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실현 길 연다
국토교통부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LX공사)는 인도네시아와 협력을 통해 첨단 공간정보 기술과 시스템을 구축해 도시문제 해결과 공공서비스 혁신에 나선다.23일 LX공사에 따르면 약 30개월간 46억원이 ...
2025-07-23 수요일 | 권혁기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스타벅스 브랜드 콜라보 공개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글로벌 커피 브랜드와 협업, 힐스테이트 입주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현대건설은 ‘라이프스타일 리더’ 힐스테이트와 ‘커피 이상의 특별한 경험’ 스타벅스 코...
2025-07-23 수요일 | 권혁기 기자
부산 분양가 평당 4천만원 시대…대우·롯데 등 하이엔드 브랜드 분양
지난해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높은 분양가를 기록한 부산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간다. 특히 3.3㎡당 4000만원을 웃도는 하이엔드 단지가 연이어 공급되면서 부산도 본격적으로 아파트 평당 분양가 4000만원 시대가 열...
2025-07-23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앞두고 특정 건설사와 식사 논란, 조합원 고발로 경찰 수사 착수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조합 집행부가 특정 건설사와 고급 식사 자리를 함께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반면 조합은 해당 식사 자리는 특정 건설사의 요...
2025-07-2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SM그룹 탑스텐 동강시스타, 골프장 18홀 증설…새 클럽하우스도 개장
SM그룹(회장 우오현) 레저부문 계열사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이하 탑스텐 동강시스타)가 동강시스타 컨트리클럽(CC) 코스를 기존 9홀에서 18홀로 증설했다. 동시에 클럽하우스도 개장해 운영에 들어갔다.탑스텐 ...
2025-07-21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래미안 루미원’ 홍보관 오늘(21일) 개관
개포우성7차에 혁신적인 설계안과 압도적인 사업조건으로 ▲낮은 분담금 ▲빠른 사업추진 ▲높은 브랜드 가치를 전면에 내세운 삼성물산이 공식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삼성물산 건...
2025-07-21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지도부 공백' 방배신삼호, 시공사 선정 총회 개최 가능할까?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이 3기 집행부를 이끌던 조합장 해임 후, 사업을 추진할 주체의 공백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 특히 도정법상 직무대행을 맡아야 할 이사마저 조합 사무실에 상근하지 않으면서 ...
2025-07-21 월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자산신탁, 현대엘리베이터와 오피스 밸류애드 가속화 MOU 체결
하나자산신탁(대표이사 민관식)은 지난 17일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와 오피스 자산의 밸류애드(Value-add) 전략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8일 하나자산신탁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2025-07-18 금요일 | 권혁기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경영성과·재무실적 반등에 정비사업 수주도 질주
HDC현대산업개발이 최근 1~2년 사이 경영 전반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동안 침체를 겪었던 실적, 재무 건전성, 주가 등 주요 지표들이 모두 대폭 개선되며 시장의 평가 역시 긍정적으로 전환되는 분위기...
2025-07-18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삼성물산, ‘개포우성7’에 루프탑 정원 등 ‘차원이 다른 조경’ 제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에 하이엔드 조경을 제안했다.18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루미원’ 조경 설계의 핵심은 단지 중심을 가로지르는 약 1만㎡(3000평) 규모의 초대...
2025-07-18 금요일 | 권혁기 기자
한화 건설부문, 혹서기 현장 건강관리 위한 응급처치 교육 등 실시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은 15일 혹서기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안전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상황별 스마트 응급처치 교육과 현장소장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올여름 ...
2025-07-16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재생에너지 육성에 울산이 뜬다…부동산 시장 ‘훈풍’
1960년대 울산공업센터 출범 이후로 대한민국 산업수도로 자리잡아온 울산이 주력인 자동차, 조선해양, 석유화학 등을 넘어 신재생에너지를 강조하는 새정부 기조에 발맞춰 수소, 해상풍력, 이차전지 등 신산업을 집...
2025-07-16 수요일 | 권혁기 기자
HDC현산, 방배신삼호도 품나…오는 26일 총회서 결정
HDC현대산업개발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방배신삼호 시공사 선정이 오는 26일 총회에서 결정된다.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오는 26일 오후 4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다고 15일...
2025-07-15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우리자산신탁, 목동1단지 재건축 업무협약 체결
우리금융그룹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 우리자산신탁(대표이사 김범석)은 지난 4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1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위원장 정현숙)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우리자산신탁은 이번 ...
2025-07-11 금요일 | 권혁기 기자
호반문화재단,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5 H-EAA’ 시상식 개최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사장 우현희)이 청년 예술가들의 가능성을 응원한다.호반문화재단은 10일 경기 과천시 호반아트리움에서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5 H-EAA: HOBAN-Emerging Artist Awards’(이하 ‘...
2025-07-11 금요일 | 권혁기 기자
대광건영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진행
대광건영이 분양 중인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11일 대광건영에 따르면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입주시까지 별도의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분양권은 6개월 후 전...
2025-07-11 금요일 | 권혁기 기자
[부고] ‘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 회장 별세…향년 93세
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 회장이 9일 별세했다. 향년 93세.고인은 1933년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태어나 홍익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사병으로 입대했으나 이후 장교 선발시험에 합격, 경리 장교로 복무하다 1973년 소령...
2025-07-10 목요일 | 권혁기 기자
현대건설, 건설 기술 혁신 주도할 유망 스타트업 12개사 선정
현대건설은 지난 4일, ‘2025 현대건설 x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을 통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12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1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올해...
2025-07-10 목요일 | 권혁기 기자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1순위 평균 5대1 기록…분양가상한제 등 기대감 반영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 hausD)’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5대 1을 기록했다.9일 청약홈에 따르면 국민(공공분양) 물량인 84㎡는 총 110가구 모집에 621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5.65대 ...
2025-07-09 수요일 | 권혁기 기자
계룡건설, ‘엘리프 검단 포레듀’ 7월 분양 예정
계룡건설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32BL에 ‘엘리프 검단 포레듀’를 7월 분양한다고 밝혔다.9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1개 동, 전용면적 64~110㎡, 총 669가구 규모다. 전용 6...
2025-07-09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삼성물산, 최적 조망·공간감 갖춘 맞춤형 설계로 개포우성7차 조합에 ‘러브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개포우성7차 조합원을 위해 열린 조망과 주거 가치를 극대화하는 맞춤형 세대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삼성물산은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10개동∙2열 최적의 주거동 배치를 통해...
2025-07-09 수요일 | 권혁기 기자
계룡그룹 KR산업, ‘2025년 도로의 날’ 국토부 장관상 등 7개 포상
계룡그룹 KR산업이 ‘2025년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7개의 포상을 받았다.KR산업은 7일 오후 서울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도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2025-07-09 수요일 | 권혁기 기자
반도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3년 연속 ‘최우수’등급 획득…ESG경영 확대
ESG경영을 기업 경영방침으로 실천해 온 반도건설이 2025년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반도건설은 ESG경영의 본격적인 도입 이후 현장...
2025-07-08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