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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그룹 KR산업, ‘2025년 도로의 날’ 국토부 장관상 등 7개 포상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9 08:36

계룡그룹 KR산업 박희성 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수상자들이 ‘2025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룡그룹

계룡그룹 KR산업 박희성 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수상자들이 ‘2025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룡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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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계룡그룹 KR산업이 ‘2025년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7개의 포상을 받았다.

KR산업은 7일 오후 서울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도로의 날기념식에서 도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포함해 총 98점의 유공자 포상이 이뤄졌다. KR산업은 이 중 국토교통부 장관상 2, 한국도로공사 사장상 4, ‘도로인상’ 1점을 수상했다.

구체적으로는 여태석 KR산업 부장과 정성옥 반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박재완 부장, 정대모 반장, 쏨낭 주임, 정은혜 대리가 한국도로공사 사장상을, 김정건 부장이 도로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정성옥 반장은 창녕~밀양 도로공사 현장에서 품질 향상과 공정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로, ‘도로건설 현장 근로자 포상이 신설된 이후 첫 국토교통부 장관 수상자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박희성 계룡그룹 KR산업 대표이사는 무엇보다 현장 근로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점이 뜻깊다국내외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현장과 본사가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

권혁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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