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신 대림산업 대표, 해외수주 부진 만회 부심
대림산업이 올해 상반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지난 3월 대림산업 수장에 오른 박상신 대표 첫 행보로는 나쁘지 않다. 여타 건설사와 마찬가지로 대림산업의 실적은 ‘국내 주택’이 이끌고 있다. 2분기 ...
2018-08-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래미안·아이파크 등 내달 관심 단지는?
3분기가 시작되는 9월에 래미안, 아이파크 등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다음 달 가장 기대를 받고 있는 분양 단지는 삼성물산의 ‘래미안 리더스원’이다. 서울 서초구 서초 우성 1차아...
2018-08-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백화점 '옴팡이 팝업스토어' 오픈
롯데백화점은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잠실점에 소셜네크워크(SNS)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인 ‘옴팡이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옴팡이’는 옴팡지게 귀엽다는 뜻으로, 귀여움을 컨셉으로 한 스마...
2018-08-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남양유업, 우리아이 위한 안심주스 3종 신규 출시
남양유업은 우리아이를 위한 안심주스 아이꼬야 ‘레드비트 사과’, ‘당근과 토마토’, ‘딸기와 양상추’ 3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심주스 아이꼬야는 유기농 사과, 당근, 토마토, 레드비트를 사용했...
2018-08-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CJ프레시웨이 '잔반 없이 그린라이트' 캠페인 진행
CJ프레시웨이는 지난 6월부터 위탁 운영중인 전국 500여개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잔반 줄이기 캠페인 ‘잔반 없이 그린라이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식량 자원 절약 및 음식물 쓰레기 폐기...
2018-08-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CJ제일제당, 임직원 자녀 초청 '드림 하이' 진행
CJ제일제당이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 회사를 방문하는 초청 프로그램 '드림 하이(Dream High)'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드림 하이는 임직원 자녀들을 회사 사업장에 초대해 회사와 문화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08-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bhc치킨 '2018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 응원 이벤트 실시
bhc치킨이 ‘2018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 응원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스포츠 행사 응원 먹거리로 치킨을 자주 즐기고 있어, 고객들이 치킨을 먹으면서 국가대표를 응원하고 선물도 얻는 즐거움을...
2018-08-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샘표, 한국-베트남 식품분야 수출입 전문가 간담회 참가
샘표는 23일에 충북 오송에 위치한 '샘표 우리발효 연구중심'에서 한국과 베트남 식품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양국간의 수c출입 활성화를 논의하는 간담회에 참가하고 국내 식품 기업을 대표해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
2018-08-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매각 현실화되나…LF그룹 인수 주체 부상
국내 3위 부동산신탁회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이 다시 매각설에 휩싸였다. 이번 매각설 인수 주체는 패션 전문 LF그룹. 24일 부동산신탁업계와 IB업계에 따르면 기형적인 주주구성 탓에 M&A 시장에서 매각설이 끊이지 않...
2018-08-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H 'LH 특화형 폭염대책' 수립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폭염가중으로 인한 국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LH 특화형 폭염대책’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도시건설을 위해 선제적으로 도시조성 ...
2018-08-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경산 진량선화지구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 24일 문 열어
호반건설은 '경산 진량선화지구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이 24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경북 경산 진량선화지구 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총 549가구 규모로 짓는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2018-08-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구 신본리 동서프라임S’, 청약 1순위 마감…경쟁률 30.26 대 1
‘대구 신본리 동서프라임S’가 청약 1순위 마감했다. 이 단지는 동흥이엔지가 시행하고 동서개발이 시공한다.24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84㎡ 평형의 1순위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경쟁률 30.26 대 ...
2018-08-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전주 만성지구 이지움 레이크 테라스’, 전 평형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150 대 1
‘전주 만성지구 이지움 레이크 테라스’가 전 평형 1순위 청약 마감했다. 이 단지는 선화산업개발이 시행하고 계룡건설이 시공한다.24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최고 경...
2018-08-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조양호·박삼구 ‘오너리스크’에 한진-금호아시아나 투자·고용·실적 모두 부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사진 오른쪽)에 따른 ‘오너리스크’로 한진·금호아시아나그룹의 올해 상반기 투자·고용·실적 모두 부진했다.24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
2018-08-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8월 3주 서울 아파트값, 0.37% 올라...박원순 '강북 개발론'에 해당 지역 최대 0.45%↑
8월 3주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0.37% 올랐다. 이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강북 개발론'에 따른 개발 호재 상승세가 두드러졌다.2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월 3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하락에서 ...
2018-08-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건설 “SP브라질 법인장 매수, 합의서 작성 사실 아냐”
포스코건설은 SP브라질 법인장을 매수해 허위합의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포스코건설은 23일 “SP브라질은 브라질 일관제철소 건설 공사의 일부인 제강·연주 설비, 토목, 철물...
2018-08-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경기도, 100억 미만 공사 일률적 공사비 삭감 반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경기도의 100억 미만 중소규모 공사에 대한 표준시장단가 적용추진에 대한 반대의견을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에 제출한데 이어 23일 국회 3당 정책위, 행정안전위원회·국토교통...
2018-08-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철도산업 구조평가 협의회' 개최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착수한 철도산업 구조평가 연구용역을 공정하게 진행하고, 이해관계자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연구진 주도로 '철도산업 구조평가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2018-08-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힐스테이트 연산' 24일 견본주택 문 열어...일반 분양 1017가구
현대건설은 24일 '힐스테이트 연산' 견본주택 문을 연다고 23일 밝혔다.부산시 연산3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651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2018-08-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제5회 청소년 항공교실' 개최
아시아나항공은 23일 '제5회 청소년 항공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 80명이 참가했다.참가 학생들은 3개 조로 나눠 훈련시설 견학, 종합통제센터 참관, 시뮬레이터 체험 등의 과정을 순차적...
2018-08-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 연말까지 9617가구 일반 분양
서울 지역에서 연말까지 9600여가구가 일반 분양한다.23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부터 연말까지 서울에서 총 9617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동기 8105가구 대비 18.7% 증가했다. 재개발 일반분양이...
2018-08-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23일 오후 7시까지 416편 비행기 결항"
국토부는 23일 오후 7시까지 7개 국적사 총 416편이 결항한다고 밝혔다.항공사별로는 국내선은 대한항공이 104편, 아시아나항공 76편, 제주항공 67편, 진에어 44편, 에어부산 18편, 이스타항공 44편, 티웨이항공 37편...
2018-08-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