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건설 “SP브라질 법인장 매수, 합의서 작성 사실 아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3 17:07

정당하게 맺어진 손해배상합의서라고 설명

포스코건설 “SP브라질 법인장 매수, 합의서 작성 사실 아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스코건설은 SP브라질 법인장을 매수해 허위합의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포스코건설은 23일 “SP브라질은 브라질 일관제철소 건설 공사의 일부인 제강·연주 설비, 토목, 철물 공사에 참여한 협력업체로 공사 개시 약 6개월 후인 2014년 3월 4차례에 걸쳐 당사에게 공사수행 중 발생한 손실을 보전해 달라는 요구했다”며 “이에 SP브라질 주장의 부당함과 증빙서류의 미비함을 지적하고 명확한 근거 제시를 요청했으며, SP브라질이 제출한 증빙서류는 다수가 중복되거나, 공사와 무관하거나, 기성금에 이미 포함된 금액임을 공문으로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SP브라질이 공정을 제 때 완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지난 2014년 2월부터 9월말까지 약 7억4000만원의 과기성금을 지급하는 등 선의의 차원에서 지원을 다했다”며 “그러나 SP브라질의 실소유주라고 주장하는 정순표씨가 돌연 브라질에 입국해 지난 2014년 10월 일방적으로 공사중단을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포스코건설은 정씨가 과기성금을 더한 기성금을 착복한 혐의를 파악하고 S브라질과 계약을 파기했다고 설명했다. 또 SP브라질의 계약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고, `SP브라질은 포스코건설에게 7억8000만원을 배상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손해배상 합의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는 이날 포스코건설이 SP브라질과의 손해배상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법인장을 매수해 허위합의서를 작성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포스코건설은 해당 보도를 반박하며, 정당하게 맺어진 손해배상합의서라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