서길 기대"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7일 "핀테크와 금융혁신이 한순간의 바람이 아니라 먼 미래까지 지속되는 대세적 흐름이 될 수 있도록 인터넷전문은행이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2019-12-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개인 모바일·인터넷뱅킹 이체수수료 0원" 오픈뱅킹 승부수
오픈뱅킹이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IBK기업은행이 개인 모바일·인터넷뱅킹에서 ‘이체 수수료 0원 시대’를 연다.IBK기업은행은 12월 18일부터 대형은행 최초로 개인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를 전부 면제하고...
2019-12-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임금피크 특별퇴직…준정년 특별퇴직 병행
KEB하나은행이 만 55세에서 56세 일반직원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 특별퇴직을 시행한다. 또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준정년 특별퇴직도 동시에 진행키로 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12월 16일...
2019-12-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장 인사시계 임박…내부 VS 외부 촉각
차기 IBK기업은행장이 이르면 이번주 결정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모이고 있다. 관료 출신 외부 인사와 IBK기업은행 내부 인사 중 누가 최종 낙점될 지가 관심사가 되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도진 현 은행...
2019-12-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12.16 부동산 대책] 시세 15억 넘는 아파트도 생활안정자금 대출은 허용
12.16 부동산 안정화 방안에서 시가 15억원이 넘는 아파트라 해도 주택 구입목적이 아닌 생활안정자금 대출은 담보대출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초고가 아파트 주택담보대...
2019-12-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전달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16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에서 진행된 '희망 2020 나눔캠페인'에서 장애인, 저소득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명목의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
2019-12-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오픈뱅킹 정식 앞두고 은행 모바일뱅킹앱 계좌통합조회 확대
은행 모바일뱅킹앱 계좌통합조회서비스(어카운트인포) 대상이 16개 은행으로 확대된다.금융결제원은 오는 12월 17일부터 내년 1월초까지 16개 은행 모바일뱅킹 앱, 인터넷뱅킹 웹사이트에서 계좌통합조회서비스를 본...
2019-12-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뱅크, 포괄적 데이터로 승부수…이승건 "신파일러 포용"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한국토스은행(이하 토스뱅크)의 목표에 대해 포괄적인 금융데이터를 기반으로 중신용 신파일러(금융이력부족자)를 포용하는 은행을 제시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16일 오후 서울 ...
2019-12-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2.16 부동산 대책] 은행업계, 새 대책 파악 분주…"대출규제 효과 지켜봐야"
16일 강력한 대출 규제책을 포함해 정부 관계부처 종합으로 나온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 대해 은행업계에서는 대책을 실무에 적용하기 위한 파악에 분주하다. 초고가 아파트 대출 규제 등에 대한 실질적 효과를 지...
2019-12-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입직원 만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S.M.A.R.T하게 일하라"
"신입직원 때부터 스마트(S.M.A.R.T)하게 일하는 습관을 갈고 닦는다면 ‘일 잘하는 직원’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고, 향후 신한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것입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신한의 새내...
2019-12-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