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도약 노리는 중형증권사 (6)] 현대차증권 최병철, IB·WM 양날개 균형성장 가속
중형급 증권사 도약 행보가 증권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증자로 몸집을 키우고 리테일·IB 등 수익다각화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기자본 1조원 안팎을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10곳의 현황 및 향후계획을 들여다본다...
2021-03-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투자 2.0 시대 자산관리]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해외주식 랩어카운트 영토확장
미래에셋대우가 글로벌 네트워크 장점을 살려 해외주식 랩어카운트(Wrap Account)를 전진 배치하고 있다. 직접 주식투자와 간접 펀드투자의 특징이 절충된 랩어카운트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자산...
2021-03-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투자 2.0 시대 자산관리] 삼성증권, ESG 테마 투자상품 적극 강화
삼성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해 전 세계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 에너지 트랜지션 펀드’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 에너지 트랜지션 펀드’는 프랑스 BNP파리바자산운용의 ‘에너지 트랜지션 펀드’를...
2021-03-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투자 2.0 시대 자산관리] NH투자증권, 신개념 디지털 자산관리 승부수
NH투자증권은 신개념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인 ‘내 자산 바로보기’를 전진 배치하고 있다. ‘내 자산 바로보기’ 서비스는 단순 잔고 및 수익률 조회가 아니라, 고객의 금융소득 및 양도소득, 절세계좌 현황, 보유...
2021-03-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투자 2.0 시대 자산관리]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협업 랩 전진배치
메리츠증권은 국내 및 해외 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메리츠펀드마스터Wrap(랩)’을 선보이고 있다. ‘메리츠펀드마스터Wrap’은 펀드 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어떤 펀드를 언제 사야하는 지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
2021-03-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4대 자산운용사가 말하는 ETF (4) [인터뷰] 정현철 한국투자신탁운용 본부장 “해외투자, 선택 아닌 필수”
“국내 상장 해외지수 상장지수펀드(ETF)에 관심을 기울일 만합니다. 특히 미국 주식시장의 경우 글로벌 시가총액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자산배분 측면에서 꼭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정현철 한국투자신탁...
2021-03-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3월8일~3월12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1년 3월8일~3월12일)
2021-03-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3월8일~3월12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1년 3월8일~3월12일)
2021-03-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50억대 성과급 받은 증권사 직원 등장
작년 증시 강세를 타고 성과급으로 50억원 넘게 받은 증권사 직원이 나왔다. 14일 삼성증권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강정구 삼성증권 영업지점장은 2020년에 총 55억39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이는 장석훈 삼성...
2021-03-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주식투자 가능 ‘중개형 ISA’ 출시
KB증권은 오는 3월 15일 펀드, ELS(주가연계증권), RP(환매조건부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과 함께 국내 상장주식을 담아 통합 관리하고 비과세 등 절세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2021-03-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대우, ‘AI 리포트’ 영상 제작 첫 선
미래에셋대우가 증권업계 최초로 AI(인공지능) 리포트 영상을 제작해 선보였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8일 자사 유튜브 채널 스마트 머니에 AI를 활용한 리포트를 게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미래에셋대우 ...
2021-03-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외화채권 온라인 중개 개시
NH투자증권은 외화채권 온라인 실시간 중개 서비스를 신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 중개 시스템을 이용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 고객이 온라인 매체(MTS/HTS)를 통해 브라질/미국 국채 등 총 10종목의 해외 채...
2021-03-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묻지마 들썩’ 정치테마주 주의보
대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증시에서 정치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실적과 무관하게 뚜렷한 이유 없이 급등했다가 반락하는 경우가 많아서 투자 주의가 필요하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감...
2021-03-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기,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호조…투자의견 '매수'"-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2일 삼성전기에 대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가 호조를 보이면서 1분기에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전기 20...
2021-03-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지배구조원 ‘ESG 모범규준’ 대폭 정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모범규준' 개정에 돌입했다. ESG 정보 공개과 책임투자가 확대되는 추세 가운데 2010년 제정 이후 대폭 정비에 나섰다. 12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
2021-03-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3월 셋째 주 삼성전자 등 150개사 정기 주총
3월 셋째 주(3월 15일~21일)에 150개 상장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유가증권시장(코스피) 90개사, 코스닥시장 56개사, 코넥스시장 4개사 총 150개사가 이달 셋째 주 ...
2021-03-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외인 매수세로 6거래일 만 상승 마감…3000선 회복
11일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로 6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5.58포인트(1.88%) 오른 3013.7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6.18포인트(0.21%) 오른 2964.30에 출발해 상승...
2021-03-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역대급 증거금 주역은 ‘60대 이상’
NH투자증권이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주 투자자를 분석한 결과 금액 기준으로 50대와 60대가 절반 이상인 60%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60대 이상 투자자 비중(금액 기준)이 32%를 기록했고 평균 청약 금액도 ...
2021-03-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통화신용정책보고서⑥] "회사채·CP 매입기구, 시장안정화 기여"
회사채·CP(기업어음) 매입기구(SPV)가 설립시 주안점을 두었던 기업자금조달 애로 완화와 시장안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매입기구가 회사채 발행에 참여한 기업들이 당초 회사채 발행예정액보다 증액 발행...
2021-03-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통화신용정책보고서⑤] "올해 수출 전년비 증가 예상…반도체 경기개선 등"
한국은행은 올해 우리 수출(통관기준)은 글로벌 경기회복, 반도체 경기 개선 등으로 작년에 비해 상당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행은 11일 국회에 제출하는 법정보고서인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21년 3월) 중...
2021-03-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