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행법, 임시국회 청신호…29일 본회의
20대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개정안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 27일 국회, 금융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미래통합당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하고 오는 29일 본회의...
2020-04-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두산중공업 3조 자구안 마련…산은·수은"추가 자금지원 검토"(종합)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두산중공업에 추가 자금을 지원한다.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27일 "두산그룹 측이 제출한 두산중공업 재무구조개선계획(자구안)을 수용하고 추가 자금지원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채권...
2020-04-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산은-수은 "두산중공업 최종자구안 수용…추가 자금지원 검토"(속보)
두산중공업 채권단이 추가 자금지원 검토에 들어갔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27일 "두산그룹 측이 제출한 두산중공업 재무구조개선계획(자구안)을 수용하고 추가 자금지원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지...
2020-04-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1분기 실적] IBK기업은행, 1분기 순익 5005억원…'코로나 여파' 전년비 10%↓
IBK기업은행이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순이익을 기록했다. IBK기업은행은 2020년 1분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5005억원을 시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5570억원) 대비...
2020-04-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1분기 실적] IBK기업은행, 1분기 순익 5005억원…전년비 10.1%↓(속보)
IBK기업은행은 2020년 1분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5005억원을 시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5570억원) 대비 10.1% 감소한 실적이다. 연결 지배지분 기준 1분기 순익은 5000억원으로, 전...
2020-04-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4월 29일부터 코로나19 피해 개인채무자 대출원금 상환 유예 시행
오는 4월 29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로 대출 정상 상환이 어려운 취약한 개인 채무자 대상으로 대출 원금 상환 유예를 시행한다. 금융위원회는 제4차 비상경제회의(4월 8일) 후속조치로 은...
2020-04-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1분기 실적] 금융지주 빅4 1분기 순익 2.8조원…신한 리딩, KB·하나·우리 순
4대 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에 2조8000억원 넘는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예상보다는 선전한 수치인데 저금리 가운데 기업대출 규모가 성장하면서 이자이익을 일부 방어한 것으로 풀이된다.금융지주 순익 1위는...
2020-04-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1분기 실적] 우리금융, 1분기 순익 5182억원…전년비 8.9% 줄어
우리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우하향한 순이익을 기록했다. 중소기업 대출 성장 등을 토대로 NIM(순이자마진) 관리에서 선방했다. 우리금융지주는 27일 2020년 1분기 연결 당기 순이익 5182억원...
2020-04-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1분기 실적] 우리금융, 1분기 순이익 5182억원…전년동기비 8.9%↓(속보)
우리금융지주는 27일 2020년 1분기 연결 당기 순이익 5182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9% 감소한 수치다.
2020-04-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사회초년생 OK" 농협은행, 'NH씬파일러 대출' 출시…한도 최대 2천만원
NH농협은행이 27일 NH스마트뱅킹에서 금융거래 이력이 짧고 신용등급이 낮은 사회초년생도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NH씬파일러 대출'을 출시했다. 재직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연 소득이 2000만 원 이상...
2020-04-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 방향추 21대 국회 정무위 진용 촉각
21대 국회가 여대야소(與大野小)로 재편되는 가운데 금융부처·기관을 소관하는 정무위원회 인적 구성 변화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원구성 쏠린 눈…여당 다선의원 주목26일 국회 등에 따르면, 오는 5월 30일...
2020-04-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디지털화 페달…AI 접목 문서인식
신한은행이 AI(인공지능)을 접목해 비대면 금융거래 환경 조성에 힘을 싣고 있다. OCR(광학문자인식) 고도화 사업에서 문서·이미지 인식 신뢰도 높이기를 공략하고, 음성·문서인식 AI R&D(연구개발) 제휴도 속도를...
2020-04-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비대면 OK…농협은행, 스타트업 육성 논스톱
NH농협은행이 차세대 유니콘 스타트업 선정에 ‘비대면(언택트) 심사’를 도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은행과 시너지 협업 기회를 모색할 ‘옥석 기업’ 찾기에 꾸준히 힘을 싣고 ...
2020-04-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제2 라임사태 막는다…사모펀드 환매연기시 석달내 지급방법 등 정해야
라임자산운용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적격일반투자자 대상 대상 사모펀드의 환매가 연기될 경우 3개월 안에 환매 대금 지급시기와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는 것이 의무화된다.자산총액 500억원 초과 사모펀드에...
2020-04-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올해 혁신성장기업에 6조3200억원 지원한다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혁신성장기업에 여신·투자 부문 등을 통해 총 6조32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최근 손태승 회장을 위원장으로 그룹사 CEO들이 참석하는 그룹 ‘혁신금융추진위원회’를 열고 혁...
2020-04-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15억원 규모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 동참
신한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돕는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에 본점 및 전국 영업점이 동참한다.신한은행은 본점 및 전국 영업점 인근 ...
2020-04-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4월5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2.00%…우리은행 'WON적금'
4월 5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적금 이자율(1년 만기)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0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
2020-04-25 토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SC제일은행(6명)
◆ SC제일은행(6명)▼ 오종남△ 사외이사/의장△ 미국 Texas주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MBA, 경제학 박사)△ 대통령비서실 재정경제비서관 △ 통계청장 △ 1년(2020.10)△ 재선임(2015.09)▼ 박종복 △ 사내...
2020-04-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한국씨티은행(5명)
◆ 한국씨티은행(5명)▼ 박진회△ 사내이사/대표이사 은행장/의장△ 서울대 무역학 학사△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석사△ 런던 정경대(LSE) 경제학 석사△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수석부행장△ 3년(2020.10.27) △...
2020-04-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판매 부진에 빠진 우리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24일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앞서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플...
2020-04-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가스공사와 코로나19 피해 기업 대출 지원 맞손
IBK기업은행이 24일 한국가스공사와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IBK기업은행은 한국가스공사가 예탁한 200억원을 재원으로 400억원 규모의 저금리...
2020-04-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1분기 실적] 하나금융 "건전성 선제 관리…하반기 대응"
하나금융지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자산 건전성 관리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황효상 하나금융지주 부사장(CRO)은 24일 2020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컨퍼런스콜에서 "4월 들어...
2020-04-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