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X공사,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실현 길 연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3 11:14

심병섭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등이 지난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입체 공간정보 시범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X공사

심병섭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등이 지난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입체 공간정보 시범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X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국토교통부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LX공사)는 인도네시아와 협력을 통해 첨단 공간정보 기술과 시스템을 구축해 도시문제 해결과 공공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23일 LX공사에 따르면 약 30개월간 46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3차원 디지털트윈 기반의 입체 공간정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농지공간기획부 토지청장이 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3D 공간정보 시스템 구축을 요청한 데 이은 것으로, 한국 공적개발원조(ODA) 정책의 주요 성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에는 LX공사와 함께 국내 디지털트윈 전문 민간기업도 함께 참여해 인도네시아의 미등록 토지와 토지 대장 정보의 불일치, 부처 간 협업 비효율 등 토지 행정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상과 지하의 가치와 권리관계를 데이터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도시 문제 진단·시민 서비스 개선·환경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까지 지원한다.

앞서 인도네시아 국가토지청 비르고 에레스타 자야 국장,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조성태 국토교통관, 한-아세안대표부 양종호 국토교통관, LX공사 심병섭 공간정보본부장 등 40여명이 ‘인도네시아 입체 공간정보 시범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지속적 협력을 약속했다.

심병섭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은 “정부·공공·민간 협력을 바탕으로 K-스마트시티 전략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대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울 신축 아파트 잇단 완판…비강남권도 청약 수요 몰려 대출 규제와 높은 분양가격에도 서울 신축 아파트의 완판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권뿐 아니라 성북·서대문·영등포 등 비강남권에서도 주요 브랜드 단지가 계약을 마치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1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정당계약 시작 약 1주일 만에 일반분양 86가구의 계약을 마쳤다. 용산구 '이촌 르엘'도 약 2주 만에 일반분양 88가구가 모두 계약됐다.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일반분양 1032가구를 대상으로 정당계약과 예비계약을 진행한 뒤 무순위 계약을 거쳐 완판됐다.서대문구 '드파인 연희'와 '쌍용 더 2 IPARK현산,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준공 앞두고 최종 품질 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연말 준공을 앞둔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에서 산학연 연합자문단과 함께 최종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현장에서 시공혁신단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품질 점검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시공혁신단장인 박홍근 서울대학교 교수와 강민석 건축본부장, 정한효 현장소장을 비롯해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등이 참석했다.자문단은 201동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층, 피난대피층, 세대 내부를 살펴본 뒤 지하주차장 주요 구조부의 시공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1단지 104동 최상층 세대까지 점검하며 공사 진행 상황과 마감 품질 등을 종합 3 체코 원전 공사비 갈등에 시공계약 결렬…K원전 수출 신뢰도 시험대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됐다. 공사비와 설계 변경에 따른 위험 부담, 계약상 책임 등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다. 대우건설은 한수원이 불리한 계약 조건을 제시했다고 반발했고, 한수원은 협상 종료와 함께 신규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사업 초기부터 참여한 시공사와 원청사 간 갈등이 결국 계약 파기로 이어지면서 K원전의 해외 사업 수행 능력과 국제적 신뢰도에도 관심이 쏠린다.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하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공식 종료한다고 밝혔다. 주요 계약 조건을 놓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