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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 시대 자산관리] NH투자증권, 신개념 디지털 자산관리 승부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5 00:00

‘내 자산 바로보기’ 서비스

사진제공= NH투자증권

사진제공= NH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은 신개념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인 ‘내 자산 바로보기’를 전진 배치하고 있다.

‘내 자산 바로보기’ 서비스는 단순 잔고 및 수익률 조회가 아니라, 고객의 금융소득 및 양도소득, 절세계좌 현황, 보유주식의 위험지표 현황까지 한 번에 체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금융소득 및 양도소득 현황에서는 종합과세 대상이 되는 금융소득과 양도소득세 대상이 되는 해외주식 매매차익, 국내주식 대주주 여부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금융소득에서는 2000만원 초과 시 종합과세 대상이 되는 금융소득(이자소득/배당소득)이 올해 얼마나 발생했는지 상세한 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다.

양도소득은 해외주식과 국내주식으로 나뉜다. 해외주식은 매년 해외주식 매매로 발생한 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신고해서 납부해야 하는데, 고객의 해외주식 양도차익과 예상 양도세액을 계산해서 제공한다.

국내주식은 대주주 해당 여부와 어느 종목이 해당되는지 등 구체적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절세계좌 현황에서는 절세 혜택이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연말정산 세액공제가 가능한 연금저축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절세 목적으로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지 납입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보유주식 위험지표 현황에서는 고객이 보유한 국내주식 중 투자주의환기, 관리종목, 자본잠식 종목 해당 여부 및 비중을 확인할 수 있다. ‘내 자산 바로보기’는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QV와 NAMUH(나무)에서 이용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측은 “작년 11월 NH투자증권 영업점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로 먼저 선보였는데 올해 2월 ‘내 자산 바로보기’로 기존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용 매체로 확대했다”며 “마이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이 구축되면 다른 금융기관에서 발생한 소득 및 계좌 납입금액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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