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M그룹 탑스텐 동강시스타, 골프장 18홀 증설…새 클럽하우스도 개장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1 11:29

우오현 SM그룹 회장(왼쪽)과 최명서 영월군수가 지난 18일 강원 영월군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 특설무대에서 열린 동강시스타CC 코스 증설 및 신규 클럽하우스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SM그룹이 영월군을 위해 마련한 쌀과 장학금을 전달하는 기부행사도 함께 열렸다. /사진제공=SM그룹

우오현 SM그룹 회장(왼쪽)과 최명서 영월군수가 지난 18일 강원 영월군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 특설무대에서 열린 동강시스타CC 코스 증설 및 신규 클럽하우스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SM그룹이 영월군을 위해 마련한 쌀과 장학금을 전달하는 기부행사도 함께 열렸다. /사진제공=SM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 레저부문 계열사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이하 탑스텐 동강시스타)가 동강시스타 컨트리클럽(CC) 코스를 기존 9홀에서 18홀로 증설했다. 동시에 클럽하우스도 개장해 운영에 들어갔다.

탑스텐 동강시스타는 지난 18일 강원 영월군 동강시스타CC 신규 클럽하우스 앞 특설무대에서 준공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우오현 SM그룹 회장,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최명서 영월군수를 비롯한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M그룹과 탑스텐 동강시스타는 20239월부터 5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동강 인근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골프장 코스 증설에 나섰다. 탑스텐 동강시스타는 18홀 정규코스 운영으로 연간 10만명 이상의 이용객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간접적인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폐광지역 민간투자 지역개발사업을 순조롭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우오현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큰 차질 없이 시설 조성이 끝나 뿌듯하고,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마음을 써 주신 관할 지자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이를 계기로 탑스텐 동강시스타가 영월과 강원지역은 물론 휴양과 레저를 즐기는 많은 분들께서 꼭 방문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복합 리조트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탑스텐 동강시스타의 성공적인 코스 증설과 클럽하우스 준공을 축하드린다강원특별자치도도 영월군, SM그룹 등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SM그룹과 탑스텐 동강시스타가 영월군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쌀 150포대, 장학금과 체육발전기금 2천만원을 전달하는 기부행사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우오현 회장과 최명서 군수는 민관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또 행사 이후에는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15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지역과 소통하는 리조트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약속하기도 했다.

권혁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O' 없이 몸집 키운 제일·대방건설…비상장 전략 통했나 국내 대표 비상장 건설사인 제일건설과 대방건설이 지난해에도 1조원대 매출을 이어가며 상장(IPO) 없이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대방건설은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고, 제일건설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외형을 유지했다.건설업계에서는 두 회사가 자체 사업과 분양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비상장 건설사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비상장 체제는 공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경영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IPO를 통한 직접금융 조달에는 제약이 따른다.◇ 지난해 실적 바탕으로 비상장 기조 유지제일건설은 2025년 별도 기준 매출 1조7730억원대, 영업이익 92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1조72 2 견본주택 개관 잇따라…대우·BS한양·IS동서 등 공급 [이 시각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과 BS한양(대표이사 최인호), IS동서(대표이사 권운) 등이 서울·경남·경북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세움종합건설(대표이사 김종원)은 전북 익산에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며, 리젠시빌건설·리젠시빌주택(대표이사 민병우)은 경기 의왕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를 공급한다.◇ 대우건설, 장위뉴타운서 1032가구 일반분양대우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뉴타운 10구역 재개발 단지인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했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청약은 3 MBK·홈플러스 “2000억 내라” vs 메리츠 “회생책임은 김병주에게”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시한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주요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메리츠)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조달을 둘러싸고 양측이 연일 입장문을 주고받으며 책임 공방을 이어가는 모습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그리고 메리츠는 최근 연이어 입장문을 내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 이행을 위해 메리츠의 2000억 원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메리츠는 이미 1000억 원은 집행 준비를 마쳤으며 대주주의 책임 있는 자금 투입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서울회생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